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은 무죄다 ! (더브리핑 고일석 기자) : 동양대 표창장 증거조작 사건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6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증거를 소극적으로 은폐한 정도를 넘어 적극적으로 증거를 조작했다"며
"검찰의 증거 훼손 가능성에 대해 공수처가 직접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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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동양대PC 증거조작’ 침묵하는 언론…1인미디어의 ‘호소’
고일석 기자, 與에 “재판서 밝혀진 사실 국민에 알리는 일만이라도 도와달라” 호소
승인 2021.04.22 10:29:48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기자가 여당 의원들에게 정경심 교수 관련해 “재판에서 밝혀진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고 기자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4월12일 정경심 교수 항소심에서 변호인단이 자체 포렌식으로 밝혀낸 검찰의 증거조작 사실이 공개됐다. 증거 오염 기능성도 제기됐다. 그런데 언론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며 이 같이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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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증거 조작은 단순한 의혹이 아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검찰도 반박을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재판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하고 정 교수에게 유리한 주장이 제기되면 어김없이 친검언론들을 통해 언플을 해대던 검찰도, 이것만은 뭘 어쩌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항소심 첫 공판 이후) 벌써 열흘이 지나 다음 항소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 재판에서는 더욱 더 중요한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 의원들은 일언반구 말이 없다”고 지적했다.
고 기자는 “언론이 침묵하면 당이라도 나서서 스피커 역할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혹시 변호인단의 주장과 입증이 미덥지 않으십니까? 그럼 변호인단에게 확인하십시오. 아니면 저한테라도 물어봐 주십시오. 그럼 도저히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조작이라는 것을 5분이면 이해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 (후략--링크참조)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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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alexhjpark/status/1397316817295613953
"검찰, '정경심 유죄' 만들려 7가지 증거조작"
시민 5만5천여명 '공동 진정서' 대검 감찰부 제출
- 고승은 기자 | 승인 2021.05.25 17:54
[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의 재판에서 검찰이 PC 비정상 종료 및 증거오염 등을 포함한 모두 7가지 증거를 조작해 정경심 교수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와 서기호 변호사, 양희삼 카타콤교회 담임목사 등 공동대표 진정인들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조작증거, 허위증거로 재판부를 기만하여 정경심 교수의 중형을 이끌어냈고, 항소심이 진행되는 지금도 허위조작 증거로 재판부와 국민들을 대담하게 기만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고일석 매체 '더브리핑' 대표와 서기호 변호사, 양희삼 카타콤교회 담임목사 등 공동대표 진정인들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조작증거, 허위증거로 재판부를 기만하여 정경심 교수의 중형을 이끌어냈고, 항소심이 진행되는 지금도 허위조작 증거로 재판부와 국민들을 대담하게 기만하고 있다"며 검찰의 조작증거를 제시한다.
이들은 "이(증거조작)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국가공권력의 범죄"라며 "이에 대한 조사와 감찰과 수사와 처벌을 1분 1초도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5만5천195명의 온라인 서명을 받아 '시민 공동진정인단' 명의로 대검 감찰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이 제시한 검찰의 조작 증거는
▲'PC 비정상 종료' 허위 주장과 이에 대한 기만적 해명
▲PC 위치와 관련된 '제3의 아이피 14개' 고의 누락
▲'웹서버 수정시각'을 '웹 접속 시각'으로 둔갑
▲프린터 '사용실패 기록'을 '사용 기록'으로 허위 왜곡
▲복합기 설치와 스캔 시점 간격 인위적으로 축소
▲화면보호기 프로그램 등 관련 허위주장
▲네트워크 카드와 MAC 주소(PC 자체 고유정보)로 사용 장소 허위 특정 등 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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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birdfly1219/status/1395622496229990402
정경심은 무죄다 ! (더브리핑 고일석 기자)
조회수 53,029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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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 기자 또 해냈다, 국회에서 정경심PC 검찰의 표창장 증거조작 사실 증언했다! 국힘 반응 대박 쓰러졌다ㅎ (진중권 혼내준 진목사)
조회수 188,307회•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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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 대박! '검찰, 정경심 PC 증거조작' 사실 증언했다ㄷㄷ (윤석열에 싸늘한 '20대', 민주당과 개혁 타이밍의 중요성)
조회수 107,175회•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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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정경심 표창장, 검찰이 증거 조작…공수처 수사해야"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2021-05-06 18:37 송고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6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증거를 소극적으로 은폐한 정도를 넘어 적극적으로 증거를 조작했다"며 "검찰의 증거 훼손 가능성에 대해 공수처가 직접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항소심 첫 공판에서 (동양대 표창장 의혹 관련) 변호인이 찾아낸 증거를 보면 위조에 사용됐다는 당시 컴퓨터 IP 주소는 적어도 방배동 자택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며 "검찰 기소 내용의 증거가 다 허물어졌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IP주소로 추정하면) 아직 어디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범행 시점인 6월16일에 범인은 서울에 있었고, 범행 도구는 수백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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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397366883737763842
[긴급생방송] 취재파일 - 검찰이 윤석열 검찰 “총장 직인파일” 로 공문서 위변조 했다?! - 동양대 표창장 물럿거라! 윤석열 직인파일 나가신다!
조회수 171,697회•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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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안내
00:00 REC START
03:55 본편 시작
08:17 인천지검의 형사사법포털(KICS) 전산 내역 확인 요청에 대한 대검찰청의 회신
09:00 제보자(박두혁)가 인천지검으로부터 최초로 받은 공문
09:55 검찰총장 직인은 있지만 '등록자명'이 빠진 공문
17:50 제보자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대검찰청'의 회신 공문
19:07 제보자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인천지검'의 회신 공문
19:48 인천지검에서 작성한 범죄인지서 + 사건번호(2012형제69129호)
21:05 인천지검에서 작성한 수사보고서
24:27 출국금지요청서, 지명수배 요구서(비교)
33:07 인천지법에서 발부한 체포영장
38:47 '공문일련번호'가 다른 두 개의 공문(비교)
48:34 지명수배요구서
53:00 대검 대변인실 김은정 검사 ↔ 강진구 기자 카톡 대화 내용
54:48 통화 내용 58:25 제보자 ↔ 인천지검 김남중 계장 통화 내용
1:01:36 제보자 ↔ 대검 전산주사보 통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