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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MB의 사기극", 거짓말로 끝난 이명박 신화



게시일: 2018. 3. 14.

지난 10년 정권의 비호속에 감추고 피해왔지만, 이제는 더이상 숨을 곳도 없습니다. 뉴스타파가 '피의자 이명박'이 검찰청에 불려나온 이유 즉, 그가 그동안 저지른 죄를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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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1심…징역 15년·벌금 130억 선고




게시일: 2018.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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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선고 공판 · 재판부, MB 양형 이유 설명 중 · "MB, 죄질 매우 좋지 않아" · "MB, 책무 저버리고 청탁받아 일 처리" · "삼성으로부터 돈 받아 이건희 사면" · "의혹만 가득한 사건의 실체적 진실 밝혀져" · "피고인 믿고 지시한 국민에 큰 실망과 불신 안겨" · "MB, 혐의 부인하며 측근에 책임 전가" · "책임 상응한 엄중한 처벌 불가피" · "재판에 성실하게 임한 점을 유리하게 참작" · 이명박 전 대통령에 징역 15년·벌금 130억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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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다스는 MB 것"…이명박, 징역 15년·벌금 130억 선고



게시일: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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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과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5일) 오후 전국에 생중계된 1심 재판에서 징역 15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법원은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10여 년에 걸린 물음에 대해서 "다스는 이 전 대통령 소유"라고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 판단의 배경은 무엇인지,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 그 배경을 최 반장이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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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MB 것"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선고 / 비디오머그 라이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18.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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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오늘(5일) 오후 2시 417호 대법정에서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재판부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실소유자는 이 전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며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 벌금 130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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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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