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언론 정상화',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민주당은 할 수 있다'는 개딸들의 응원에 힘을 받고,
드디어 민주당 의총에서 민의를 반영하는 결정을 일단 내게 되는 성과를 냈다.
개딸, 냥아들, 개이모, 개삼촌, 개엄마, 개아빠....
이 모든 각성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정말 대단한 전진이다.
쉽지 않았던 상황인데, 개딸로 대표되는 각성한 시민들의 열정이 해냈다.
물론, 아직 남아 있는 고비들은 있다.
검찰들이 조직적인 저항을 최대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의원들의 소소한 문제점들을 끄집어내서, 대오를 흩으러뜨리려고 공작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주당 내부 결속 갈라치기 공작도 들어올 것이다.
예컨데, 박지현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난과 갈라치기를 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하지만, 박지현 비대원원장은 개딸들을 민주당과 연결하는 실마리가 되었고, 일을 진행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
나름 역할을 잘하고 있다.
기존의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의 행동 방식으로, 화내며 민주당을 비난하고, 수박 운운하며 공격하는 방식으로는,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개딸들이 통합과 긍정의 마인드로, 비난 보다는 응원을 하고,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소위 수박이라 불리는 분들까지 설득해 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부 갈라치기 할 떄가 아니다.
검찰공화국으로의 회기를 막기 위해서는, 작은 차이를 초월해서 공통의 목표를 위해서
통합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개딸들이 잘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남은 고비들도, 개딸들의 현명함으로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지금은 모두 함께 응원을 할 때이다.
단, 아직 정신 못차린 민주당 일부의원들이 있는 것 같다.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하는 상황에,
검찰정상화 유예기간 얘기하고 있는 생각없는 사람들 잘 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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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720회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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