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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재판 위증 강요 정황" 수사지휘권 발동
자연&과학
2021. 3. 17. 23:29
바보가 아닌 다음에는 모를 수 없는
검찰들의 모해위증교사 사건은
한명숙 총리 사건에 대해서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가 명확한,
관련 검사들의 위증교사 정황에 대한 무혐의 처리 조치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다시 살펴보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너무나 당연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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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한명숙 사건' 재심의 지시…"공정성 의문" (2021.03.1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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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검찰을 상대로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검찰이 한 전총리가 돈을 받았다는 거짓 증언을 시켰다는 의혹인데요.
박 장관은 검찰이 이걸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있었다며, 대검 부장회의를 열어 관련자들의 기소 여부를 심의하라고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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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재판 위증 강요 정황" 수사지휘권 발동 (2021.03.17/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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