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은, 

기존에 잘 쌓아 두었던 코로나 전염병 대처 노하우와 대응체계를 다 무너뜨리고 있다.

음압병동 등을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없애려 한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돈을, 줄여야 할 비용정도로 바라보고 있다.

국민안전과 건강이 우선이 아니라 비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부자감세를 통해서 부족해진 세수를, 국민 안전과 건강에 쓰일 비용 절감으로 맺꾸려 한다.

지금의 윤정권의 방역 정책과 대응상태로 봐서는 코로나 재 유행이 오기 쉽다.

지금은 국민 각자가 조심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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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9회 대통령의 바지, 아베의 마지막, 4차 접종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조회수 283,271회 6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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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으로 잘 나가던 대한민국이 

2달만에 갑자기 국가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 !

굥정권은  그냥 무능의 수준을 훨씬 초월하는

최고의 무능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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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두 달 만에 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시킨 실력!

조회수 101,210회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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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은 대통령의 자리를 감당할 수 없겠구나 생각이 든다.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대통령 업무인데,

국가의 신뢰감, 영향력이 다 무너진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 자체가 없이  

그냥 해외 나들이 하는 것인 줄 아나보다. 

 

그 동안 문재인 정부가 쌓은 외교적 영향력은 문정부의 전체가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쌓아온 것인데, 

굥정권이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이 너무 걱정스럽다.

국격이 떨어지고, 영향력과 중요도가 완전히 사라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통을 처다보지도 않고 악수를 한다.

별로 더 이상 한국 대통령에게 아쉬울 게 없기에, 이미 받을 걸 다 받았기에,

한국이 관심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내준다.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을 대하는 태도와 비교해보라.

바이든 대통령은, 문대통령에게는 어떻게든 친하게 지내려하고,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하고, 함께 뭔가를 해보려고 노력을 했다.

 

그런데, 윤통은 처다보지도 않고 안수하며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춘다.

이런 상황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바보처럼 웃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노룩 악수'..... 윤통은 이제 관심 대상이 아닌게 되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이렇게 대하는 것을 문재인 정부때 본 적 있는가?

 

세계 정상들이 만나는 곳은 외교 전쟁이 일어나는 전쟁터라는데.... 

그런 자리를 가면서, 아무 준비없이, 뭔가 딜할 것이 남아 있고,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이라는 지위를 만들어서 

참석해야지 주변 정상들이 관심갖고 대우를 해 줄 텐데....

이미 미국에게 퍼 줄 것 다 퍼주었고, 바이든이 오라고하니, 그자리가 대한민국에게 어떤의미가 있는 자리인지 생각도 해보지 앟고, 그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저런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쌓아 놓은 대한민국 외교 국격과 국제적 영향력이,

아무 생각없이 미국 하라는 대로 끌려다니다 보니,

이제 한국 대통력이 더 이상 관심대상에서 벗어나서 저런 노룩악숙 대상으로 전락해 버렸다.

 

러시아(또는 중국)와 미국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해야, 미국과 러시아(중국)에게 모두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인데,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한쪽에 쏠려서 다 퍼주는 외교를 하니 저런 취급을 당하지.

 

그러한 심각한 외교 참사에 대해서,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

 

다스뵈이다 같은 방송을 봐야 겨우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무능한 굥정부와 잘못을 감추고 미화하는 언론이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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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7회 노룩 악수, 나토회의 대참사, 여론조사 꽃 FGI 보고서

조회수 293,181회    7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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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왕과 악수를 하는데 장갑을 끼고 악수하는 결례를 저지르고, 대등한 관계인데 아이컨택을 해야지 고개는 왜 수기고 악수하나?
해외에 나가서 대통령이 이렇게 입고 돌아 다니면 안되는 거다.
정상들이 만나든 중요한 외교현장에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 윤통.

의전비서관이 이러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대통령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여야 할지 관련 계획을 세우고 대통령이 그 순간에 뭘해야 할 지 알려주지 않았거나(원래는 다 알려준다고 한다), 의전비서관이 알려준 것을 윤통이 잊어 버려서 뭘해야 할 지 모르는 상태로 보인다.

해외 정상들을 만날 때는, 대통령이 엄청난 관련 정보들을 암기해서 필요한 행동을 매끄럽게 하는 것이 대통령인데, 그런 준비를 제대로 못한 상태로 그냥 그런자리에 간 것이다. 참 안스럽고 걱정스럽다. 해외에 나가면 그런 정상과의 미팅을 위해 자료를 외우고 준비하느라고 잠잘 시간도 쪼개서 공부를 했다고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말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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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한 주간의 뉴스를 핵심만 콕] 언론에서 알리지 않는 윤석열 나토 방문 에피소드_권지연 기자

조회수 28,359회  최초 공개: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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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도 당황한 윤석열 '어버버' 외교 (윤석열 한달 보름, 한국 66년만에 최악의 무역 적자.. 중국 반격 시작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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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찍 국민들, 탄핵까지 언급 시작;;; 30%대 지지율!! 드디어 다음주에 가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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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확인되자 최강욱 선거법 사건 판단 미룬 재판부 [빨간아재]

조회수 14,029회   2022. 6. 22.
구독자 52.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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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4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배경인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가 공수처 수사로 확인되자 “관련 사건의 사실관계가 어느정도 확정될 때까지 기일을 추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사주 사건으로 기소되거나 기소 예정인 손준성, 김웅에 대한 1심 판결을 지켜본 뒤 선고를 하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최 의원이 공판을 마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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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수TV에서 오늘 중요한 얘기 했네요.

진보진영에서 바뀌어야 할 내용에 대해서 아프면서 중요한 얘기하네요.

 

이렇게 중요한 얘기를 직선적으로 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민주진영의 소중한 정치평론가네요.

 

 곽동수 TV 좀 더 커지면 좋겠네요.

 

민주진영 사람들은 구독하는 것을 너무 까다롭게 한다.

그냥 쉽게 일단 구독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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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극혐 박지현. 민주당을 좀먹는 페미들 썩 꺼져라~ [곽동수TV]

구독자 18.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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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라는 사람이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 이라며 가연을 했고, 

대통령 부인이 부쩍 정치행보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 정치에 대해서  천공이라는 사람이 어떤 영감으로 얘기 하는 지 모르겠지만, 

한 국가의 외교가 역술인의 생각에 영향을 받고 

엉뚱한 행보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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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탐사보도] 천공, 尹 · 金 부부 등에 업고 '신흥 교주'를 꿈꾸다

 

 

실제 이 강연은 3월 4일부터 12주동안(5/20일까지) 있었다.

우연인지 이러한 강연 내용에 따라 대통령 부인이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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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령 부인이, 

봉하로 내려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을 만나는 행사에, 자기 친구와 개인회사 직원들을 데리고 갔다.

공식행사에 이렇게 친구, 직원들을 데리고 가고,

권양숙 여사와의 사적인 대화까지 언론 공개해 버리며 공식화해버렸다.

이러한 어처구나 없는 상황에 대해서...

대통령이 자기 부인의 일을, 이거 어떻하면 되냐고 기자에게 묻는 이런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대해, 

언론은 입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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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의 친구, 개인회사 직원이 공식행사에 참여, 대통령은 자기는 대통령 처음이라 어떻게 할 지모르겠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5회 스투피드, 무속의 그림자를 봤다, 대통령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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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에 개인회사 직원들 데리고 감

 

오래된 친구
부인의 일을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고, 기자에게 방법을 알려 달라는 대통령이라.....

 

빵같은 들을게 많아서 데이고 간 것아리는 해명이 더 기가 막히다.

 

권양숙 여사와의 대화를 공개해 버렸다. 공식화 해버렸다. 이런적은 없었다. 이건 정치 행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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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리처드 교수 | 비틀즈를 뛰어넘는 BTS, 우리나라 사람만 모르는 한국인의 잠재력?! [어쩌다어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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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이유 |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문화 #한류 #미래 | 세바시 1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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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찬한 명문대 미국교수, 왜? 위기극복 비전 기후변화 기후위기 - 샘 리처드 교수 '김미경의 내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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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리처즈 교수 in MKYU l 김미경 & 샘 리처즈 스페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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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샘 리처즈 교수님 & 김미경 학장님의 스페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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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기준치 수십 배 초과에도 꼼수 개방하는 용산공원 [김어준의 뉴스공장 풀영상 6/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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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위해성 없다더니 - 시범개방 땅에서만 4차례 기름유출 (2022.06.10/뉴스데스크/MBC)

조회수 50,803회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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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바로 앞까지 이어진 용산 공원 땅의 일부가 오늘 시범적으로 개방됐습니다. 정부는 이 땅에 오염 물질도 없고, 위해성도 없다고 밝혔지만, 환경부 조사 결과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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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이 내일부터 열흘 동안 임시 개방됩니다. 문제는 환경오염인데요. 비소와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이 환경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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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기지 담장 밖 '발암물질 510배'...공원 조성 '난제' / YTN

조회수 5,783회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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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집무실이 들어설 국방부 청사 주변에 있는 용산공원 완공을 앞당겨 국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이를 위해선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부터 우선 해결되어야 합니다.

YTN 취재 결과 가장 최근에 기지 주변을 조사한 결과 발암물질인 벤젠이 기준치의 510배 이상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기지 안은 조사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

홍민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후 집무실이 들어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인근.

청사 뒤쪽의 미군 부지인 '사우스포스트' 바깥 담장 바로 아래에서 지하수를 채취해 봤습니다.

지하 6m 아래에서 채취한 지하수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맑아 보이지만, 직접 냄새를 맡아보면, 기름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사우스포스트 주변에는 이렇게 지하수를 퍼 올리기 위한 관측공과 양수정이 모두 50여 개 설치돼 있습니다.

남영동 전쟁기념관 인근에 있는 '캠프 킴' 주변 27곳에서도 분기마다 지하수 채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군 기지 주변의 땅과 지하수 오염도는 어떨까.

지난해 10월, 사우스포스트 주변에선 발암물질인 벤젠이 기준치의 510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캠프 킴' 주변에서도 기름에 의한 토양 오염을 의미하는 TPH가 리터 당 900mg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학교나 공원 부지에 적용되는 기준치를 두 배 가까이 넘은 겁니다.

더 큰 문제는, 반환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아 기지 안 오염 상황은 알 길이 없다는 점입니다.

과거 이곳에서 기름 유출 등 환경 오염 사고가 일어난 사례가 확인된 것만 적어도 백 건에 가깝습니다.

[정규석 / 녹색연합 사무처장 : 기지 외부에서도 오염 정도가 기준치의 500배, 천 배인데, 오염원 자체인 미군기지는 그냥 둘 수 없죠.]

윤 당선인은 용산 미군 기지를 돌려받아 신속하게 시민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은 오염 정화 없이는 자칫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박재우 /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 땅으로 비가 와서 물이 들어간다면, 지하수를 통해서 오염 물질이 이동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겠죠. 한강으로 들어간다거나, 다른 지하수로 오염이 될 수도 있고….]

시민단체는 새 정부가 오염 정화 계획 없이 공원 조성 계획을 무리하게 추진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은희 / 용산공원시민회의 대표 : (현 정부 발표에서) 공원을 조성하는 데 7년이 걸린다고 했는데 지금 당선자가 알고 계시는지…. 그냥 올해 만든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느끼고….]

윤석열 당선인이 이끄는 인수위에서 용산 집무실 이전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오랜 기간 용산 미군기지 아래 묻혀 있던 환경 오염 문제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앵커]
용산기지 반환과 공원 조성 사업은 이전 정부에서도 항상 논의됐지만 그때마다 환경 오염 문제라는 암초를 만나 번번이 좌절됐습니다.

환경 오염과 그에 따른 비용 문제를 미국이 적극 해결하려 하지 않는 한 새 정부에 들어서도 기지 반환과 용산공원 조성 계획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산 미군 기지 반환과 공원 조성 계획을 처음 공식화한 건 노태우 정부 때입니다.

지난 1990년, 용산 기지 이전을 합의하고, 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한 겁니다.

하지만 비용 문제로 이전 계획이 미뤄졌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도 추진했는데 2001년 용산 기지 인근 녹사평역에서 기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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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가 앞에서, 하루종일 욕설 방송을 하고 있는 정치 깡패의 행태에 대해서, 

윤대통령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투로.... 

그냥 방임 내지는 그정도 별문제 아닌 것처럼 기자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정치 보복 하고 싶은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 태도 아닌가 싶다.

이러한 윤통의 방임 속에, 

정치깡패들의 패륜적 욕설 소음 및 욕설 인터넷 방송은 문 대통령 사저 앞에서 하루종일 계속되고 있다.

윤통은, 이 상황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다.

속으로 그런 문대통령에 대한 정치까패들의 괴롭힘에 대해 속시원 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이런 정치보복 사태에 대해,

법타령을 하며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는 윤통의 속내를 

국민들은 다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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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사저 앞 욕설 시위.. "법대로 하자고요? 옹졸하다" [김어준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84,763회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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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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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서울의소리가 아크로비스타 시위를 하게 된 이유?

조회수 78,055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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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저 앞 욕설 시위에.. 尹 "대통령실 시위도 허가"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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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사저 욕설시위' 묻자 윤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 허가된 판에…"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조회수 799,466회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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