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초선, 판사출신 이수진 의원

이수진 의원은

양승태의 사법농단에 대항했던 판사출신으로,

스마트하면서도, 용기있는 초선이다.

 

추진력도 있고, 전투력도 있다.

크게 성장할 진보진영 인재이다.

 

이수진 의원은 말한다.

사법개혁은 지금 180석의 힘이 아니고서는 다시는 기회가 없다고.

 

정확하다.

 

"180석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면 심판 받는다"

-->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는

자신의 정치적 명분화 편안함을 생각한, 민주당 지도부의 겁장이 타협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전투력 있는 민주당의 초선의원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세력은, 

깨어있는 시민들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