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리

 

"진짜 무능하고 사악한 사람이 권력을 잡더라도, 

못된 짓을 지가 하고 싶은대로 막 할 수 없게 만드는 제도"

 

 

----

https://youtube.com/shorts/Wvwi5NHvRt8?feature=share 

 

 

 

 

----

변상욱X유시민 1탄! | 국가란 무엇인가 | 무정부 보다 두려운 무능정부 시대? [변상욱쇼 8화]

https://youtu.be/p8W7I-4cxqs?t=1548

구독자 154만명

 

 

----

유시민 2탄! | 대한민국 개조론 | 윤석열의 즉자적 리더십 | 내각제 개헌이 불가능한 이유 [변상욱쇼 9화]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검찰은 선출된 권력이 아니다, 

그냥 시험봐서 얻은 권력자들이다.

이들을 주축으로 정권이 운영되는 것은 '검찰 제국'으로 가는 길이다.

(소위 '검찰 공화국'은 잘못되 표현이고, 정확하게는 '검찰 제국'이다)

 

그리고 이러한 검찰 제국의 길은, 

중국 공산당이 가는 길과 똑같다.

 

소위 진짜 빨갱이 스럽게 되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시험봐서 공산당원이 되면, 부와 권리를 얻고, 부패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중국 공산당 체제는 15억이라는 인구라는 엄청난 인구의 사람들이 있지만,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후진국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부정 부패가 정권의 비호 아래 정당화 되는 나라가 잘 될 리가 있겠는가?

 

 

----

하다하다 이제 금감원장까지.. 이러다 진짜 ‘검찰 공화국’? [뉴스.zip/MBC뉴스]

조회수 56,818회   2022. 6. 8.

구독자 223만명

00:00 첫 검찰 출신 금감원장‥'윤석열 사단' 이복현 전 검사 (2022.06.07/뉴스데스크/MBC)

02:29 '비검찰' 단장 아래‥'윤석열 보좌' 검사들 포진(2022.06.07/뉴스데스크/MBC)

04:47 '윤석열 사단'이 요직 곳곳에‥믿을 건 검찰뿐? (2022.06.07/뉴스데스크/MBC)

09:13 검찰인맥들 전면 배치‥"대통령실, 대검부속실인가" (2022.05.07/뉴스데스크/MBC)

11:20 40년 친구를 법제처장에‥측근 보은인사 되풀이(2022.05.13/뉴스데스크/MBC)

14:07 국정원 기조실장, 총리 비서실장도 검찰출신‥민주 "권력기관 장악 완결" (2022.06.03/뉴스데스크/MBC)

 

 

 

 

 

----

역사학자의 시대 읽기 16회 5강 - '스타숭배와 팬덤문화' (출연 : 전우용 역사학자, 이종원PD)

 

구독자 57.4만명

 

 

 

 

----

윤석열 정부 '검찰 쏠림' 인사, 검찰 엘리트주의 발로 [김어준의 뉴스공장 풀영상 6/8 (수)]

조회수 340,396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6. 8.

구독자 138만명

 

 

 

 

 

----

‘개의치 않는’ 檢정부의 검찰 쏠림 인사에 이해충돌방지법 폐지까지...줄서기 시작되나?!(장유식)/전기차 춘추 전국시대, 韓기술에 日‘흠칫’(권용주)[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41,772회   2022. 6. 8

구독자 138만명

 

 

-----

지나친 檢 편향 인사 논란, 이러니 검찰공화국? l 유시민 “후회 없다” VS 한동훈 “명예회손” 9일 1심 선고 방향 예측! [더룸 6/7]

조회수 121,320회   2022. 6. 8. 
구독자 138만명
구독중
 
00:00 후반전 – 시사법률단
00:35 박순애 의혹 논란, 배경은?
02:26 박순애 해명과 반박, 법리적 해석?
07:12 김승희 정치자금법 위반 정황, 근거는?
08:33 김승희, 문대통령 향해 막말 논란
09:47 김승희 모친·딸 ’편법증여’ 의혹
14:50 박순애, 김승희 후보자 청문회 없이 임명?
15:21 유시민,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내용은?
20:35 유시민 ‘징역 1년’ 구형, 시사 법률단 견해는?
23:43 한동훈 직속 '인사정보단' 출범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

세계 최고 전문가가 분석한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게 된 이유 l 정치인들 말에 속아 서로를 미워하지 마세요

조회수 64,512회   2022. 6. 2.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송영길 후보, 

이번에 아쉬운 결과였지만,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솔직히 오세훈 보다, 훨씬 준비가 잘되어 있었고, 

5선국회의원에 인천시장을 몇번하고, 당대표까지 한 사람이 너무 청렴하게 살고 있다.

말도 필요한 말을 너무 능숙하게 잘한다.

 

향후 미래의 민주당 마이크가 될 수도 있는 분이다.

 

계속 잘 키워 볼 만한 인재다.

 

 

 

 

 

 

 

 

----

5.16 우리가 몰랐던 송영길 후보.. 손혜원 이번에도 큰 일했다 (feat. #1합시다)

조회수 30,483회   2022. 5. 16.

구독자 50.1만명

 

----

목포승리+송영길살리기

현재 1,780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8분 전

 

----

[허장성세] 이 애만 아니었어도... 제8대 지방선거 달랐을것 / 다 아는데 수박만 몰라 , 민주당 패인 분석

현재 1,899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77분 전

구독자 15.9만명

 

강용석만 표를 가져간 것이 아니라, 군소 진보정당들도 그이상 김동연 후보 표를 가져갔다.

김동연 도지사의 당선은 강용석 덕택이 아니다. 순전히 김동연 개인의 실력과 역량, 개인의 삶 덕분이다.

 

 

 

----

이재명 죽이기... 수박들의 대환장파티가 시작됐다. 벌써부터!!! [곽동수TV]

조회수 6,237회   2022. 6. 2.

구독자 18.2만명

(수박들과 언론들이 민주당의 내분을 야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 자신들의 정치적인 욕심을 위해, 기레기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분열 선동 조작질을 하고 있다.

이런 기사나 내용에 휘둘릴 현명한 사람은 없다.

 

 

(고개 들고 있는 수박들 )

 

(이런 수박들이 민주당에 있으면서, 이번 선거에 얼마나 방해가되거나 어슬렁 거리기만 했는지....)

 

이재명이 당선되었는데....

꽃다발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는 대우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수박들은 이재명이 크는 게 싫다)

 

 

(송영길 후보화 함께 이번 선거에 승리한 이 두분을  주축으로 민주당 쇄신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이재명, 1호 주력 법안으로

전기, 가스, 의료 이런 공공 서비스 

도로, 항만, 철도 이런 사회 기반 시설

민영화 아예 못하게 법으로 봉쇄하겠다.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완전히 밀어주자 !

공공자산의 민영화(사유화)를 완전히 막자 !

이재명이 그걸 하겠다고 선언했다.

 

송영길은 인천 시장 시절 인천공항 민영화를 막았다.

송영길 후보를 서울 시장으로 만들어서, 

서울 시장으로서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윤석열 정권이 하려는 공공자산의 사유화 시도를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드시, 서울 시장으로 송영길을 뽑아야 한다.

 

6.1 지방선거 정말 중요하다.

 

 

"철 수 안된다 (철도, 수도 민영화 안된다)!!"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

 

 

----

生! 이재명의 위험한 선택 vs. 한심한 박범계 [곽동수TV]

조회수 46,890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7시간 전

구독자 17.9만명

 

 

 

 

 

 

 

 

 

 

 

 

 

 

 

 

 

 

----

송영길 해냈다, 오세훈 첫토론 처참한 완패! '윤통에서 말렸다' .. 송영길 후보 공약 이해 못한 오세훈, 이해하자 마자 즉석 공약 가로채기 일파만파

조회수 262,706회   2022. 5. 21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윤석열 당선인의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휴대폰 비밀번호를 못풀어서 무혐이라니, 어느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

반면, 채널A 유착 제보자는 같은 날 기소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식구에게는 비단길을 깔아주고, 반대편에게는 사정없이 사지로 몰아가는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와 정치적 표적 편파수사 행태가 도를 넘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권 분리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검찰의 수사권이 분리되어 있었다면, 한동훈 검사장의 무혐의는 꿈도 못꿀 일입니다

검찰 수사권 분리로, 제2의 한동훈을 방지하겠습니다"

--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

역풍 부른 한동훈 무혐의, 민주당 검찰개혁 강공으로 선회..박홍근 "제2의 한동훈 막는다"

조회수 8,285회   2022. 4. 7.
구독자 67만명
구독
2022년 4월 7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가 진행되었다.

 

 

----

검찰 정조준한 박주민 "일반인도 핸드폰 비밀번호 못풀면 무혐의 해주나..이러니 검찰개혁 해야"

조회수 5,644회   2022. 4. 7.

구독자 67만명

 

----

검찰의 한동훈 무혐의 처분에 대한 '윤석열응징을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규탄 성명서

조회수 7,523회  2022. 4. 7

구독자 77.4만명

 

 

 

 

----

적반하장 한동훈에 분노한 고민정 "범죄자는 아이폰 쓰라는 검찰, 비번 입닫고 당당한 한동훈..이게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이냐"

조회수 5,477회    2022. 4. 7.
구독자 67만명
 
 
2022년 4월 7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가 진행되었다.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우리나라의 덕후(개딸)들의 문화는 정말 놀랍다.

그동안 그냥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정도의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그들의 문화와 그 행동방식들을 알아가다 보니, 

엄청 세련되고, 진취적이고, 진실을 식별해 내는 식견이 있는, 

자기 학습을 통해서 문제의 본질을 개선해 내는 행동방식을 갖고 있는 놀라운 사람들이다.

 

다른 나라에도 덕후들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덕후가 세계 최고가 아닐까 한다.

세계 최고의 덕후들이 있었기에, 

실력있는 아이돌을 발굴하고 성장시켜서, 전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시킬 수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

K-POP의 힘이 한국의 덕후들의 역량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런, 놀라운 덕후들이, 

선조부터 고귀한 성품을 갖고 있고, 성숙도 높은 시민들이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후진성을 드러내고 있는 정치세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분열하고, 싸우고, 비난하며, 화만 냈던 정치세계를, 

통합하고, 연대하며, 격려하고, 지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새롭게 바꿔낼 수 있을 것같다.

 

연예계의 많은 문제점을 뚫고 숨어 있는 아티스트를 세계에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덕후들의 놀라운 역량으로, 

우리 정치 세계도, 숨어 있는 놀라운 정치인(이재명)을 발결해 내고, 학습하고, 성장시켜서, 

세계 최고의 대통령으로 데뷔시킬 수 있을 것 같다.

그를 위해,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우리 정치계의 시스템적인 문제점들을

찾아내고, 대안을 만들어서, 마친내 진짜 실력있는 정치인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킬 수 있을 것같다.

 

민주당은 이려한 기적정인 개딸들에게 

반드시 응답을 줘야 한다.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5회 개딸 땡큐, 논두렁 시즌2, 여론조사 "꽃" (1:43:20 ~ )

조회수 302,556회   7시간 전 최초 공개

 
구독자 100만명

 

개딸들의 실행력, 대단하다, 

그동안 못넘고 있던 100만 구독자 고지를 단번에 넘겨 버렸다.

 

정치 저관여층이 아니라, 

99도의 역량 갖고 있다가, 이재명을 만나면서 100도가 된 개딸들...

 

정치에 처음 입문한 개딸들이...

김어준을 언듯 알기는 알았는데

최근 처음으로 제대로 귀기울여 들어봄... 반응은, 생각보다 멀쩡하네..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20~30대 여성들과 김어준의 공통점.

본 것을 그대로 복제해 내는 능력.

그 순발력에 반하고 있다.

 

덕후의 진화 속도가 전광석화와 같다.

덕후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겠다는 신념으로,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금쪽이 늦쪽이다"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따온 말. 오은영 선생이 나와서, 

"말 안듣는 금쪽이들 더 사랑해주면, 더 올바른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온내지 마세요 ! " 라고 말하는데...

 

지금 민주당에서 말 안듣는 아이들은, '민쪽이', 

어른들이 말 안듣는 것은 '늦쪽이'

 

말 안들으니까 떄리고 혼내는 것이 아니라, 키우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

"그러니까 잘 달래서, 지금 우리가 해야될, 검찰개혁, 언론개혁 같은 것 겁먹지 말고, 

우리 '민쪽이들', '금쪽이들' 잘 데리고 갑시다 "

 

 

여성이 정치를 해야 한다. 여성정치를 해야 한다.

정치적 계산을 해서 그런 전략이 나온 것이 아니라 여성정치가 그런 것이다.

 

남자의 정치는 대립하고 갈등하다가 모욕주고 굴복을 시켜서... 항상 피의 냄새가 난다.

'180석 줬는데 그것도 못해' 이런식으로...

 

그런데, 지금은 '격려'를 한다.

긍정적으로 포용하고 연대해서, 다시 일어나게 해주고, 끌고 나가겠다는...

 

 

패배를 경험한 것인데, 

대부분의 남성 커뮤니티에서는 

거기서, 책임론부타 나오기 시작해서 갈라진데서 또 가라지고.. 이런게 엄청 심한데....

 

덕후에서 보여지는 가장 유쾌하고 흥미로운 것은 

그 와중에 석득하고 격려하고 설명해주고...

그런 유연한 문화가 

그존에 정치의 정덕들, 잘알들이 있던 곳과의 가장 중요한 차이가 아닐까 한다.

 

 

 

"핑프 고나리질 금지"

(핑거 프린세스에게 괜히 면박주지 말라) 라는 뜻

(* 핑프 : 내가 공무하고 알아볼 것을 자꾸 묻는 것을 폄훼하는 말)

(* 고나리질 : 면박하고, 지적질하는 것)

 

(강유정 교수) 는 60에도 정치에 입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 고나리질을 많이 한다. 

 

 

숫컷들 세계에서는,

서열을 학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열을 확인한다는 것은 내목숨하고 연결된 것이다.

내가 3위 인데 1위 것을 먹으면 죽어. 그리고 6위가 내것을 못 먹게 견제해야 돼.

숫컷들은 이걸 모르면 불안하다.

내가 5위야?  3위야? 2위야?

서열을 확이하고 나서야, 누구를 막고, 나는 뭘 하지 말아야 하는지 확인이 되는 거다.

끊임없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덕후의 세계에서는 아는 것을 힘으로 군립하지 않는다. 

여성 연대가 수평적이라고 하는 것이 이런 부분이다.

내가 하나 더 안다고 해서 권력질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공부할 게 너무 많다.

다들 '핑프'이기도 하고, 그래서 같이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김영대 평론가):  

덕후세계에서는 

K팝 그룹이 별로 유명하지 않았을 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떡밥'이 별로 없다.  '공방(공개방소)', '사녹(사전녹화)', 팬싸(팬싸인회)' 를 가는 정도다.

그런데, 지명도를 얻게 되면, 할게 너무 많아진다.

내가 빌보드 차트 발표되는 날에 밤을 새야 하나? 나가 남의 나라 시상식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하나?

내가 이제는 영어까지 배워야 할 것 같다.

거기서 내가 응원하는 가수가 잘 안되, 그럼, 그 시스템의 문제점까지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정확이 정치로 옮겨가고 있다.

'이게 안되는 것이 시스템 떄문이다' '기회사(민주당) 떄문이다'

떡밥이 쏟아지는 것만큼 덕후들을 흥분시키는 것이 없다.

 

내가 공격해야 하고, 내가 보호해야 하는, 혹는 내가 반박의 논리를 만들어야 되는 일이 하루에도 몇개씩 터지니까...

게중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다. 나는 좀 쉬고 싶다. 덕들 용어에는 이것을 '휴덕'이라고 한다.

 

 

프로듀스101 할 때, 

투표를 하는데 있어서, 부조리함과 불법을 파해쳐서 (팬들이 밝혀 냈다)

그래서 발본색원 (拔本塞源) 해서 응징까지 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자신이 있는 것이다.

내가 학습한 것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지금 중요한 단계에 와있다.

민주당이 뭔가 못해낼까봐..... 5월9일까지...

그걸 못해낼까봐 애까 끊는다....

 

이 애닳는 마음은 엄정게 뜨거운 사랑이고 열정이고 연대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지금 해야되 라는 절박함이 서로를 움직이고 있다..

문장을 바꾸고 있다. 격려하는 것으로 바꾸자. (포지티브 방식으로)

절절하다.

 

'검찰개혁 법안을 시간 내에 통과시켜야 한다'

 

 

덕후들은 데드라인데 대단히 민감하다.

덕후들은 해봐서 안다.

1위를 만들어 봤다.

1위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겁이 나니까 

'이 바보야'라고 욕을하는 것이 아니라, 

검나니까 더 기운을 주자! 힘내라고 하지!

 

'우쭈쭈가 여성들의 괜장한 특징이다'

 

그렇게 해서 안고 가자고 하는 것은, 그동안 정치세계에서는 없었던 것이다.

 

검먹은 정치인들이 믿고갈 수 있는 뒷배가 뭐겠는가?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것을 믿어 달라는 것이다.

 

 

 

반복되는 병크는 '탈덕'을 초래한다.

 

병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괭장한 스트레스다.

 

'어덕 행덕' 이라는 말이 있다.

'어차피 덕질할 것, 행복하게 덕질하자'

 

왜냐면, 그들도 본업이 있다. '현생'이라고 한다.

나도 현생이 있도, 나도 복잡하다. 마이너스 플로우가 되지 않도록,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그런식으로 영업도 하고... 그들의 영업은 다르다.

 

일반적인 영업은 들이대는 것이 영업인데, 절대 금지이다. 

덕들의 세계는 항상 준비는 되어 있지만, 절대 압박하지 않는다.

다만, 게 어때? 하고 하면, 그떄서야 쌓아 놓은 보따리를 다 푼다.

 

들이대는 영업은 덕티켓에 어긋난다.

 

 

반복되는 병크는 문제다.

민주당은 호흥을 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은 기적처럼 만나서 생긴 것이다.

민주당은 응답을 해줘야 한다.

 

 

기계적 응답을 하면 안된다.

지금은 이 흐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생각했던 페이즈(단계)가 너무 빨리 왔다.

기계적 응합하면 안된다, 그거 제일 싫어 한다.

 

벌써 이런얘기 나온다.

"당론에 따르겠다는 것은, 이거 안하겠다는 뜻이지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이거 소속사에서 많이 듣던 말이다.

 

먹튀하지 말라고 정치인에게 말하고 싶다.

 

기운 냈으면, 일을 하십니요.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을.

 

 

 

 

 

----

검찰 정상화, 언론 정상화로 바꾸자는 제언이 나와 큰 호응을 받고 바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조회수 63,194회  2022. 4. 2

구독자 35만명

 

오늘 딴지게시판에서는 검찰개혁, 언론개혁이라는 단어(프레임)을 검찰 정상화, 언론 정상화로 바꾸자는 제언이 나와 큰 호응을 받고 바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찰정상화에 찬성하고 반대 또는 유보적인 입장이 정리된 민주당 의원 명단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포지티브한 정치 문화의 변화는 2030개딸 유입 이후부터 이뤄진 것입니다 어제 서초 집회에서 오늘 명동, 여의도 집회에서도 개딸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시위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리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

"아직은 노무현 정부거든요. '이명박 인수위'는 지시·명령 권한이 없습니다"... 14년 전 노무현, 이명박 인수위에 '폭발'

조회수 104,951회   2022. 3. 28.

구독자 109만명

4년 전인 2008년 1월 당시 퇴임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은 월초 경제계 신년하례회와 월말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 등에서 강도 높게 '이명박 인수위'를 비판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 측에서 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정부조직개편안 서명 압박 요구가 부당하며 불합리하다는 걸 지적했다. 14년 전 노무현 대통령과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겪는 일이 묘하게 닮았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정정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발언 영상 자막 중에 '떠나는 대통령이라 하여 소신과 양심에 바라는 법안에'는 '떠나는 대통령이라 하여 소신과 양심에 반하는 법안에'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영상에서의 수정이 어려워 정정 사실을 이곳에서 밝히는 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14년 전 노무현, 이명박 인수위에 '폭발'... "'이명박 인수위'에 충고합니다. 대통령 혼자서 다 하는 겁니까?"

  조회수 187,096회   2022. 3. 28.

구독자 109만명

 

 

----

언론의 새로운 먹잇감 '신구 권력 갈등' (윤석열-문재인) [정준희의 해시태그 선공개]

조회수 8,785회   2022. 3. 31

구독자 134만명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

검찰개혁에 빡친 역사강사

조회수 1,879,982회   2019. 10. 11.

구독자 68.6만명

 

----

[뉴있저] 윤석열 "검찰독립" vs 민주당 "검찰개혁"...검찰 놓고도 갈등 조짐 / YTN

조회수 125,268회   2022. 3. 22
■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김성훈 변호사

 

 

 

----

[별책부록] 검찰개혁, 정말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 YTN

조회수 30,664회   2019. 10. 17
 
구독자 309만명
구독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검찰공화국이 되면,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된다.

조국장관 가족들을 보라.

아무 문제없는 자식의 봉사 표창장 하나로도, 온나라 언론이 매도하고,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현재의 검찰 및 사법부 상태이다.

 

지금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러한 것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일상이 될 수 있다.

검찰공화국은 대한민국 100년 퇴보를 의미한다.

 

지금도, 뭔가 사소한 찜찜함이라도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검찰개혁 함부로 찬성을 못한다는 얘기가 있다.

하물며, 검찰공화국이 되면 어떻겠는가?

지금 아니면, 치명적인 검찰공화국으로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4월 안에 검찰 개혁법(기소권+수사권 완전 분리)을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한다.

또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도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정말 무서운 검찰공화국의 시대가 온다.

 

당선되자마자 윤정권이 일을 벌리는 것을 보라,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당장 국방부 몰아내고 용산으로 들어가겠다고 일 벌리는 것을 봐라.

저들은, 상상 이상으로 무지막지한 사고를 칠 수 있는 세력이다.

 

 

 

 

----

이수진 의원이 직접 쓴 충격적인 댓글

조회수 156,552회   2022. 3. 20

 

----


[개혁과제 완수만이 민주당의 살길이다]

어제 오늘 민주당사 앞에는 수백명의 당원들과 국민들이 ‘검찰개혁, 언론개혁 완수하라’, ‘권리당원 참여 확대하라’며 민주당의 쇄신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당원과 지지자들의 분노는 비단 대선 패배, 윤호중 비대위 때문만이 아닐 것입니다. 지난 총선 이후의 민주당, 거슬러 올라가 촛불혁명 이후의 민주당에 대한 평가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보수언론, 검찰, 대기업, 이를 옹호해온 보수 정치세력은 대한민국의 기득권 카르텔입니다. 이들 앞에 대한민국 국민 절대다수는 약자입니다. 나는 중도니까, 합리적이니깐 괜찮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심지어 보수언론 내에서는 기자들도 언론사주 앞에선 약자입니다.
이들은 왜곡기사, 사유화한 검찰권, 막강한 자본의 힘으로 서로를 지원해 왔습니다.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에 민생은 없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이들 기득권 카르텔을 파괴해야 합니다.
국민들께선 2017년 촛불혁명,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산적했던 개혁과제 완수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성적표가 대선 패배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합니다. 느슨해졌던, 개혁의 고삐를 다시 단단히 틀어잡아야 합니다. 180석의 의석으로 하지 못한다것은 소위 비겁한 변명입니다.
검찰개혁은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법안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미 관련법이 3건이나 발의돼 있습니다. 언론개혁은 허위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열람차단 청구권 신설, 정정보도 활성화방안 등 중요한 과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미뤘던 언론개혁법안도 서둘로 마무리 해야 합니다.
당원과 국민들을 믿고, 대한민국 절대다수를 위한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민주당이 앞장서서 해 내가야 합니다. 자격미달인 지금의 비대위를 하루 빨리 정리하고, 대선 기간 당이 외쳤던 이재명의 시대정신을 구현할 리더십을 세워야 합니다.
어제 오늘 당사앞에 울려퍼지고 있는 민주당 쇄신을 위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들어야 합니다. 다시 개혁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

"尹 용산 이전에 산불피해 쓸 예비비로"..與 "반 민생적, 참담"

"부대 하나 옮기는데도 수년, 국방 심장 두 달만에 옮기나?" "결국 '요새'로 들어가겠다는 것"

정현숙  | 입력 : 2022/03/21 [12:32]

尹의 용산 부메랑.."정부만 미친 짓, 바보짓 안 하면 국민이 못 살 이유가 없다"?

 

여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발표와 관련해 "불통정권이자, 인수위원회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선 열흘 만에 불통 정권 문제를 여지없이 드러낸 셈이다. 국민은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고통스러운데 대통령 당선인이라는 분이 새집 꾸밀 궁리만 하고 있으니 정말 참담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동해·울진 산불피해 등에 쓰여야 할 예비비를 청와대 이전비용에 쓰겠다는 발상 자체가 반 민생적이다"라며 "예비비 집행을 위해서는 국무회의에서 의결해야하는데 인수위는 국무회의 의결을 정부에 강제할 아무런 법적권한이 없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의 용산 이전은 민생에 백해무익하고 국가안보엔 재앙과도 같다"라면서 "용산 이전 과정에서 막대한 안보 공백 가능성이 크고, 일선 부대 하나 옮기는데도 수년 가까운 시간 걸리는데 국방의 심장을 두 달 만에 옮기는 것이 말이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서울시와 용산 구민 재산 피해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라면서 "용산 청와대 이전은 인근 재건축 재개발 올스톱을 의미하고 강남 일부 지역 아파트 옥상에는 방공포대 설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니까 미국에선 한국의 케이(K) 트럼프가 나섰다는 말이 떠돌고 항간에 레임덕이 아니라 취임덕에 빠질 것이란 얘기까지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질책했다.

 

...(후략)

 

 

----

정치클리핑 317회 - '취임덕에 빠진 윤석열, 지지율 급락!!!'

 
조회수 36,103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3시간 전

구독자 56.4만명

이종원 PD

방송인 : 노정렬

정치평론가 : 곽동수

 

 

-----


(관련글)

'김용민 의원에게 듣는 민주세력이 살길' -- 검찰개혁(수사권 완전분리)+언론개혁(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당 구조 혁신 시급하다.

시사,정치,민주주의 2022. 3. 18. 17:37



문재인을 지키고, 이재명을 지키는 길 (정청래,김남국,이종원PD)+ 장경태의원 혁신안

시사,정치,민주주의 2022. 3. 18. 19:07



민주당을 점령하라! 민주당을 혁신하라!- 박홍근 의원이 개혁 원내대표로 최적이다.

최신이슈 2022. 3. 18. 20:24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