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음반업계 메이저 엔터테인먼트사의 도움(영향력) 없이
한국 언론(방송)들, 한국 음악평론가들의 펌프질 도움(영향력) 없이
순수한 국제적인 BTS팬(아미)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통해서
BTS가 현재의 대단한 성과에 도달한 것(그래미상 후보, 3번째 핫100 1위 등)에 대해,
거의 관련 기사가 없다.
뉴스에서만 짧게 소식을 전할 뿐이다.
BTS의 세계적인 성과가
자신들을 거치지 않은, 자신들의 영향력 없이 성취한 것이기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벗어난 성과이기에,
한국 기자들은 애써서 그 성과를 무시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국 기자들은 신뢰도만 바닥이 아니라
기본 태도가 너무 쪼잔하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을 해왔던
김영대 평론가는 이러한 상황을 얘기하며
BTS의 성과의 의미를 다시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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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상 후보 입성!...TBS도 응원합니다(김영대)│김어준의 뉴스공장
2020. 11. 25.
구독자 97.9만명
11월 25일(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 4부 [문화공장] BTS, 美 진출 마지막 꿈 이루다 그래미 후보 입성..
3대 음악상 휩쓸까 - 김영대 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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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팝부분 후보 소식을 다루는 우리나라 언론들의 행태의 이유)
김어준 + 김영대 평론가 (46분05초 부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41회 대장군 추미애, BTS 그래미, 가덕도 신공항
최초 공개: 2020. 11. 27
구독자 80.4만명
(댓글)
Bts 관련해서 속이 시원합니다. 김영대 최고~ 이래서 bts기사는 영어로만 본지 오래~ bts덕분에 영어만 늘었다 ㅠㅠ 가끔 외국애들에게 Bts는 한국에서 평가못받는다고 국보로 여기라고 훈계받는 일도 발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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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핫100 & 미국반응]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즈 온 life goes on' 빌보드 핫 100 1위 기염! 실시간 미국반응까지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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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가 발매 직후..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면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이 영상에는 탐탐TV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BTS_twt 빌보드차트 https://twitter.com/billboardch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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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또 다시 빌보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1월 20일 발표한 신곡 'Life goes on', 우리 말로는 "인생은 계속된다"는 의미일 텐데요, 이 곡이 인기 순위를 매기는 '핫100'차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가사 대부분이 한국말인데도 1위를 차지해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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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새롭게 3번째로 빌보드 HOT 100 1위 달성했지만 기사 검색에 나오지 않는다)
--> 9월달 다이너마이트 기사 밖에 검색이 안된다.
다이너마이트 1위 관련해서도, 빤짝 소식 하나만 있을 뿐 후속 기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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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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