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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장관에게, 마음에 빚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자연&과학 2021. 4. 15. 20:38

검찰개혁을 주도했다 것 때문에,

역사상 유래없는,

조국 전장관 및 가족들에게 가해졌던, 

수많은 언론인들과 정치인들의 비정상적이고, 광기에 가까운 가해 행위에 여전히 분노가 가시지 않는다.

 

조국 전장관 및 온가족들에게 가해졌던 광적인 가해행위, 

티끌같은 먼지라도 털어내기 위해,

100번 이상의 압수수색과 100만건 넘는 검찰발 확인되지 않은, 단순한 의혹보도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너무나 억울한 고초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지금까지도 겪고 있는 고초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이러한 조국 전장관 및 가족들에게 가해진, 

몰상식의 가해 행위로 인해,

불공정하고 편파적이고 비인간적인 엄청난 피해를 당한 조국 전장관에 대해,

마음에 빚어 없는 사람을 나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다.

 

우리나라에 있는 어느 누가, 

본인은 물론, 처와 자식, 부모, 형제, 친지에 대한

100번 이상의 대대적이고 전면적인 압수수색 및 관계된 모든 사안에 대해 검찰 수사를 당하고도

멀정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을 수 있을까?

 

이러한 엄청난 공권력의 폭력적 수사를 당한 조국장관 및 그 가족에 대해, 

검찰개혁을 바라는 시민이라면,

마음의 빚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빚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마음에 빚이없는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훨씬 더 인간같지 않은 자들은, 죄없는 조국장관 및 그 가족들에게 직접적으로 못된 짓을 한 자들이고,

그 자들에게 꼭 그 죄값이 돌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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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검찰 초법적 권력 누려…조국에 마음의 빚" / KBS뉴스(News)

조회수 937회2020. 1. 14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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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4년 차를 맞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가장 뜨거웠던 질문, 역시 '윤석열' 검찰 총장이었습니다. 검찰을 겨냥해 초법적 권력을 누린다고 비판했지만 윤 총장에 대해선 오히려 엄정한 수사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고도 말했는데, 경고와 신뢰를 동시에 보낸 셈입니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선 지금까지 겪은 고초에 마음의 큰 빚을 졌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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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 비례연합 전개 민망…조국에 마음의 빚 없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조회수 5,408회2020. 3. 19.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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