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기자단 카르텔' 해체 소송 나선다

news.v.daum.net/v/20201202063507370

뉴스타파·미디어오늘 등 검찰·법원에 출입증 신청, 거부 시 행정소송 절차…

민변 언론위 "공익소송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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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뉴스는 가짜 뉴스라고 한다)

news.v.daum.net/v/AIz7EnOEM7

 

[단독]신임 법무차관, 尹 징계위원장서 배제..靑 "절차적 정당성 차원"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내정한 이용구(56) 신임 법무부 차관이 오는 4일 예정된 검사징계위원회 징계위원장 대행직을 맡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에

news.v.daum.net

[단독]신임 법무차관, 尹 징계위원장서 배제..靑 "절차적 정당성 차원"

홍지은 입력 2020.12.02. 18:47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내정한 이용구(56) 신임 법무부 차관이 오는 4일 예정된 검사징계위원회 징계위원장 대행직을 맡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징계위의 절차적 정당성을 최대한 지키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징계위 외부인사 3명 중 한 명을 위원장 자리에 지명할 예정이다.

(후략)

 

---> 이런 가짜 뉴스가 너무 버젓이 나오고 있다. 정말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빨리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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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songkc12/status/133426374806059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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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wspim.com/news/view/202012020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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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돌파’ 이어 ‘기자단 카르텔’ 해체 소송·헌법소원 시작된다

‘이재용 판결문’ ‘판사 사찰 의혹 문건’ 공개 <오마이>를 징계한 기자단의 폐해
승인 2020.12.03  10:54:37

“법조기자의 특징은 모든 출입처 기자들이 출입처로부터 정보도 얻지만 그 출입처를 향해 비판도 하고 견제도 하고 긴장관계가 유지되거든요. 모든 출입처가 그렇습니다. 어떤 부처를 일방적으로 옹호합니까. 그런 출입처는 없거든요. 

오로지 법조기자들(만 그래요). 지난 1년 간 기사를 보세요. 이재용 부회장 때를 제외하고 법조기자들이 대놓고 검찰을 비판한 적이 있었는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권력을 견제한다고 하는데, 자기 출입처도 견제를 못하는데 무슨 견제를 합니까.”  

   

▲ <이미지 출처=MBC ‘PD수첩’ 화면 캡처>



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씨가 ‘법조(검찰)기자단’을 향해 날린 일침이다. 김어준씨는 작금의 법조 기자들이 생산하는 ‘검찰발’ 기사에 대해 “우리 사회가 논의해야 할 주제”라며 “법조 기자 몇 명 된다고, 그 법조기자들이 지금 나라가 망한다고 기사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자기 출입처(검찰)도 견제를 못하는데 무슨 권력을 견제하느냐”는 김씨의 반문이 꽤나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앞서 김씨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언론 기사 역시 “가짜뉴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 가짜뉴스에요. 대통령은 지금 법과 절차로는 검찰총장을 마음대로 해임할 수 없습니다. 그런 권한이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아요. 검찰총장은 국회에서 탄핵을 당하거나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지 않으면 대통령이 해임할 수 있는 그 어떤 조항도 있지 않아요. 

자꾸 결단하라고 하고 해임시키라고 하고 추 장관과 윤 총장을 동시에 사퇴시키라고 하는데 잊지 않은 권한인데 자꾸 결단을 내리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 역시 대통령을 끌어들이려는 하는 건데, 가짜뉴스의 대향연이고 대부분 법조기자들에 의해 탄생되거든요. 자기들 마음대로 막 써요.”

‘검찰발’ 기사를 둘러싼 국민여론... 눈에 띄는 “잘 모르겠다” 의견  

자, 그렇다면 이러한 ‘검찰발’ 기사에 대한 일반 국민 여론은 어떨까. 법조 기자들이 쏟아내는 윤 총장과 관련한 언론보도를 ‘검찰 입장 중심’이라 평할까, 아니면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법무부 입장 중심’이라고 바라보고 있을까. 

이와 관련,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어제(2일) 하루 동안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검찰 관련 언론 보도 중립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검찰 입장 중심’과 ‘법무부 입장 중심’이란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6.8%.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통계보정은 올해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진행.)

조사 결과 ‘검찰 입장 중심의 보도’라는 응답은 35.9%, ‘법무부 입장 중심의 보도’라는 응답은 29.1%였다. 사안에 대한 여론이 확 갈리기보다 두 의견이 오차범위 수준에서 팽팽하게 맞선 셈이다. 


   

▲ <그래픽 출처=리얼미터> 



눈에 띄는 것은 여타 의견이었다. ‘중립적 보도’라는 대답은 15.9%에 불과했다. 반면 ‘잘 모르겠다’는 유보적 응답은 무려 19.2%에 달했다. 20%에 달하는 이들이 판단 자체를 유보해 버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윤석열 총장 해임’ 국면을 둘러싼 언론보도가 쏟아지는데 대한 피로감과 더불어 갈수록 법적인 분석과 해석이 복잡해지는 사안 자체에 대한 피로감의 호소로 풀이된다. 
 
이런 성향은 무당층의 답변 결과로 잘 드러난다. 리얼미터는 무당층 중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20대와 70세 이상 역시 유보적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반면 진보 성향은 ‘검찰 중심’이란 대답이, 보수 성향은 ‘법무부 중심’이란 대답이 많았다고 한다. 해당 사안은 적극적으로 따라잡지 않을수록 유보적인 답이 높았다는 해석이 가능해지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 리얼미터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에서 ‘검찰 입장’이란 대답이 다른 지역보다 많았다고 분석했다. 

정리해 보자. ‘윤석열 총장 해임’ 국면이 길어지고 ‘친검찰’ 보도가 쌓이면 쌓일수록 중도층이나 정치 저관여층의 피로감 호소가 쌓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문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것 역시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국면이 길어지고 관련 보도가 많아질수록 정부여당은 불리하고, 검찰과 보수야당엔 유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이런 국면의 전개는 앞서 김어준씨가 지적한대로 ‘검찰발’ 보도의 기여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마치 ‘조국 사태’ 시즌2와 같은 정국이 지속되면서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언론보도가 국민들의 정부여당을 향한 불만과 피로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이런 ‘법조기자단’의 카르텔에 제동을 걸려는 언론사들의 시도가 시작돼 관심을 끈다. <미디어오늘>과 <뉴스타파>가 바로 그 언론사들이었다. 

법조기자단 해체를 향한 실질적 움직임 

“법조 기자단의 폐쇄적 운영에 언론사들이 직접 문제 제기에 나섰다. 법원과 검찰에 청사 출입증과 기자실 사용 권한을 신청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기관과 언론이 건전한 긴장 관계를 유지해야 함에도 현행의 운영 방식은 국민의 알 권리와 취재 자유를 저해하기 때문에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참여 매체는 2일 기준 미디어오늘, 뉴스타파 두 곳이다. 이들은 이달 초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기자실 사용과 출입증 발급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서울고검과 서울고법은 ‘법조 기자단’으로 불리는 검찰·법원 출입기자실을 운영한다. 법조 기자단은 헌법재판소, 대법원, 서울중앙지법,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을 출입하는 매체 기자들 모임이다.” (<미디어오늘> 2일 <‘법조기자단 카르텔’ 해체 소송 나선다>)

   

▲ <이미지 출처=미디어오늘 홈페이지 캡처>



이를 위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가 소송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 언론사는 사용 권한 신청에 이어 다음 단계로 행정 소송 및 헌법소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미디어오늘>과 <뉴스타파>가 ‘법조기자단 카르텔’을 깨기 위한 길고 지난한 과정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진 않을 듯 보인다. <미디어오늘>은 “신청은 반려될 확률이 높다”며 “실제 2년 전 한 온라인매체 기자가 서울중앙지검에 기자단과 같은 취재 권한을 달라고 요청했으나 ‘기자단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답을 듣고 거부당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최근 <오마이뉴스>가 대검찰청의 판사 사찰 의혹 논란을 일으킨 ‘주요·공안사건 재판부 분석’ 문건을 사진으로 공개, ‘법조 기자단’으로부터 1년 출입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기자단 제도의 폐해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킨 바 있다. <오마이뉴스>의 이번 징계는 2018년 2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사건 1·2심 판결문 공개에 따른 징계에 이어 두 번째였다. 

20만을 넘긴 ‘검찰기자단 해체’ 청원에 이어 이번 <미디어오늘>과 <뉴스타파>의 이의 신청 및 행정 소송과 헌법 소원 예고가 기자단의 카르텔을 깨트리는 시금석이 될지, 검찰개혁에 이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언론개혁에 일조하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자. 

   

▲ <이미지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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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 달한 검언협공에도 靑, 윤석열 징계 '절차대로'

문 대통령 법무차관 임명해 4일 징계위 개최 '절차적 해임'으로 갈 듯

 2020/12/02 [10:11]

 

김두관 "윤석열 철저히 기득권에 쩔어있는 검찰조직을 엄호하는 검찰 기득권론자"

 

윤석열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열의에 복귀"

 

 

전날 많은 일이 있었다. 감찰위원회와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을 들어주면서다. 윤 총장이 잠시나마 업무에 복귀하면서 자진사퇴는 물건너 가고 그사이 검언협공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와 여권은 비위 혐의가 넘쳐나는 윤 총장 해임 절차를 강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 법무부는 전날 "충분한 절차적 권리와 방어권 보장을 위해 검찰총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검사 징계위원회를 4일로 연기하기로 했다"라며 "사표를 제출한 법무부 차관에 대한 후임 인사를 조속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고기영 법무부 차관의 후임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차관을 신속하게 임명해 윤 총장 징계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징계를 하지 않거나 경징계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일 경우 '레임덕'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임으로 결론날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은 징계위 전 윤 총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유하는 '정치적 해임'과 징계위에서 해임 결정이 나면 이를 재가하는 '절차적 해임' 중에서 선택한다. 문 대통령이 절차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정치적 해임은 가능성이 크지 않아 절차적 해임의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기영 차관이 사표를 내면서 윤 총장 징계위를 늦추게 하는 퇴로를 만들어 주었다. 2일 결정될 사안이 4일로 연기되면서 그사이 국민의 합리적 판단을 흐리게 할 윤 총장과 언론이 합세한 공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지금도 박은정 감찰담당관, 심재철 국장 등을 몰아가는 왜곡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윤 총장은 전날 퇴근 시간에 출근해 황당한 요설로 일성을 터뜨렸다. 그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열의와 법원의 신속한 집행정지 인용 결정으로 다시 직무에 복귀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런 윤 총장의 발언을 대대적으로 실고 있는 언론은 법원과 감찰위의 부적절 결정을 무슨 '승전보' 마냥 이용하고 있다. 거기에 고기영 차관의 사퇴와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총장 직무대행)의 반발을 두고 최측근 마저 등을 돌렸다는 식으로 추 장관을 코너로 몰고 있다. 대통령의 재가에도 승복 못한다는 윤 총장의 엄연한 항명을 두고도 마치 개선장군이나 된양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언론은 윤 총장 관련해 유리한 쪽으로만 보도하고 있다. 언론이 망가진 것이 눈으로 확연히 보이는 것이 전날 전국의 대학 교수, 연구자들과 종교계 지도자 100인이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지만 일부 인터넷언론에서만 보도했지 주요 언론사들은 취급도 안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우려했던 현실이다. 윤 총장을 옹호하는 정치검찰과 적폐언론, 판사 사찰로 모독당한 법원마저도 기득권 체제를 옹호하는 쪽으로 줄을 섰다. 특권과 기득권 수호에 필사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전날 "이번 윤 총장의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사유가 적정한지에 대해 판단한 것이 아니고 절차만 문제 삼은 것으로 결국 최종 판단은 오는 4일 징계위원회가 결정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동안 법무부 차관은 현직 검사가 계속 담당했다. 결국 윤 총장과 연수원 동기인 고기영 차관도 현직 검사로 자기 손에 피를 묻히기 싫어 사표를 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사동일체의 단면이다. 법무부 수장인 추 장관이 윤 총장을 징계위 회부에 넘겼기 때문에 추 장관은 징계위원장이 될 수 없고 고기영 차관이 위원장으로서 윤 총장을 징계하는 일을 피하려는 것이다.

김필성 변호사는 SNS에서 "법무부 차관이라는 높은 지위에 있는 검사가, 자기 조직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 차관의 책임을 내버리고 절차 진행을 방해하려 사표를 던졌다"라며 "어차피 결론은 법원 판결로 가려진다. 진행 과정은 별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절차를 방해하는 것은 진짜 좀 너무하다. 징계위원회 구성원들 중 상당수가 검사인데, 이렇게 되면 징계위원회 역시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이 이제 노골적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련 검사징계법을 게시하고 "차관이 그만두면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을 사람을 예비위원 중에서 지정하는데, 이 예비위원들이 모두 검사다. 그러니 현직 검사가 위원장이 되는 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관 역시 현직 검사이긴 하지만 차관 지위에 있으니 차관으로서 책임을 지는 부분이 있지만, 예비 위원은 그냥 대놓고 검사라 눈치볼 것이 없다"라며 "지금 예비 위원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차관이 사표를 던지면서 이 부분을 계산했을 것 같다. 이런 상황이면 징계위원회도 불안하다."라고 우려했다.

징계위 개최를 하루 앞두고 징계위원장을 맡을 고기영 차관이 사표를 낸 것은 참 비겁하기 짝이 없다. 고위공직자인 그가 국가와 국민보다는 결국 검사동일체로 검찰 조직으로 내뺀 것이다. 차관마저 이러하니 검찰 조직의 위세가 참으로 대단하다. 수십년간 그러했겠지만 윤 총장 취임 이후 언론과 검찰, 심지어 법원까지 모두 한통속임을 여실히 입증했다.

자기들 끼리 합세해 선출 권력인 대통령도 무력화 시키는 것 쯤은 대수롭잖은 일로 여길 정도다. 한편으로는 윤 총장의 취임 이후 그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의 민낯이 속속들이 까발겨져 사법개혁을 앞당기게 하는 일등공신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윤 총장 사태를 보면서 지금 검찰이 저 정도 위세면 공수처가 검찰의 또 다른 하부 조직으로 전락해 검찰공화국이 될 수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쇠는 달았을 때 두드려야 한다'고 지금이 검찰개혁의 적기라는 것이다. 따라서 검찰을 아주 해체하는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이 필요하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여곡절이 있어도 결국엔 국민이 승리한다"라고 했다. 그는 "법무부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라며 "새로운 차관은 더이상 검사출신이 아니어야한다. 법무부 탈검찰화의 핵심이 차관부터 비검사출신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김두관 의원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는 4일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결과에 대해선 "해임 결정으로 갈 것으로 본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 "추 장관만큼 추진력을 갖고 자기 이미지까지 상해가면서 총대를 메기가 쉽지 않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윤 총장을 겨냥해 "국민들이 상당히 기대하고 열망을 했지만 검찰총장직을 수행하는 전 과정을 제 나름대로 모니터링을 해 보면 철저히 기득권에 절어 있는 검찰 조직을 엄호하는 검찰 기득권론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공유한 인터넷 논객 정서린 씨의 글은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그는 "지금 이 난관을 거침 없이 돌파하지 못한다면 정권 재창출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고, 민주주의마저도 압살 당하고 만다"라며 "이 땅에 다시 겨울이 오면 그때는 상상도 못한 엄혹한 겨울이 될 것이다. 시민들은 정말 큰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고 여차하면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한다. 그땐 촛불이 아니라 횃불과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검찰개혁 없인 어떤 적폐도 손댈 수 없고 모든 게 다 무의미해 진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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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1.president.go.kr/petitions/592651#_=_

 

가짜뉴스 대만, '최고 무기형' 대한민국도 3억이상 벌금과 폐간이 가능한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내용

가짜뉴스, 싱가포르에선 벌금 9억, 이집트는 징역 15년

징역 10년, 벌금 8억” 싱가포르 ‘가짜 뉴스’ 처벌 법안 통과

'가짜뉴스' 퍼뜨리다 인생 끝…대만, '최고 무기형' 초강력 입법

독일 가짜뉴스 혐오콘텐츠 걸러내지 못한 온라인 사업자에 최대 5000만유로(655억원)의 벌금을 부과

왜 전 세계는 이렇게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할까요?
가짜 뉴스가 사회와 국민에게 가하는 폭력의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언론 신뢰도는 세계 꼴지 수준입니다.
그 악랄함과 저열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론종사자는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가짜뉴스로 클릭 장사를 했다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합니다.

왜 수준 높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수준 낮은 언론사들의
무책임한 폭력을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가짜뉴스에 많은 이들의 인생이 망가지고 있고
사회적으로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짜뉴스는 선동과 모함을 목적으로 한 분명함 범죄행위입니다.
진실이 아니라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언론사들은
조직폭력배, 범죄 단체입니다.
언론의 자유는 <진실>에 기반에서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타인을 해치기 위해 유포되는 가짜뉴스는 강물에 독을 타는 행위와 다르지 않습니다.

언론사 및 카톡 및 유튜브로 조직적으로 유포되는 가짜뉴스는
그 수위가 범죄를 넘어서 내란 선동 테러로 가고 있습니다.

싱가폴 대만 이상의 3억 이상의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삼진 아웃과 같이 가짜뉴스로 3번 이상 적발될 경우, 폐간 (승인취소)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언론사는 국민과 약속을 한 것입니다
진실만을 보도 하겠다고, 음주 운전을 3번 해도 면허증을 뺏습니다.

음주운전보다 그 해악이 더 큰 가짜뉴스를 생산한
언론사들에게 언론사 면허증을 계속 줄 이유는 없습니다.

이것은 진영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보 보수 모두 진실을 기반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싸워야 합니다.
가짜뉴스는 서로의 혐오와 오해만 키우고 건전한 토론을 상실하게 하며,
그 끝은 학살과 같은 엄청난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를 인류의 역사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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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가짜 뉴스 배포자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체포해서, 

형사처벌과 함께

방역 방해에 따를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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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해' 가짜뉴스 27단계 역추적…유포자 6명 적발 / JTBC 뉴스룸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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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화문 집회가 있고 나서 방역 당국이 검사에 애를 먹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 퍼졌던 '가짜 뉴스'였습니다. 경찰이 이런 거짓 정보를 퍼뜨린 사람들을 찾아내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jRXk4U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앵커]

지난 광화문 집회가 있고 나서 방역 당국이 검사에 애를 먹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 퍼졌던 '가짜 뉴스'였습니다. 경찰이 이런 거짓 정보를 퍼뜨린 사람들을 찾아내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송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광화문 집회 관련 가짜뉴스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한 유튜버는 보건소가 가짜로 양성 판정을 해서 광화문 집회 참가자의 확진 수를 늘리고 있다며 보건소 직원과 통화한 녹음을 올렸습니다.

[A씨/서울 서초구보건소 직원과 통화 : 거짓말 치고 자빠졌어! 싸가지 없는 X. 너희들이 그렇게 일을 제대로 못 하니까 음성이 나오잖아요. 양성인데 가짜 양성이잖아!]

서울 서초경찰서는 통화 녹음을 올린 유튜버가 누구인지 알아냈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을 때,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했다고 말하면 검사를 피할 수 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김모 씨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주 SNS에서 대구에 사는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라며 퍼졌던 사진입니다.

확인해 보니, 한 SNS 계정에서 만든 대구 맛집 목록이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누가 일부러 가짜 사실을 퍼뜨렸는지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월엔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강남구청이 숨긴 곳이라며 가짜 동선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퍼졌습니다.

경찰은 카카오톡 대화를 거꾸로 따라가 27단계를 추적했습니다.

결국 처음 이 내용을 퍼뜨린 6명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1900여 명을 수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약 250명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잡혔고 180명 가까이가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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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코로나는 사기극" 음모론 영상 정체는?

이가혁 기자 입력 2020.09.08. 21:34

 

['진실을 찾는 의사들' 기자회견 (현지시간 7월 25일) : 우리는 의학적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건 사기극이고 가짜예요.]

[앵커]

해외 여러 나라 의사 수백 명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른바 '양심고백'을 했다는 동영상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자체가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는데,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주장을 하고, 또 퍼뜨리는지, 팩트체크 이가혁 기자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기자, 이 영상 출처가 뭡니까?

[기자]

저희가 확인을 해 보니까, 지난 7월 25일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자회견 장면입니다.

진실을 찾는 의사들이라는 스페인 단체가 주최했습니다.

행사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졌고요.

지난달 중순에는 우리말 자막이 달려서 이 영상이 국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앵커]

여기에 이렇게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의사입니까?

[기자]

확인해 보니까 독일 함부르크에서 활동하는 의사 하이코 슈닝이라는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계몽하는 의사들이라는 단체 소속이고 지난달 독일에서 폭력사태로 번진 코로나 방역 반대시위에서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자기 주장에는 의학적인 근거가 있다 이렇게 말했지만, 모두 과학적으로 반박되는 주장들이고 결론도 전형적인 음모론입니다. 발언 좀 더 들어보시죠.

[하이코 슈닝/독일 의사 ('진실을 찾는 의사들' 기자회견 / 현지시간 7월 25일) : 이 일로 누가 이익을 얻는지, 또 누가 이런 가짜를 만들어낼 힘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목표는 바로 당신, 시민들과 경제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코로나 사태를 누군가가 일부러 꾸며내서 이득을 취하고 있다라는 주장인데, 이런 주장을 하는 단체들이 꽤 여럿인 모양이네요.

[기자]

저희가 해당 영상과 또 이런 주장을 하는 단체들의 활동을 분석을 해 보니까 비슷한 주장을 하는 단체들끼리 좀 연결고리가 확인됩니다.

의사 직함을 내걸었지만, 의학계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비과학적인 내용을 서로 서로 확산시키는 건데요.

스페인 진실을찾는의사들 이 단체가 행사를 열면 여기에 독일 계몽하는의사들 이 단체 소속 의사가 참가해서 발언을 합니다.

이 스페인 단체 홈페이지를 보면 미국 최전선의사들이라는 단체의 기자회견 영상이 공유돼 있는데요.

이 영상에는 이미 확실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사실은 있다, 이런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이 주장 저희도 지난 7월에 사실 아님이라고 팩트체크했습니다.

[앵커]

맞아요. 기억이 나는데, 그러니까 이 단체들이 주장을 하는 게 지금 비슷한데 한마디로 지금 국제사회가 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책을 믿지 말자라는 거죠?

[기자]

불신을 조장할 수 있는데, 그래서 이미 여러 가지 언론사들이 이렇게 교차로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그 내용을 좀 보면 코로나는 독감 수준이다, 이건 어제 저희도 검증을 했죠.

또 마스크는 필요 없다, 백신 맞으면 유전자가 변형된다, 또 5G 이동통신 이걸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진다, 이런 내용입니다.

모두 허위 또는 음모론으로 판단이 끝난 주장들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제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해서 이런 음모론들이 현실에도 영향을 주고 있잖아요.

[기자]

최근에 영국이나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등에서 정부 방역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죠.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은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린 시위장면입니다.

피켓을 보면 백신 반대 그리고 5G 반대, 마스크 반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방역 정책에 대한 입장은 제각각일 수 있습니다.

단 음모론을 앞세운 선동이 공동체에 득이 될 리는 없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팩트체크 이가혁 기자였습니다.

※ JTBC 팩트체크는 국내 유일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인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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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는 절대 감염 안된다."

"모여서 기도하면 하느님이 치료해 준다"

"코로나19는 감기 정도인데, 괜히 겁박하는 거다"

"코로나19가 하나님의 심판이다"

 

이런 가짜 뉴스를 믿고 

위험한 시기에 함부로 8.15 광화문 대중 집회에 갔다가, 

본인은 물론, 자식 손주까지 다 감염시키는 사람도 있고, 

감염자가 거짓말을 하고 동선감추었다가 발각되서, 

수억원의 구상 청구서를 받게 되기도 한다.

 

다른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뿐 아니라, 

본인 조차 생을 마감하게 되기도 한다.

 

참 위험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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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참가 후 '코로나 확진' 목사…치료 중 숨져 / JTBC 뉴스룸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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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화문 집회에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 뿐 아니라 일부 다른 목사들도 신도들에게 참여하라고 경쟁하듯 독려했었죠. 그런데 그렇게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숨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5gDE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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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하나님의 심판" 설교한 목사, 한달 후 확진 판정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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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회 #확진자 #목사 #설교 #심판 #주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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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전광훈 목사들…"대면예배가 천국" "교회 핍박" 설교 / JTBC 뉴스룸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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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는 교회가 코로나 테러를 당한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 목사와 함께 해 온 일부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를 살펴봤더니, 확진자가 나온 광화문 집회 이후에도 '"모여서 얼굴 보고하는 예배가 천국이다'", '"교회가 핍박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kZp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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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전면 광고까지…전광훈은 "기침·가래" (2020.08.20/뉴스데스크/MBC)

20920.8.20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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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되 있는 전광훈씨가 오늘 대대적인 입장문을 발표 했습니다. "정부가 일부러 확진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교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검사를 하면서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이런 주장인데요.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북한 개입설'까지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

#전광훈 #코로나19 #사랑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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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들이 환자를 볼모로 밥그릇싸움을 하는 것을 넘어, 

극우세력의 정치 논리를 펴는 것을 보면, 놀랍다.

 

의사들이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은, 의사 단톡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듯하다. 

일반적으로 수련의(인턴), 전공의(레지던트)들은 무척 바쁘기 때문에,

대부분은 사회 뉴스나 관련 정보를에 잘 모르고 지내는 시기이다.

그래서 의사 단톡방과 같은 곳에서 단편적인 소식 정보를 보고, 

그냥 그대로 믿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의사 단톡방에, 

너무 말도 안되는, 가짜 뉴스를 전문적으로 퍼뜨리는 꾼들이 있는 것같다.

이들이 세상물정 모르는 의사들을 자극해서, 분노를 유발시켜서, 

막나가는 의사를 만들어서 사회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 같다.

 

전교 1등 했다는 의사들의 단톡방에서

초등학생도 믿기 어려운 말도 안되는 엉터리 가짜 뉴스가 

아무 이의 제기 없이 너무 쉽게 유통되고 있다.

 

의사 단톡방의 이런 가짜뉴스 내용에 대해서는 

그 유포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사회 갈등와 문제를 야기시키는

극우적인 사회 파괴적인 세력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 어떤 소양이 필요한가도 생각해 볼 문제다.

 

해외 의사들은 

의료윤리, 의료철학, 인문학이 필수라고 한다.

이것을 제대로 이수하지 않으면 의사가 될 수 없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암기 잘하고,국영수만 잘하면

그냥 의사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닌가 싶다.

의료 기술자들만 양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좀 근본적으로

정상적인 의사 양성 체계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물론, 

대다수의 의사들은 정상적인 소양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의사세계의 지도부가 

일베적이고 극우적인 성격이고, 

의사 내의 고질적인 선후배 서열, 상명하복의 문화와 결합해서, 

정상적인 의사들이 의견을 내기도 어려운 분위기와 문화가 된 것같다.

 

그리고, 

예전에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율이 80%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수업거부하고, 데모해서,

그 해에 의사 국가 시험을 한 번 더 본 경우도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는, 

의사들이 원칙을 무너뜨린 경험들이 있어서, 

더욱 더 저렇게 안하무인이 된 것이겠구나 싶다.

 

원칙을 지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원칙이 무너지면, 사회 질서도 무너진다.

 

하지만,

현재의 현실은, 의사 문제에 대해서 원칙만 내세우기 어려운 상황도 있다.

의사들은 특별한 지위에 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역할이 있고,

숫자도 한정되어 있고, 일정 수의 의사들이 배출되지 않으면, 

국가 의료체계에 부담이 된다.

그런 것을 잘 알고 있는 의사들(의대생들)이,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배짱을 부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진료거부, 의사 파업에 참여했던 의사들/의대생들은, 

자신의 인생 1년을 걸고 시험 거부 하는 것이 아니다.

진료와 치료가 환자의 생명을 걸고, 

자신들이 단체로 시험 거부를 해도, 

국가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을 구제해 줄 것이라는 

자기 확신들을 갖고 시험 거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인생 1년이 아닌,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걸고서, 

자신들의 요구 사항 관철을 위해

시험 거부를 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일부 극우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의사단체 지도부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의사 사회 전체가 쥐고 흔들면서,

의사 파업을 진두 지휘하면서, 

의사사회 전체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문제 또한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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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29회 의사 단톡방, 종간나 그리고 판사의 호통

(2020.9.4)

 

 

[단독]'조민 인턴 지원' 가짜뉴스 진원지는 의사 단톡방...지금도 "조민 망하면 럭키"

김태현 기자입력 : 2020-09-03 08:11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세브란스 병원 인턴에 지원했다는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의사들의 단체대화방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의사들이 모이는 익명 단톡방에서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짜뉴스라는 것이 확인된 뒤에도 조롱과 비아냥이 버젓이 떠돌고 있다.

2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조민씨 관련 가짜뉴스가 처음 발견된 곳은 의사 및 의대생들이 3700여명 참여하고 있는 텔레그램 단톡방이다. 조선일보 보도 나흘 전인 지난달 24일 이미 조씨에 대한 허위사실이 처음 제기됐고 곧바로 확대 재생산됐다. 

[사진=아주경제]


당시 대화방을 확인해 보면 24일 오후 7시20분쯤 '조민이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에 찾아와 인사를 했다. 사실이냐'는 물음이 올라왔고 30분쯤 뒤 '세브란스에 있는 지인이 확인해 줬다'라는 답이 올라왔다. 뒤이어 '부산대에 있는 지인이 PS라고 한다'라는 답글도 올라왔다.

이 때부터 "세브란스 지인이 확인해줬다"며 "피부과(에 찾아와) 인사하고 세브란스에서 인턴하기로 했다, 천룡인(만화에 나오는 귀족)은 가능한가보다"라며 비아냥이 단체방을 가득 채웠다. 

이어 한 참여자는 "조씨의 세브란스 피부과 내정 이야기는 주변에서 꽤나 들리는 이야기다"라며 "이미 신촌세브란스 내에는 소문이 너무 파다하게 퍼졌다"라고 주장했다.

단톡방 일부 참여자들이 정기양 연세대 의대 피부과 교수의 글을 인용하며 "지금 세브란스 출신 피부과 모임에서도 일언지하 말하나도 안 나오고 있다"라며 자제를 당부했지만  

[사진=김태현 기자]

 귀담이 듣는 이는 없었다.

일부 단톡방 참여자들은 세브란스 측에서 '조민 인턴설'을 직접 부인한 것에 대해서도 "기사가 조작된 것 '속지 말라'"는 등 가짜뉴스를 여전히 추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오버액션 토끼'라는 대화명을 쓰는 인물은 "다 문재인 정권의 업적이다, 공정한 정권이었으면 이런 게 돌아도 다 가짜뉴스라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거다"라며 "이런 일이 많다 보니까 사람들이 믿는 거 아니냐"고 책임을 정권탓으로 떠넘기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정기양 교수는 이슈가 되니까 부정하는 것"이라며 "정말로 조씨와 연결점이 없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고, 비공식 접촉은 있었을 거고 기자가 살짝 흘리니 화들짝 놀라 다들 부정하는 걸로 보인다"며 "기자는 제발 조국이 고소해주길 바라고 있을 것, 고소하는 순간 사실관계 파헤쳐지면서 순식간에 이슈될테니"고 주장했다.

오버액션 토끼는 "조씨 뉴스는 그냥 불구경하면 될 것 같다. 싸워도 조선일보랑 조국이랑 싸우는 거지 우리랑 관계없죠 만약 둘이 싸워서 조국이랑 조씨가 망하면 우리만 럭키한 거다"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현행법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사실인냥 SNS에 유포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같은 주장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채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실제로 한 언론사에서는 이같은 주장을 보도했다. 조씨가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에 일방적으로 찾아갔고, 조씨가 직접 "조국 딸이다, 의사고시 후 여기서 인턴하고 싶다"고 했다는 것.

강용석 변호사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지티알'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조씨가 연대 피부과에 인사 간 것도 맞다 재학생에게 어제 확인했다"라는 댓글을 올리자 댓글을 기정사실화 하기도 했다.

이같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조 전 장관은 형사고소를 했다. 조 전 장관은 "제 딸은 기사에서 말한 8월 26일은 물론 그 어떤 일자에도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접촉하고 연락하여 이러한 요청을 한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31일 자신의 딸과 관련해 오보를 낸 언론사 관계자 4명과 강 변호사를 형사고소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르면 3일부터 시작할 정부와의 협상을 거쳐 7일로 예고된 3차 총파업 강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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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인 언론들, 그리고 기꺼이 기레기가 되고 있는 기자들.

이들이, 지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해서, 

아주 엄청난량의 비정상적인 가짜 뉴스들을 토해내고 있다.

 

기레기들은 진실 여부는 관심도 없다.

목적은 명확하다.

무조건 조국후보를 낙마키겨야 겠다는 열망,

기레기로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으로 인한 열등감,

확증편향, 

이러한 생각과 감정이 뒤섞여서,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채,

언론이 미친듯 가짜뉴스를 토해 내고 있다.

 

저들은 더이상 기자가 아니고, 

언론이 아니다.

 

그냥, 

자신들이 미친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다.

 

언론권력의 힘으로

언론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열등감 해소를 위해, 

아니, 왜 자신들이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는 채, 그냥....

 

기레기들은 자신들이 거대한 기득권에 조정되고 놀아나고 있는지 인지를 못한다.

상황에 대한 무지는 기자들이 부끄러움과 치욕조차 느낄 수 없는 지경에 빠지게 된다.

 

기레기들은, 

자신들이 내뱉는 가짜뉴스를 통해,

사회 개혁을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부당하고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하는 행위가

사회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줄지 생각도 못한다.

 

기레기들이 가짜뉴스를 마구 쏟아내며, 개혁의지가 있는 사람을 무턱대고 상처를 주는 행위가

사회에 주는 심각한 악영향은,

잘못된 사회의 문제점들을 개혁해 보려는 시도를 함부로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자신과 자신의 주변사람들까지 작은 잘못조차 없는, 완벽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그정도로 완벽하지 않은 사람은 사회 개혁에 대해 함부로 얘기도 꺼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모두 입다물고 있으라는 의미이다.

 

사회모순을 바탕으로 부정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세력의 의도대로, 

누구도, 함부로, 잘못된 사회 모순을 개혁하겠다고 나서면, 

조국 후보같이 극도로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해왔던 사람조차도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도 커다란 상처받게 된다는 상황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줌으로해서, 

결과적으로 사악한 기득권이 계속 부당한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간파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말을 안 하게 된다.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부당한 기득권에게 도전하는 자가 없어진다. 이런 식의 죽음이 생물학적인 죽음으로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지 않나. 그게 반복되고 있다”

 

즉, 기레기들의 이러한 가짜 뉴스의 대규모 생산은, 사회 적폐를 유지하는데 적극 기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이러한 상황인식을 전혀 못하고 있다.

자신들이 얼마나 사회에 엄청난 나쁜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자신들이 잘난 듯 떠들고 있다.

기레기들의 이러한 작태는,

어지간한 강도들보다, 어지간한 살인자 보다도, 사회에 더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깨어 있는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이러한 언론적폐, 기레기들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의견을

효율적으로 표출하는 행동을 통해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법대로임명

#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아웃

#조국힘내세요

 

기득권 세력들은 매크로를 돌리면 여론을 조작하고

기레기를 통해서 살포된 가짜 뉴스 내용을 증폭시키려 하고 있지만, 

깨어 있는 시민들은

그러한 언론사망상황에 굴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작은 개별적인 시민 행동을 통해, 

잘못된 언론의 행태를 대응해 내고 있다.

시민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서,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 제대로 구현하고 있는 자랑스런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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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틀 청문회’ 집중 분석! (유시민) | 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i7BCgFLghxo&t=1066s

tbs 시민의방송

게시일: 201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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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 2-3부 [인터뷰 제1공장] 조국 후보자 '이틀 청문회' 주요 쟁점과 전망 집중 분석! - 유시민 이사장 (노무현재단)

 

(인터뷰 내용중)

(25:20부터 ~) 
"한국사회에서 오랜 세월동안 부당한 기득권을 누리면서, 법위에 헌법위에 군림해 왔던 사람들, 대형언론사 사주나 가족들, 여배우 성추행해서 죽게 만들어도 그냥 지나간다. 
자기 어머니에게 행패부리고 자살하게 만들어도 그냥 넘어간다. 
이렇게 누려왔던 기득권에 대해서 함부로 까불거나 대즐지 마라 ! 
네가 탈탈 털어어 먼지가 안날정도로 완벽한 자가 아니라면,  
이런 일들에 대해서 정의니 뭐니 헛소리 하지 마라 ! 
누구든 조국처럼 저렇게 입바른 소리하면서 기득권에 도전해 온 자들 중에,  
털어서 진짜 먼지 한톨도 안날 놈들만 그런 소리를 해라 ! 
그리고, 검방지게 그렇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해온 조국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탄로났다는 것,  
그렇게까지 완벽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 들어난 것만으로도 죽어야만 한다! 
그래야 앞으로 대들지 않는다." 

이러한 생각이, 기레기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언론권력자들의 생각이다. 라가 유시민 작가는 해석한단다. 
나는 100% 동의한다.

 

이후 김어준의 정리, 

"기레기들은, 조국 니가 정말 그렇게 잘났어?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고,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는 구조는(기득권은), 우리한테 그렇게 나쁜놈이라고 하던데, 너도 한 번 당해봐 ! 
한 톨의 잘못도 없는 경우에만 그런 말을 해야 되는거야 ! 
그런데 딸 특혜 입학했네 ! (사실이 아니지만 그런 가짜뉴스를 퍼트려서 눌러버리려는 것.-- 옮긴이주) "

그런 상황이라는 김어준의 해석에도 100% 동감한다.

 

"이러한 상황 전개가 무섭다. 이게 이렇게 되면,  
이제 사람들이 말을 안하게 될거다. 누구도 완벽하지 않거든요. 
그렇게 되면 항구적으로 부당한 기득권 위에서 헌법위에 군림하는 자들에 대해서,  
감히 도전하는 자들(지적하고 개선하려는 자들)이 없어지다.  
이런식의 전개로 생물학적인 죽음까지 발생한 사례가 많이 있다. 
그게 반복되고 있는 거다." -유시민

 

"이런 면도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특례입학이라고 생각해서, 분했을 수 있다. 기자들이. 
그런데, 점점 지나면서 그런것은 아닌것 같다는 것을 기자들이 모를 수가 없다. 
기자사회에서도 정보가 유통되는데 모를 수가 없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안보는 것 같다." - 김어준. 

"그렇죠, 그게 확증편향이다. 
언론에서 논설위원 이런분들이,   
최근에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이런 검색에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진영대결이다' 라고 타박하는데, 진짜 진영논리들은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이다." - 유시민


"그래서, 뭔가 찜찜한데, 외면하는 것이다. 왜냐, 자기가 애초 가졌던 방향성의 기사 쓰기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인데,  자기가 나쁜놈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라서, 그렇게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다" -김어준

 

"나쁜놈이 아니라, '실수했어요' 하면 되는데, 그얘기 안하고 싶은 거다" - 유시민


(28:40초부터~)
그럼 지식인 사회는 왜그러는 것이냐?

"지식인 사회는 무서우니까 그렇다.
여론형성과정이 그런것을 앞 다퉈서 보도하고 있다.
절대 반대가 반이 넘는다는 것이 나오니까, 
흐름이 이렇게 대중적으로 행성된 상황에서 조국을 편드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말, 
이런 말을 하게 되면, 같이 돌을 맞게 되니까, 무서워서..., 
이게 아닌데 싶은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있고요, 
그리고 이 때 같이 돌을 던져서 자신은 면죄부를 받아야 겠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진보진영에서도 같이 돌을 던지는 것이다. 심하게 던지지은 않지만, 
돌 하나 달랑 던지면서, '난 달라' 라고 자기 위안을 얻는 것이다" -유시민

"나는 우리편이라고 봐주는 사람 아니고, 대단히 객관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이다 라고 하면서, 
찬스를 보는 것이다. " -김어준

"저 처럼 여기서 이렇게 떠들어 되면, '저 유아무게는 결국 조국과 한패야'라고 돌을 던질 것이다.
저같은 경우는, 맞지 뭐, 내가 표받을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맞으면 어때?, 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제가 조국을 편들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이일이 어떤 일인지에 대한 감정, 생각 등을 

참고삼아 말씀 드려 보는 것이다.." -유시민


(30:10초 부터 ~)
그런데 이상황에서 검찰이 쑥 드러왔다. 압수수색을 통해서.
이렇게 검찰이 쑥 드러온 것에 대해서 총평을 한다면?

"총평은, '충정은 이해 하나 심한 오버였다', '부적절하고 심각한 오버였다'
이렇게 본다.
아마 윤석열 총장은 조국후보자가 사퇴해라 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바람직하다. 라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러한 판단을 내리겠끔 밑에서 작용한 검사들 경우에는 다른 동기가 있을 수 있겠다.
조국 싫다, 법무장관 오는 것. 여론도 이렇게 되어있고, 언론들이 총 단결해서 마녀사냥 하듯이 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 압수색을 함으로써,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암시를 줌으로 해서, 
조국이 스스로 물러나게 만들어야 한다. 라고 판단하고, 
20~30군대를 압수수색하는 심한 오버를 하게 된 것이다.
압수수색은 형법상 범죄혐의가 뚜렸할 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조국 지명자의 형법상의 범죄혐의가 뭐가 있지요? 하나라도 들어난 것이? " -유시민의

"일종의 충정, 윤석렬 총장이 충정이라 생각했고, 만일 그런 선의, 걱정, 이런것을 100%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대단히 정치적인 결정이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대통령의 인사권이 행사되는 와중에 중간에 쑥 들어온게 되었다."

-김어준
 
"저는 윤석렬 총장이나 일선 검사들의 의도는 모르겠다. 판단할 근거가 없으니까.
그러나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상황을 보면,  

그리스 비극 양상으로 치닿고 있는 조국 사태를 흔한 쓰릴러로 장르를 바꾸고 있다.
왜 그렇게 판단하냐 하면, 조국 지명자가 직접 책임을 져야할 사안이 지금 하나도 없다.
그조건에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했다.
장학금관련, 입시관련 , 웅동학원 관련, 사모펀드관련 등 포함해서 몽땅 다 압수수색 했다.
그런데, 이런 것이 나중에 가면, 어떻게 될 전망이냐 하면, 
결국 조국 지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형법상의 범죄혐의는 규명을 못하고, 
사학이니까, 사학 운영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100이면 99은 다 있는 것이니까.
사모펀드가 가족 펀드 비슷하게 운영이되어 왔는데, 이 사모펀드에서 자본 거래라든가 금융규제 관련 법률행위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오촌 조카라든가 동생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조국사태와는 무관하게 별건 수사를 통해서, 
조국 가족들을 입건하는, 포토라인 세우는 등을 하게 되고,
이게 뭐냐하면, 스릴러에서 막당들이 주인공을 제압 못할 때, 가장 흔히 쓰는 수법이 가족을 인질로 잡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국, 너, 좋아 조국 니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어, 
그러나 지금 여론이 이렇잖아? 그러니까 이쯤에서 니가 안물러나면 가족이 다쳐 ! '
이러한 사인을 준 것이라고 본다.


이게 맥락인데, 그래서 이게 저질 스릴러로 바뀌는 상황으로 국면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본다.
이러한 전개는 한 두번 있었던 것이 아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윤석렬 검찰총장이 사건만 보는 스타일이다. 이점은 검사로서 괭장히 큰 장점이라고 보는데, 
이건의 경우에는 사건 자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맥락이 있다.
이러한 맥락을 검찰총장이 잘 이해를 못했다.
뿐만하니라 검찰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조국 자시이 알고 있는 것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왜냐면, 조국 지명자가 몰랐었던 일이 있을 수 있거든. 오래된 일들은 본인도 헷갈릴 수 있거든.
뿐만아니라, 압수수색 과정에서 부산 의료원장의 메모 같은 것이 조선일보 특종으로 보도되었는데, 
대통령 주치의는 공직이지만 개인적으로 완벽히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 일이다.
그래서 주치의를 뽑을 때는 여러경로를 통해서 많은 사람의 추천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주치의를 추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이것 범죄처럼 다룬다.
자체도 문제지만, 그 정보가 유통되는 경로를 보세요.
압수수색을 하고, 거기서, 이거 좋아 이거를 뿌리면, 뭔가 조국 주변에 뭉개 구름처럼 비리 의혹을 조장할 수 있는 그런 정보야!, 해서 정보를 흘리고, 그것을 특종 보도하고, 이런 것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그런 것들이 문제냐 아니냐를 넘어서서, 피의사실 유포에도 해당 안되는 잡스러운 정보를 유통시켜서, 
조국이 문제 많은 사람이라는, 확증편향을 강화하기 위한 그런 공작들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가 볼 때는, 윤석렬 검찰총장이 이런 맥락을 모르는 사람이다.  " - 유시민

 

"노회찬의원의 본인 얘기로는 3천만원인가 하는 그걸로 목숨을 끊었잖아요.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해도, 실수를 한다. 실수 할 수 있다. 실수 하게 된다. 사람은.
그런데, 그 떄마다 죽음의 공포가 어른 거린다면, 
누구도 옳게 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기 어려워진다.
저는 이런것에 제일 무섭다.
무리 모두는 불완전한 존재들이고,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오류에 빠지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이 오류에 얽히기도 한다.
완벽한 사람이라고 내가 생각한 것인데, 내가 생각한 만큼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죽으라고 하는 것이다.
(짐작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
옳지 않은 일은 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다.
완벽하지 않다고 누구를 비난하기 시작하면, 이 인간세상에거 누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그런것 때문에, 지난 한주동안, 저는 무서웠다.
(특히 그것이 의도를 갖고 진보를 위축시키는 것이라면, 대단히 위험하다)
그러면서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휘말려서, 맞아 진보가 그러면 안되! 라고 하면서, 
진보가 같이 돌을 던지는 풍경들을 보면서, 화가난다기 보다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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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평론가, "유시민 이사장이 기자들의 확증편향을 얘기한 겁니다.

확증편향,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YTN 나와서 이런 얘기하는 게 미안하긴 하지만,

세월호 사건 때 기억나십니까? 계속 정부에서 유병언, 유병언 했죠. 기자들 뭐 했습니까?

https://twitter.com/i/status/116710958007085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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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들 분기탱천..檢 압수수색 오버"

YTN 입력 2019.08.29. 17:52

 

[앵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을 둘러싸고 쏟아지는 언론 보도에 대해

후보자를 낙마시켜야 한다는 욕망이 언론을 지배하고 있다면서 기자들이 분기탱천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십 곳을 압수수색 한 검찰에 대해서는 심하게 오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유시민 / 노무현재단 이사장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

조국을 꼬꾸라뜨려야 한다는 그 욕망, 그것이 언론 보도를 지배하고 있죠.

조국만큼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었던 그런 소위 명문 대학 출신의 많은 기자분이 분기탱천해서

지금….언론들이 총단결해서 말하자면 마녀사냥을 하듯이 하고 있는데

이 계기에 압수수색을 함으로써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암시를 줌으로써

조국이 스스로 물러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20~30곳 압수수색을 심하게 오버하는 압수수색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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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의 한 누리꾼이 자체 제작한 '한국 언론 사망 성명서'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성명서는 28일 오전 7시22분쯤 딴지일보 게시판에 올라왔다.

성명서 작성자는 "자꾸 언론이 조국지지자라고 의미를 축소하려한다"며

"사법개혁에 대한 갈망과 사법검찰개혁을 언급하고 싶었다"고 작성 목적을 밝혔다.

여기엔 언론에 대한 직언과 비판이 담겼다. 작성자는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라고 적었다.

시민들이 사법개혁에 열망한단 내용도 담았다. 그는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이라고 밝혔다. 

성명서 마지막 부분에는 약지가 잘린 안중근 의사의 왼쪽 손바닥이 찍힌 '단지장'을 실었다.

한편 딴지일보는 1998년 7월6일 창간된 인터넷 신문이다. 현재 TBS 라디오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진행자인 김어준 시사평론가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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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사망'이 실검 1위에 등장한 이유 및 상황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M4ug6wGD_DE

알리미 황희두

게시일: 201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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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 #조국

현재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는
'한국언론사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지금 '검찰 쿠데타'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 마당에
많은 국민들이 온라인 시민운동에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인데요

첫날 '조국힘내세요'를 시작으로
'가짜뉴스아웃'을 넘어 이번엔
'한국언론사망'까지 왔습니다

그만큼 한국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뻔뻔하게 가짜 뉴스를 생성하거나
혹은 아주 작은 사실을 뻥튀기해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를 한다거나
혹은 다뤄야 할 진실을 왜곡, 은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이게 쌓이고 쌓여 현재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조국 후보자 죽이기까지 이르자 국민들이 참지 못하고 이렇게 등장한 겁니다

다음은 딴지일보의 '호동이가집사'라는 네티즌이 시작한 성명서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 손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 거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도가 올라가도
신뢰도는 4년 연속 전 세계 최하위입니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당신들은
부디, 부끄러워하십시오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입니다

온라인 시민운동을 폄하하지 마십시오

조국 수호, 적폐 청산
이 시대 우리의 사명입니다

부디 이를 계기로 한국 언론이 제대로 자리 잡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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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에 대해 절망했다”는 유시민과 ‘한국언론 사망서’
 

승인 2019.08.29  12:53:28
수정 2019.08.29  14:22:23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당신들은 부디, 부끄러워하십시오.”

29일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강타한 ‘한국언론 사망서’의 말미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 명의로 나온 이 사망서는 ‘가짜뉴스아웃’과 함께 ‘한국언론사망’으로 포털 검색어 1, 2위를 다투는 중이다. 하지만 이를 다룬 언론들의 헤드라인과 논조는 냉소에 가깝다. 아래가 대표적이다. 

‘조국힘내세요’ 3탄 ‘한국언론사망’ 맹공…사흘째 ‘실검 전쟁’ (뉴스1)
2차 실검 전쟁…‘한국언론사망’·‘가짜뉴스아웃’ 조국 사수궐기대회 (한국경제)
‘한국 언론 사망 성명서’…“조국지지자라고 축소 말라” (머니투데이)
조국지지자들 ‘가짜뉴스아웃’ 이어 ‘한국언론사망’ 실검 띄우기 맹폭 (매일경제)

딴지일보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로 소개된 이 글은 그러나 조국 후보자 청문회 정국을 둘러싼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한 언론을 바라보는 조국 후보 지지자들의 지향을 단적으로 드러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8일 후보 지명부터 오늘까지 이어지는 언론들의 맹폭을  감안한다면, 지지자 입장에서 충분히 제기할 만한 주장이라고 할까.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 손에 재갈이 물려 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 거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도가 올랐다고 신뢰도는 4년 연속 전세계 최하위입니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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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이땅에 기레기들에게 참교육! 작심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v=9gHl8nIrlaE

시사타파TV

게시일: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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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이땅에 기레기들에게 참교육! (2019 봉하음악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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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

어제(8월27일)까지는 

[조국 힘내세요]라는 키워드 사용은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데, 

[조국 사퇴하세요]라는 키워드는 어제까지는 서울에서만 일어났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조국 힘내세요] 라는 키워드가 전국적이라는 것은, 전국민적인 자연스러운 의견 반영이라고 볼 수 있는 반면, 

[조국 사퇴하세요]라는 키워드 사용은 특정 세력의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 냄새가 진동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사실이 드러나자. 

그제서야, 다른 지역에서 의견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게 더 이상하다.

평상시 [조국 사퇴하세요]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없었던 서울 이외의 지역에게

이러한 특이한 상황에 대한 보도가 나오자 마자, 기타 지역 몇개에서 갑자기 해당 키워드가 나왔다는 것은

너무 인위적인 냄새가 난다.

 

결론적으로, 특정세력에 부역하는 기레기들과 여론 조작 세력이 현재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것을 알게 된다.

 

가짜 뉴스를 만드는 세력, 특히 공정성이 절대 가치인 언론의 가짜뉴스 유포행태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건강한 민주주의가 유지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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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힘내세요] 따라쟁이들하고의 구글 트렌드 비교했습니다.

 2019-08-27 19:28:27 수정일 : 2019-08-27 19:34:59

 222.♡.176.229

조국 힘내세요: 1시 30분부터 상승

조국 사퇴하세요: 4시부터 상승

 

조국 힘내세요는 지역 순서가 1.경기도 2.경상남도 3.부산광역시 4.인천광역시 5. 서울특별시 순서대로 수집됨. 서울시만 86%이고 나머지 지역은 100% [조국 힘내세요] 

 

조국 사퇴하세요는 서울에서만 14% 점유. 7시 20분 현재 타 지역 점유 없음. 

 

 

아직까지 조국 사퇴하세요는 지역별로 골고루 검색되고 있지 않고 서울 지역에서만 트래픽 발생중. 

시간 추이에 따라 지켜볼 필요 있을 듯.

 

데이터 출처 : https://trends.google.com/trends/explore?date=now%201-d&geo=KR&q=%EC%A1%B0%EA%B5%AD%20%ED%9E%98%EB%82%B4%EC%84%B8%EC%9A%94,%EC%A1%B0%EA%B5%AD%20%EC%82%AC%ED%87%B4%ED%95%98%EC%84%B8%EC%9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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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오전 9시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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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단체)의 미디어 탈곡기는, 

매일 방송을 하고 있다.


현재 국민의 언론생태계의 공정성을 지키는 책무가 있는 

방심위가 어떤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매 사건 이슈에 대한 판단이 상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민언련은, 

가짜 뉴스가 언론/방송에서 어떻게 유통되는지를 알려 주고 있고, 

그런 상황에 대해서 방심위가 어떻게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가짜 뉴스에 대한 방심위에 제보도 하고 있고, 

방심위가 각 제보(신고) 사항에 대해서 얼마아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지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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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dBlog

http://www.ccdm.or.kr/xe/simin03

방송 심의를 시민이 하면 어떨까요?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시민 방송심의위원회>를 발족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무슨 일을 하나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질서와 품위를 자율적으로 유지하도록 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방송 및 통신을 사후 심의하는 기관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체 모니터링이나 시민의 민원 등을 통해 인지된 방송에 대해서 방송법 및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경징계인 의견제시·권고(행정지도), 중징계인 주의·경고·관계자 징계 등 법정제재를 의결합니다. 제재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민원 자체를 기각하거나 ‘문제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방통심의위의 심의 결과는 방송의 공적 책임을 평가하는 핵심적인 척도로 방송사의 재승인 재허가 심사에도 반영됩니다. 

 

오랜 기간 실망을 안겨준 방통심의위

이러한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그간 방통심의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았습니다. 방통심의위가 심각한 문제 방송, 특히 종편의 왜곡·막말·편파 보도에 대해 봐주기 심의를 하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한다는 겁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1년 출범 당시부터 정치적 편파성과 막말을 일삼았던 종편을 감시하며 수많은 심의를 제기했으나 그간 평균적으로 70%의 민원이 심의 테이블에 올라가지도 못한 채 '기각'됐으며, 법정제재를 받은 사례는 손에 꼽을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방통심의위가 정치권에 휘둘린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지난해 2월, 방통심의위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일부 극우세력이 제기한 'JTBC 태블릿PC 조작 심의'를 각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정하여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에 심의위원 선정에 정치권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제도에 대한 개선 등, 방통심의위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송과 방통심의위 개혁을 위해 시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새로 구성된 4기 방통심의위에서도 '봐주기 심의'라는 비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TV조선 <보도본부핫라인>이 2018년 2월 2일 방송에서 하루 종일 '평양 올림픽'을 거론하며 평창 올림픽 및 남북 평화 무드를 폄훼했습니다. 그러나 방통심의위는 "일부 비판적인 의견을 소개·언급한 것으로 보이는 점, 관련 영상 및 출연자의 발언 등을 통해 통일부 측의 입장 역시 전달한 점"을 고려했다며 이 민원을 '기각'했습니다.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이 2017년 10월 25일, 이영학 사건을 다루며 '투신 CCTV 화면'을 효과음까지 넣어가며 반복 노출한 것도 경징계인 '권고'에 그쳤습니다.

 

이에 민언련은 이러한 시민 방송심의위원회를 통해 방통심의위의 심의가 적절한지, 현행 심의가 광범위한 시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발견되는 '문제적 방송'을 방통심위의에 민원을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여러분께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의의견을 모아보겠습니다.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어떻게 진행되나요? 

- 민언련이 제기한 심의 민원 중 방통심의위가 아직 심의하지 않은 사안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시민 여러분들의 심의를 요청합니다. 

 

- 안건은 매주 1~2건이 상정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 '이주의 심의'에 게시되고, 그 다음주 화요일까지 '시민 심의 의견'을 받습니다. 

 

-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주의 심의'에서 상정된 방송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고 설문지 작성을 통해 자신의 '심의 의견'을 제출합니다. 민언련은 이 결과를 수합하여 심의 결과를 매주 수요일 정리하여 공개합니다. 

 

-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심의 결과는 방통심의위에도 전달하여 엄중하고 공정한 심의를 촉구합니다. 

 

- 시민 방송심의위에는 여성, 장애인, 청소년,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소수자를 대변하고 시민단체 및 언론학자까지 망라하는 '심의위원단'도 꾸리고 있습니다. 심의위원들은 지난 5월 23일, 첫 전체회의를 열어 과거 잘못된 심의들을 바로 잡았고 추후 필요에 따라 전체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심의위원 : 엄주웅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시민방심위원장), 김진혁 한예종 교수, 박민 전북민언련참여미디어연구소장, 석원정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소장, 박인숙 변호사, 권보현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윤성옥 경기대 교수, 장은경 미디액트 사무국장, 한희정 국민대 교수)

 

- 기타 문의 사항은 유선전화 02-392-0181(담당자 이봉우 활동가), 이메일 ccdm1984@hanmail.net 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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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카테고리] 시사 및 정치

민언련의 미디어 탈곡기

: 언론인,정치인,방통위,방심위도 필청하는 민주언론시민연합 공식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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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TY)

민언련의 미디어 탈곡기

--민주언론시민연합 팟캐스트

https://www.podty.me/cast/174405

저작자 민주언론시민연합

카테고리 정치&시사

개설일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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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팀장이 '다른 사람'인 척 민원 신청…결국 파면 / SBS


게시일: 2018. 3. 19.

방송 프로그램이 공정하지 못하거나 선정적이라고 판단할 때 일반인 누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 민원을 관리해야 할 방심위 팀장이 다른 사람 이름으로 수십 차례 민원을 넣고 심의까지 유도한 사실이 드러나 파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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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8회] 나쁜 언론 전성시대 

- 변상욱 CBS 대기자

게시일: 2019. 2. 22.
구독중 70만

[유시민의 알릴레오 8회] 나쁜 언론 전성시대 - 변상욱 CBS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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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정보 공장’ 에스더, 가짜뉴스 해명도 ‘가짜’였다


등록 :2018-10-08 11:41수정 :2018-10-09 09:50


더 친절한 기자들] 에스더의 거짓 주장을 논박합니다 
또 다른 가짜뉴스 제보 기다립니다



에스더는 지난 10월1일치와 4일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국민일보> 등 일간지 4곳에 ‘가짜뉴스 남발하며 기독교 탄압하는 한겨레신문의 악의적인 기획 보도 규탄한다’ ‘에스더가 박근혜 캠프에 5억여원, 국정원에 43억여원을 요청했다는 한겨레신문/TV 보도는 악의적이며 날조된 가짜뉴스다!’는 제목의 의견 광고를 각각 실었습니다. 첫번째 의견 광고에서 에스더는 한겨레 기사가 ‘거짓, 왜곡’이라며 17가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요약하면, ‘에스더의 주장은 모두 실제 뉴스며, 한겨레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란 얘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010년대 중반 등장한 가짜뉴스에 대한 학계의 공통적 합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으로 뉴스의 형식을 띈 채 유통되는 허위정보(disinformation)’입니다. 에스더의 해명은 정확히 이 정의에 부합합니다.‘가짜뉴스를 비판한 기사에 대해 가짜뉴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에스더의 주장 17가지 가운데 중복되는 내용을 합쳐 12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에스더의 가짜 해명은 크게 세 갈래 주제로 나뉩니다. 동성애, 이슬람 그리고 에스더 관련 내용입니다. 주장의 사실 여부를 하나씩 톺아보시죠. 먼저 동성애 관련입니다.

...(후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4880.html#csidxb17e3f8cd293ebfb112d0f8183c66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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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전파자, 이렇게 찾아냈습니다

등록 :2018-10-09 12:21수정 :2018-10-09 18:52


[더(The)친절한 기자들]
3단 연결망 분석 방법론 알려드립니다
허위조작정보 22건 일일이 팩트 체크
주요 유튜브 극우 채널 전수조사로 
핵심 허위조작정보 전파자 25명 추려
전문가 자문 에스더 관련자 21명 확인

동성애·이슬람 혐오 가짜뉴스의 공장으로 밝혀진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가짜뉴스(허위정보)의 뿌리를 고발한 <한겨레> 탐사보도에 대한 반박 의견 광고를 2차례 냈습니다. 허위정보 공장답게 해명조차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었습니다. <한겨레>는 이같은 악의적인 왜곡 해명을 ‘또 하나의 허위정보’로 판단, 3차례에 걸쳐 재반박 보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에스더 쪽의 대응에 따라 관련 보도가 더 늘 수도 있습니다. <한겨레>는 앞으로도 ‘에스더기도운동’과 허위정보에 대한 보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에스더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분과 또 다른 가짜뉴스 발원지에 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지난 1일 ‘한겨레가짜뉴스피해자모임’(한가모)이 생겼습니다. <한겨레>는 지난달 27일부터 4회에 걸쳐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기획을 연재하며 에스더기도운동을 기독교발 가짜뉴스의 발원지로 소개했는데, 한가모는 해당 보도에서 ‘가짜뉴스 채널에 주요하게 등장한 인물 25명’으로 지목된 인물들의 모임입니다. 이들은 <한겨레> 보도로 명예훼손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취재기자와 신문사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합니다.


한가모는 ‘가짜 뉴스의 진짜 온상은 <한겨레> 신문이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2일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서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습니다. 우선 “한겨레신문이 가짜 뉴스라고 낙인찍은 대부분은 내용의 진실 여부를 본인들이 직접 확인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에 있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가모의 주장은 <한겨레>가 가짜뉴스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기독교 가짜뉴스를 추적해온 페이스북 페이지 ‘기독교 루머와 팩트’와 기독교 전문매체 <뉴스앤조이> 등이 명백한 거짓으로 판명한 가짜뉴스들”을 기준으로 했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가짜뉴스 22건에 대해 취재기자가 직접 사실확인을 했습니다

<한겨레>가 가짜뉴스로 규정한 가짜뉴스 22개는 모두 취재기자가 직접 사실을 확인한 것들입니다. 한 예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 반대를 했을 때 감옥에 간다’는 가짜뉴스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문장이 원작자를 알 수 없는 영상에 담겨 유튜브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2013년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안 : 동성애 부정적인 말, 반대입장 표명하면 2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5회 반복 처벌 가능)”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대표적 가짜뉴스. 유튜브 캡처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대표적 가짜뉴스. 유튜브 캡처

이는 법안에 포함된 단어 조각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가짜뉴스입니다. 기자는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2013년 발의된 차별금지법 법안 3개를 모두 확인하고 비교했습니다. 법안에는 공통적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문구가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 처벌대상은 영상의 주장처럼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법안의 문구를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사용자 및 임용권자, 교육기관의 장이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 또는 그 관계자가 이 법(차별금지법)에서 정한 구제절차의 준비 및 진행 과정에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증언, 자료 등의 제출을 하거나 답변을 하였다는 이유로 해고, 전보, 징계, 퇴학, 그 밖에 신분이나 처우와 관련하여 불이익한 조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를 위반해)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처벌 대상이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사용자’가 ‘해고, 전보, 징계, 퇴학’ 등의 조처를 했을 때입니다. 누군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고, 그가 구제신청을 했을 때, 사용자가 피해자를 해고하면 징역이라는 말입니다. 영상을 만든 이는 난독증이거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문장을 짜깁기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가짜뉴스 22건은 모두 이런 식으로 기자가 직접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2013년 한국 에이즈(AIDS) 환자 1만명 넘어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로 지정”이라는 가짜뉴스 영상의 사실확인을 위해선 질병관리본부에 문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제기구에서 한국을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로 지정한 적이 없고, 한국의 ‘인구 대비 에이즈 환자 비율’은 국제적으로 낮은 축에 속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원작자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 한국은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로 지정된 적이 없다. 유튜브 캡처
원작자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 한국은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로 지정된 적이 없다. 유튜브 캡처

해외 사례를 다룬 가짜뉴스는 외신을 직접 뒤져 사실확인을 했습니다. 유튜브에는 ‘기독교인의 지옥으로 변해가는 영국에서 한국교회를 향해 부르짖는 어느 변호사의 피 묻은 외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영국에서 평등법(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뒤 기독교가 온갖 핍박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영상 중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질문) 영국에서 평등법이 통과된 이후에 어떠한 문제들이 나타났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한 정치인이 결혼은 남녀 사이의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가 그녀가 속한 정당에서 출당되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크리스티나 서머스는 영국 녹색당 정치인이었다. 유튜브 캡처
영상에 등장하는 크리스티나 서머스는 영국 녹색당 정치인이었다. 유튜브 캡처

이 유튜브 영상만 보면, 평등법이 정치인의 활동을 억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기자가 외신을 찾아보니, 영상에 등장하는 정치인인 크리스티나 서머스는 영국 ‘녹색당’ 소속 시의원이었습니다. 영국 녹색당은 한국 녹색당처럼 진보성향입니다. 진보정치인이 당내 토론에서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반대했다가 당원들의 반발을 불러 쫓겨난 것입니다. 평등법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3단 연결망은 객관적인 기준을 근거로 했습니다

한가모의 성명서에는 “한겨레신문은 거짓 뉴스의 운영 및 배포자라고 지명한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하였는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나 근거도 없이 단순히 기계적 프로그램을 돌려 나온 수치만 가지고 실명을 거론하면서 거짓 뉴스의 운영 및 배포자라고 단정을 짓고 매장하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겨레>는 앞선 보도에서 이미 분석기준을 밝혔습니다. 가짜뉴스를 언급한 인물을 직접 찾는 방식 대신, ‘가짜뉴스-채널-인물’을 찾는 3단 연결망이라는 간접 방식을 택했습니다. 유튜브에서 가짜뉴스는 출처가 불분명하고 발화자 또는 원작자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 어려움이 때론 가짜뉴스 추적을 불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겨레>는 채널을 매개로 가짜뉴스와 관련성이 있는 인물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뒤, 이 인물들을 취재하는 이중의 방식을 택했습니다.



우선, 1단계로 위에서 설명한대로 기독교발 가짜뉴스 22개를 선정하고 검증했습니다. 2단계로 에스엔에스(SNS)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인 노드엑셀(NodeXL)을 통해 가짜뉴스와 관련된 특정 단어(‘수간 합법화’ ‘이슬람 강간’ 등)로 주요 영상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이렇게 추출된 채널들에는 다수의 유튜브 개인 이용자들도 포함돼 있었기에 규모가 있는 채널로 분석 범위를 좁혔습니다. 가짜뉴스를 한차례 이상 다룬 채널 중 구독자 수 1000명 이상이거나 총 조회수 10만 이상인 채널을 추려내자 20개가 남았습니다. ‘마라나타 티브이’ ‘케이에이치티브이(KHTV)’ ‘지엠더블유(GMW)연합’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들 채널이 전파한 가짜뉴스들을 일일이 찾았습니다. 그 작업을 거쳐 가짜뉴스의 주요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채널들을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3단계로 주요채널 2개 이상에 등장하는 인물을 추렸습니다. 이용희 에스더 대표는 주요 채널 6개에 공통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염○○·이○○(9개 채널), 길○○·박○○·김○○·박○○(6개), 김○○·이○○·정○○(5개), 이○○·이○(4개), 김○○·조○○·데○○○○(3개), 지○○·소○○·김○○·이○○·백○○·한○○(2개) 등이 함께 자주 등장했습니다.


가짜뉴스 주요 거점 채널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이 유튜브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모습.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의 강의 영상, 염○○씨, 박○○씨, 이○○씨의 영상.  출처 유튜브 캡처
가짜뉴스 주요 거점 채널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이 유튜브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모습.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의 강의 영상, 염○○씨, 박○○씨, 이○○씨의 영상. 출처 유튜브 캡처


물론, 가짜뉴스 주요 거점 채널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라고 해서 반드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포했다고 할 순 없습니다. 다시 신중하게 이 인물들이 직접 가짜뉴스를 전파했는가를 추적했습니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습니다. 이 인물 중 상당수가 가짜뉴스를 직접 퍼뜨리는 모습이 여전히 유튜브에 남아 있었습니다. 한 예로 ‘유럽, 동성애 합법화 뒤 수간도 합법화’ 가짜뉴스는 이들이 즐겨 언급하는 콘텐츠입니다. 이용희 에스더 대표나 의사인 염○○씨(9개), 약사인 김○○씨(6개)가 이 가짜뉴스로 강연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수간 합법화의 여파로 사람이 악어와 성관계를 하다 잡아먹힌 사례가 있다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박○○(6개)씨는 ‘개헌하면 고려연방제로 적화통일’이라는 가짜뉴스를, 이○○(5개)씨는 ‘종교인 과세 정책이 기독교 말살정책’이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모습을 여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인물 25명 중 21명은 에스더기도운동과 긴밀하게 관련돼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한겨레> 취재팀은 가짜뉴스를 만드는 인물 한 명 한 명보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관계 맺고 있는 특정 집단이 있지 않을까 집중했습니다.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전파 양상 그리고 가짜뉴스가 배포되는 시기적인 유사성을 감안할 때, 숙주가 되는 집단이 있을 것이란 취재 가설을 세우고 25명에 대한 자료 조사와 이들 주장의 근거가 되는 원문들을 추척했습니다. 기독교 내부자들의 증언과 제보를 바탕으로 이 단계에서부터는 가짜뉴스를 추적해온 연구자들과 함께 토의했습니다. 이들 25명을 포괄하는 조직, 이들 논리의 숙주가 되는 집단 그리고 전파 경로를 종합적으로 살피니 ‘에스더기도운동’이 등장했습니다. 가짜뉴스의 배후에 어떤 세력이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이 오랜 취재 과정을 통해 입증되었단 점이 이번 탐사 보도의 결정적 장면이었습니다.


가짜뉴스 채널에 자주 등장한 주요인물 25명 중 21명은 에스더기도운동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에스더 금요철야 기도회, 에스더기도센터, 지저스아미콘퍼런스,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미스바대각성 구국기도회 등 에스더기도운동이 주관하거나 깊이 관여하는 다양한 행사에 반복해서 주요 강연자로 등장합니다. 이 강연들에서 이들이 한 주장과 연설이 다시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고, 핵심적인 내용들이 여러 버전으로 발췌되어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흐르고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논리를 상호 보증하는 이른바 ‘정당한 정보원’들로 활동했고 에스더는 이들의 주장을 담는 그릇이었습니다. 어떻게 에스더가 주요 가짜뉴스 전파자 25명 가운데 21명을 담는 인터넷 극우 담론의 배후 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는 다음 회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변지민 <한겨레 21> 기자 dr@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5064.html#csidx42c0e9b33bed9d085bcb81c6b6df3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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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거점이 있고, 조직적이다”

[인터뷰] ‘가짜뉴스 뿌리’찾은 변지민 한겨레21 기자 “에스더기도운동은 수많은 가짜뉴스 뿌리 중 하나”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8년 10월 09일 화요일


다들 유튜브에 가짜뉴스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누가 주도적으로 뿌리는지, 그 실체를 추적한 기자는 없었다. 최근 화제를 모은 한겨레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탐사기획의 가치는 연결망분석기법으로 ‘에스더 기도운동’이 혐오확산과 가짜뉴스 진원지였다는 사실을 밝혀낸 점에 있다. 변지민 한겨레21기자는 한 달 넘게 공을 들여 이 작업을 해냈다.


그는 기자라면 취재를 못 나가도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개월 간 코딩을 공부했다. 함형건 YTN기자가 쓴 ‘데이터 분석과 저널리즘’을 독파하고 연결망시각화프로그램 Gephi를 비롯해 노드엑셀과 파이썬까지 독학하며 데이터저널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 기자로 스스로를 단련한 것이 이번 기획으로 이어졌다.


변 기자는 주말마다 유튜브에 넘쳐나는 가짜뉴스를 보며 어떻게 색다르게 보여줄까 생각하다 연결망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작년 이맘때 정환봉 한겨레 기자가 들고 온 전화통화 기록으로 국가정보원-경찰-새누리당의 연결망을 구현해낸 경험이 있었다. 변 기자는 “가짜뉴스를 주로 퍼뜨리는 유튜버들을 보니 이상하게 교회 장로·목사·집사가 많았다. 자신을 개신교라고 밝힌 사람이 많았다. 이 사람들이 궁금했다”고 말했다.


...(후략)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851#csidxed07d89fb52d711a21c2543e1abba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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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의 원소스를 찾아 나서 한겨레 탐사보도.


최근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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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34회] 가짜뉴스의 공장을 파해친다. (feat 한겨례 김완)




게시일: 2018.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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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34회 : 에스더 기도 본부의 가짜뉴스 생산과 유포를 통해 극우세력화 되어가는 노년층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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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탐사보도(김완 기자)


미디어선교학교 (미디어 댓긋학교)

하나님의 군대(지저스 아미) 잠입 취재

막내기자가 한 기수 교육을 직접 받음


구국 금식기도회


김성욱씨.

우리는 한낱 댓글부대가 아니다. 라고 생각.


에서더, 개신교와 극우가 만났다. 


2010년, 2011년에 집중 양성.


그날까지(UDT) - 박근혜 당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파에서 이영희 대표 주창, 인터넷 전사 300명 양성설.


인터넷 사역중


인터넷 활동의 세계관 : 인터넷에서는 양이 진실을 결정한다.




종교적 신념이 있는 자원을 활용해서 댓글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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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탐사보도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김어준의 뉴스공장]




게시일: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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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한겨레 탐사보도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김완 기자(한겨레) ▶tbs 유튜브(풀 버전) https://www.youtube.com/seoultb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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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추적, '극우 가짜뉴스' 총정리 [김완 이승준의 훅 #39]


게시일: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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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39회은 ‘가짜 뉴스’ 취재기를 전합니다. 두달여간 가짜뉴스를 추적하고, 〈한겨레신문〉과 〈한겨레21〉를 통해 연재한 김완 기자와 변지민 기자가 출연합니다. 〈한겨레21〉 이승준 기자가 진행을 맡습니다.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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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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