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당당하게 하는 사람은 정치인이 되면 안된다.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는 자는 위험한 인물이다.

'기억 앞에 겸손해야한다'며 거짓말을 정당화 하려는 자는 위험한 인물이다.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가 24만원이라고 말하면서, 

이상한 점을 못느끼는 오세훈이, 

소상공인을 위해서 뭘 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강남과 비강남으로 서울시를 구분하고 바라보는 오세훈 후보.

'강남'을 생각의 중심에 놓고, 그 나머지를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갖고 있는 후보가

서울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 그런 시장이 서울에서 어떤 일을 했었는지,

이제는 경험과 결과가 있기에 명확히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다시 자신이 서울을 관리해보겠다고 나서다니...

 

거짓말을 당당히 말하는 자는 위험하다.

태도는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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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usminjooforum/status/137670618681744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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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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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patriamea/status/13766789380474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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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역질문에 오세훈 “서울 월평균 임대료 24만원”(종합)

 

박 “오세훈 때처럼 빚내지 않겠다”
오 “내가 있을 때 낸 빚 건전한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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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처가 같은 택지 보상은 15가구뿐..."모든 소유주에게 통보" / YTN

조회수 4,564회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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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강남' 아니면 '비강남'? 그 씁쓸한 이분법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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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세력과 연대한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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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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