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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KTX의 이익을 빨아 먹고 있는 민간기업 SR 문제 => 문재인 대통령의 통합공약을 실행할 때가 되었다
자연&과학
2021. 8. 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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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6회 (박태웅의장)
조회수 117,225회 2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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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Z와 SR이 통합하면, 국민 교통서비스가 좋아지고,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알고 있기에, 문재인 대통령은 KTX와 SR을 통합하겠다는 공약을 냈었는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공약이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SR분리를 통해서 수천억의 이익을 얻고 있는 빨대들이 고위 권력층에 많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KTX와 SR는 반드시 통합을 해서,
국가 기간 시스템에 개인 빨대를 꼽아서, 국민에게 가야할 이익을 지속적으로 빨아 먹고 있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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