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하게, 본보기로 괴롭힘 당하고 있는, 청년 '황희두'
문대통령은 비난한 30대 청년(국민의 힘에 공천신청했던 정치인)에 대해서는 고소 취하하라고 날리 쳤지만, 황희두 청년은, 야당측과 이명박측에게 고소 당해서, 2년 구형을 받은 상태이다. 그런데, 이 청년 황희두에 대해서 고소 취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 내용이 뉴스조차도 나오지 않는다. 이상하지 않은가? |
젊은 정치 새내기, '황희두'가
고발을 당해서 3년여 동안 재판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대통령에게 막말한 청년은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서 결국, 취하해 주었지만,
청년 화희두는 실형 2년을 구형받은 상태이다.
(선고가 6월2일이란다)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
정치인들도,
국민의힘측과 이명박측에게 고발을 당해서
청년 황희두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생각된다.
마음이 안타깝다.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김어준 총수가, 어려움을 이해하고 후원개좌를 까라고 얘기해서,
후원개좌를 공개 했다.
힘내라 황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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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62회 숫자가 입증해줘, IT 현자 박태웅, No.1 트래시토커 (황희두 부분)
현재 14,496명 시청 중•2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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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이원재
최배근
김승원, 김남국
신유진, 신장식, 서기호, 양지열, 장용진
박태웅
권아솔, 고나래, 박동희, 박문성
문대통령은 비난한 30대 청년(국민의 힘에 공천신청했던 정치인)에 대해서는 고소 취하하라고 날리 쳤지만,
황희두 청년은, 야당측과 이명박측에게 고소 당해서, 2년 구형을 받은 상태이다.
그런데, 이 청년 황희두에 대해서 고소 취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뉴스조차도 나오지 않는다.
이상하지 않은가?
검찰, 신천지-국민의힘 유착 의혹 발언 황희두 재판 넘겨
입력2020.11.09 15:45 수정2020.11.09 15:45
검찰,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기소
국민의힘 "근거 없는 궤변 강력 대처"
황희두 "진실 위해 끝까지 싸울 것"
황희두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사진)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13일 황희두 전 선대위원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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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에 고발당한 황희두 "이명박 본인이 고소하라"[라이브24]
입력2020.03.19 14:53 수정2020.03.19 14:53
"다른 매체에서 보도됐던 영상 인용했을 뿐"
"영상에 거짓 자막 합성했다는 주장도 사실 아냐"
MB 측, 허위사실 유포·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황희두 고발
"떳떳하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 본인이 직접 고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은 19일 <한경닷컴>에 "이미 보도가 됐던 내용들임에도 불구하고 당이랑 연관 지어 정치적인 공세를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공동선대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전 대통령과 신천지가 연관이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다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