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대한 외신의 평가는 정말 치욕적이다.

무능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취약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윤석열이 한국 대통령으로서 국격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조중동은 입다물고 있다.

저들은 보수 신문이 아니다.

국익에도 국격에도 조중동은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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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26회 외신의 윤석열 평가, 남편인가 부인인가, 프락치의 동문

조회수 1,008,255회  최초 공개: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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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윤석열 대통령,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8.26 15:01

〈‘한국의 대통령(윤석열)은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the learn the basics)’ (이코노미스트, 25일(현지시각) 보도). /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한국의 대통령(윤석열)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영국의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25일(현지시각)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보며 윤석열 대통령을 콕집어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고 충고하고 나섰다.

매체는 이날 "전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랜 정치경력을 가진 순조로운 오퍼레이터였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은 당선된 지 1년도 채 안된 거친 검사 출신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재능(의 한계)이 이제 현실로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특히 “결국 정치적으로 부족한 스킬이 골칫거리(liability)가 된 것”이라며 “따라서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조언을 해준다면, 윤 대통령은 규칙을 어기기 전에 규칙부터 배워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이처럼 스트레이트 화법으로 대놓고 비판한 외신 보도는 일찍이 없었다. 외신 보도를 전문으로 큐레이팅하는 신혜리 뉴스포터 기자는 26일 “이번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는 한번씩 읽어보시길 권장한다”며 “국내 정치부 기자들 기사보다 더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정부가 정신 차리고 잘 되려면, 이런 외신 분석을 제대로 읽어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제목부터 ‘윤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 정치는 정책만큼이나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며 “내용 못잖게 일러스트 자체 또한 매우 함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형열 ‘과학책을 읽는 보통 사람들’ 대표는 “제목부터가 ‘기본조차 안 된 인간’이라는 것 아니냐”며 “일러스트는 더욱 가관이다. 신발이 손에 끼워져 있고, 넥타이는 다리에 매어져 있는데, 한 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비꼬았다.

진보논객 김상수 작가는 “차라리 해외 언론 매체들이 한국의 비정상적인 작금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잘 파악, 주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윤석열은 ‘배워서’ 될 문제가 아닌 것 같다”라고 개탄했다.

한국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영국 출신의 라파엘 라시드 기자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공부가 절실히 필요한 윤석열에 대한 이코노미스트의 냉정한 평가"라고 밝혔다.

이날 〈이코노미스트〉 보도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한국인의 3분의 1정도만 그의 국정운영을 호의적으로 보며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그의 정책을 싫어하고, 특히 중요한 점은 그의 오만한 방식을 더 싫어한다는 사실이다.

도어스테핑만 해도 그렇다. 기자들이 출근길에 질문을 하도록 허용, 열린 모습을 보이려는 그의 시도는 되레 그를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비치게 만들었다. 답변에서 엉뚱한 말로, 엉뚱한 실수로 땀을 빼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윤 대통령에게 필요한 사람은 문재인 정권 당시 탁현민 비서관과 같은 인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What Mr Yoon needs is someone like Tak Hyun-min).

탁 비서관은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고 항상 순간에 부합하도록 하여 문 대통령의 공개된 페르소나의 모든 측면을 통제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뒤늦게 깨닫고, 지난 8월 21일 뉴스앵커 출신의 정치인 김은혜를 홍보비서관으로 기용했다.

윤 대통령이 내각과 참모로 임명한 사람들을 보면 부적절한 인사라는 느낌이다. 내각 후보자 중 4명은 뇌물이나 성희롱 혐의로 중간에 사퇴했다. 윤 대통령은 정식적인 인사검증 절차를 건너뛰었는데도, 자신의 임명이 완벽히 합법적이라고 검찰의 어투로 강변하고 있다. 정치인의 매너는 겉모습(제스처)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세금을 내는 국민들을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했고 납득시키지도 못했다. 윤 대통령은 인기 없는 정책을 판매하는 훨씬 더 어려운 작업을 마스터하기는커녕, 대국민 정책에 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본적인 정치 트릭조차 배우지 못했다.

프로답지 못하게 급하게 서두르기 일쑤고, 또는 자꾸만 뒷걸음질치는 등 부적절한 모습은 모두 아마추어의 특징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사례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고 부랴부랴 전화통화로 대신 한 것이나, 5세 조기입학을 섣불리 추진했다가 장관까지 사임하게 한 것 등은 아마추어리즘의 전형이다.

윤 대통령은 유능하면서도 비리 등 스캔들이 없는 인재는 물론 자신의 지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인재들을 주변에 포진시키는 것이 절실하다.

그리고 국민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서둘러 행동해야 한다. 헌법이 허용하는 단 한 번의 5년 임기 안에서 한국 대통령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




Tag#윤석열#이코노미스트#골칫거리#아마추어#기본#이형열#신혜리#김상수#오만#라시드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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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되어서, 

유튜브 광고 내용을 보고,  INSTACOLL 이라는 미니에어컨 기능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이 사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들었지만, 

유튜브 광고를 이렇게 대대적으로 하는데, 설마 사기일까 싶기도 했고, 

꼭 필요한 제품이다 보니, 사보자고 결정을 내렸다.

10만원정도 되는 돈이 적은 것은 아니였는데, 모험을 하게 되었다.

주문한지 18일만에 제품이 도착은 했다.

 

그런데, 일단 포장 상태부터가 엉터리였고, 제품명부터가 달랐고, 

모양도 달랐다.

완전 중국 가짜제품 폼세가 난다.

아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가짜 제품일까 하고 인터넷 검색을 했었는데, 관련글을이 없기에, 

피해사례가 보이지 않으니 괜찮으려니 했는데, 

이렇게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피해 사례를 적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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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튜브 영상광고로 그럴싸한 내용을 통해 클릭을 유도해서 연결되는 

아래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과대 과장 광고 사기 사이트임.

https://buy-instacool.com/home/KR/x-37/?ci=17754880206&ai=145733393984&de=c&dm=&cr=610591693833&ts=ytv&kw=&ac=755-091-5976&gclid=CjwKCAjwrZOXBhACEiwA0EoRD2Xn0eM90d6Szv-jA7TEtU8y5_yxHbEmxYxXTY5X576Evo1ZLCCuPBoC_goQAvD_BwE

 

허위 과장 광고 내용

이 상품의 구매 사이트는 이렇게 생김

https://instacoolshop.com/?widipub_id=5d414b3def28641bb67beab9&wtrd_offer_id=62bdd885d291f472a2009af5&wtrd_offer_lids=62bdd9654a821c2e2c006fee&widipub_custom1=ts-1_of-413_net-25_ci-17754880206_ai-145733393984_cr-610591693833_de-c_ac-755-091-5976_geo-KR&mvprm=widipub_custom1&country=KR&_locale=ko&gclid=CjwKCAjwrZOXBhACEiwA0EoRD2Xn0eM90d6Szv-jA7TEtU8y5_yxHbEmxYxXTY5X576Evo1ZLCCuPBoC_goQAvD_BwE

 

 

 

 

 

20이일만에 도착한 제품의 실제 상태는 다음과 같다.

 

제품 포장상태, 제품명, 제품 모양만으로도 가짜다, 사기제품다 라는 것이 명확하다고 느껴진다.

 

이런 사기가 유튜브 미디어 광고로 버젓이 광고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직접 경험해 보고서야 알게 된다.

 

내가 인터넷 검색했을 때는, 이처럼 해당 제품 광고가 사기라는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기에, 

피해사례가 명확하지 않으니, 사기는 아니려나 하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글을 보고, 해당 광고가 사기라는 것을 미리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둔다.

 

환불규정은 제대로 지켜지려나 확인해 봐야 겠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말기를 바라며,

급한 김에 일단 여기까지 적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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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검색해 보니,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좀 더 그럴싸한 유사제품들도 있기는 한 것 같다...

https://www.amazon.com/dp/B09QH3VC1F?tag=api-int-dsk-s-20&linkCode=osi&th=1&psc=1

(아마도 이런류의 제품을 흉내내서, 과대 과장 광고하고 비싸게 파는 패턴이라 생각된다.

좀 더 꼼꼼 살피지 못하고, 혁신적인 기능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런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것같다.)

여기 있는 제품들 중에 가장 저가형 짝퉁제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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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물건 훔쳐도 도둑질 아니라니"..'Yuji' 논문 학계가 검증한다(2022.08.05/MBC뉴스)

조회수 786,362회   2022. 8. 5.

구독자 24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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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표절에 대한 규탄과 범 학계 국민검증단 구성에 대한 기자회견

조회수 3,513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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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표절 범학계 규탄 기자회견(feat. 안민석 의원) Live

조회수 50,337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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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은, 

기존에 잘 쌓아 두었던 코로나 전염병 대처 노하우와 대응체계를 다 무너뜨리고 있다.

음압병동 등을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없애려 한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돈을, 줄여야 할 비용정도로 바라보고 있다.

국민안전과 건강이 우선이 아니라 비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부자감세를 통해서 부족해진 세수를, 국민 안전과 건강에 쓰일 비용 절감으로 맺꾸려 한다.

지금의 윤정권의 방역 정책과 대응상태로 봐서는 코로나 재 유행이 오기 쉽다.

지금은 국민 각자가 조심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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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9회 대통령의 바지, 아베의 마지막, 4차 접종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조회수 283,271회 6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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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은 대통령의 자리를 감당할 수 없겠구나 생각이 든다.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대통령 업무인데,

국가의 신뢰감, 영향력이 다 무너진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 자체가 없이  

그냥 해외 나들이 하는 것인 줄 아나보다. 

 

그 동안 문재인 정부가 쌓은 외교적 영향력은 문정부의 전체가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쌓아온 것인데, 

굥정권이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이 너무 걱정스럽다.

국격이 떨어지고, 영향력과 중요도가 완전히 사라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통을 처다보지도 않고 악수를 한다.

별로 더 이상 한국 대통령에게 아쉬울 게 없기에, 이미 받을 걸 다 받았기에,

한국이 관심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내준다.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을 대하는 태도와 비교해보라.

바이든 대통령은, 문대통령에게는 어떻게든 친하게 지내려하고,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하고, 함께 뭔가를 해보려고 노력을 했다.

 

그런데, 윤통은 처다보지도 않고 안수하며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춘다.

이런 상황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바보처럼 웃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노룩 악수'..... 윤통은 이제 관심 대상이 아닌게 되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이렇게 대하는 것을 문재인 정부때 본 적 있는가?

 

세계 정상들이 만나는 곳은 외교 전쟁이 일어나는 전쟁터라는데.... 

그런 자리를 가면서, 아무 준비없이, 뭔가 딜할 것이 남아 있고,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이라는 지위를 만들어서 

참석해야지 주변 정상들이 관심갖고 대우를 해 줄 텐데....

이미 미국에게 퍼 줄 것 다 퍼주었고, 바이든이 오라고하니, 그자리가 대한민국에게 어떤의미가 있는 자리인지 생각도 해보지 앟고, 그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저런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쌓아 놓은 대한민국 외교 국격과 국제적 영향력이,

아무 생각없이 미국 하라는 대로 끌려다니다 보니,

이제 한국 대통력이 더 이상 관심대상에서 벗어나서 저런 노룩악숙 대상으로 전락해 버렸다.

 

러시아(또는 중국)와 미국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해야, 미국과 러시아(중국)에게 모두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인데,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한쪽에 쏠려서 다 퍼주는 외교를 하니 저런 취급을 당하지.

 

그러한 심각한 외교 참사에 대해서,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

 

다스뵈이다 같은 방송을 봐야 겨우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무능한 굥정부와 잘못을 감추고 미화하는 언론이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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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7회 노룩 악수, 나토회의 대참사, 여론조사 꽃 FGI 보고서

조회수 293,181회    7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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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왕과 악수를 하는데 장갑을 끼고 악수하는 결례를 저지르고, 대등한 관계인데 아이컨택을 해야지 고개는 왜 수기고 악수하나?
해외에 나가서 대통령이 이렇게 입고 돌아 다니면 안되는 거다.
정상들이 만나든 중요한 외교현장에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 윤통.

의전비서관이 이러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대통령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여야 할지 관련 계획을 세우고 대통령이 그 순간에 뭘해야 할 지 알려주지 않았거나(원래는 다 알려준다고 한다), 의전비서관이 알려준 것을 윤통이 잊어 버려서 뭘해야 할 지 모르는 상태로 보인다.

해외 정상들을 만날 때는, 대통령이 엄청난 관련 정보들을 암기해서 필요한 행동을 매끄럽게 하는 것이 대통령인데, 그런 준비를 제대로 못한 상태로 그냥 그런자리에 간 것이다. 참 안스럽고 걱정스럽다. 해외에 나가면 그런 정상과의 미팅을 위해 자료를 외우고 준비하느라고 잠잘 시간도 쪼개서 공부를 했다고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말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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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한 주간의 뉴스를 핵심만 콕] 언론에서 알리지 않는 윤석열 나토 방문 에피소드_권지연 기자

조회수 28,359회  최초 공개: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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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도 당황한 윤석열 '어버버' 외교 (윤석열 한달 보름, 한국 66년만에 최악의 무역 적자.. 중국 반격 시작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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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찍 국민들, 탄핵까지 언급 시작;;; 30%대 지지율!! 드디어 다음주에 가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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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수TV에서 오늘 중요한 얘기 했네요.

진보진영에서 바뀌어야 할 내용에 대해서 아프면서 중요한 얘기하네요.

 

이렇게 중요한 얘기를 직선적으로 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민주진영의 소중한 정치평론가네요.

 

 곽동수 TV 좀 더 커지면 좋겠네요.

 

민주진영 사람들은 구독하는 것을 너무 까다롭게 한다.

그냥 쉽게 일단 구독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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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극혐 박지현. 민주당을 좀먹는 페미들 썩 꺼져라~ [곽동수TV]

구독자 18.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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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라는 사람이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 이라며 가연을 했고, 

대통령 부인이 부쩍 정치행보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 정치에 대해서  천공이라는 사람이 어떤 영감으로 얘기 하는 지 모르겠지만, 

한 국가의 외교가 역술인의 생각에 영향을 받고 

엉뚱한 행보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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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탐사보도] 천공, 尹 · 金 부부 등에 업고 '신흥 교주'를 꿈꾸다

 

 

실제 이 강연은 3월 4일부터 12주동안(5/20일까지) 있었다.

우연인지 이러한 강연 내용에 따라 대통령 부인이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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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령 부인이, 

봉하로 내려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을 만나는 행사에, 자기 친구와 개인회사 직원들을 데리고 갔다.

공식행사에 이렇게 친구, 직원들을 데리고 가고,

권양숙 여사와의 사적인 대화까지 언론 공개해 버리며 공식화해버렸다.

이러한 어처구나 없는 상황에 대해서...

대통령이 자기 부인의 일을, 이거 어떻하면 되냐고 기자에게 묻는 이런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대해, 

언론은 입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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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의 친구, 개인회사 직원이 공식행사에 참여, 대통령은 자기는 대통령 처음이라 어떻게 할 지모르겠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5회 스투피드, 무속의 그림자를 봤다, 대통령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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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에 개인회사 직원들 데리고 감

 

오래된 친구
부인의 일을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고, 기자에게 방법을 알려 달라는 대통령이라.....

 

빵같은 들을게 많아서 데이고 간 것아리는 해명이 더 기가 막히다.

 

권양숙 여사와의 대화를 공개해 버렸다. 공식화 해버렸다. 이런적은 없었다. 이건 정치 행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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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가 앞에서, 하루종일 욕설 방송을 하고 있는 정치 깡패의 행태에 대해서, 

윤대통령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투로.... 

그냥 방임 내지는 그정도 별문제 아닌 것처럼 기자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정치 보복 하고 싶은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 태도 아닌가 싶다.

이러한 윤통의 방임 속에, 

정치깡패들의 패륜적 욕설 소음 및 욕설 인터넷 방송은 문 대통령 사저 앞에서 하루종일 계속되고 있다.

윤통은, 이 상황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다.

속으로 그런 문대통령에 대한 정치까패들의 괴롭힘에 대해 속시원 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이런 정치보복 사태에 대해,

법타령을 하며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는 윤통의 속내를 

국민들은 다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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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사저 앞 욕설 시위.. "법대로 하자고요? 옹졸하다" [김어준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84,763회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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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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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서울의소리가 아크로비스타 시위를 하게 된 이유?

조회수 78,055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6. 9

구독자 79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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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저 앞 욕설 시위에.. 尹 "대통령실 시위도 허가"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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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사저 욕설시위' 묻자 윤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 허가된 판에…"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조회수 799,466회    2022. 6. 7.

구독자 26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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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수박들, 당권탈취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이재명 국회의원회관 818호 의원실 배정 [곽동수TV]

현재 6,01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0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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