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자, 내로남불, 사라진 공정, 편향된 인사....

왜, 살아 있는 권력의 입시비리 의혹이 있는데, 왜 압수수색을 안하고 있는 것인가?

조국 가족의 기준이라면,

훨씬 더 심각한 입학 취소 가능성은 의혹들이 많은 상황이다.

 

꺼리도 안되는 입시에 영향도 없는 봉사 표차장으로 조국가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던 기준이라면, 

정호영 자녀처럼, 입시에 영향이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연히 압수수색이 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비슷한 공정이라도 지켜봐라. 

 

 

 

----

'아빠 병원'에서 봉사 경력‥의대 지원에 활용 (2022.04.15/뉴스투데이/MBC)

조회수 15,497회   2022. 4. 15

구독자 211만명

 

 

----

'아빠찬스' 의대 편입 논란까지..조국 검증한 잣대로 보면? [뉴스.zip / MBC뉴스]

조회수 172,276회   2022. 4. 14

구독자 211만명

 

 

----

[자막뉴스] 尹정부 첫 '내로남불'?, 커지는 '아빠 찬스' 논란 (2022.04.15/MBC뉴스)

조회수 19,323회  2022. 4. 15
구독자 210만명
구독중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 원장과 부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아들과 딸이 경북대 의과대학에 잇따라 편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조회수 444,246회   2022. 4. 14.

구독자 211만명

 

 

 

----

https://www.youtube.com/watch?v=t5A1xIFJ90Y 

조회수 33,071회   2022. 4. 15

구독자 48.2만명

 

----

조국 “尹 절친 정호영은 진짜 ‘살아있는 권력’, 檢은 왜 압수수색 안 하나”

입력 : 2022-04-15 08:24:16 

조국, 정호영 후보자 아들 관련 기사 SNS에 공유 후 “한동훈 눈치 보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5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대학 편입 과정에서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검찰의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 후보자 아들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살권수(살아있는 권력 수사)’ 운운하던 검찰은 왜 즉각적 압수수색을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절친이자 장관 후보면 진짜 ‘살아있는 권력’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조 전 장관이 공유한 기사는 ‘정 후보자 아들이 경북대 의대 편입 서류에 19학점 수업과 주당 40시간 연구원 활동을 했다고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19학점 수업과 주당 40시간 연구원 활동 병행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이어서 허위 부풀리기 의혹이 일고 있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기사는 관련 자료를 경북대에서 받은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활동 내역의 과장 여부를 철저히 따져봐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검찰을 향해 “인사권을 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라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이전에 다른 글에서도 “조국 가족 수사에 대해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했을 뿐이라는 검찰이 윤석열 당선자의 절친으로 장관 후보가 된 정호영씨 자녀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라며 “자택과 학교 등에 대해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전개하고, 봉사활동 시간과 논문 기여도를 조밀하게 따지는 관계자 조사를 실행할 것인가”라고 적었다.

 

그리고는 검찰은 ‘의혹만 가지고 수사할 수 없다’거나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사를 절제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낼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은 “언감생심”이라고 스스로 답을 냈다

 

 

----

"대학 입학 영향 적어 선처" 돈 주고 보고서 산 학생들, 처벌도 입학취소도 없었다 [빨간아재]

조회수 26,394회   2022. 4. 15
구독자 51.4만명
구독중
 
입시컨설팅 학원에 돈을 주고 산 보고서 등으로 교내외 대회에서 입상하고 이를 대학 입시에 활용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법원에서 무죄 또는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학생 6명과 학부모 2명에게 선고유예를, 학생 3명에게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피고인들이 제출한 보고서로 인한 수상내역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됐지만 대학 입학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선처 이유를 밝혔습니다. 실제 활동을 했으나 체험활동 시간이 다소 부정확하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정경심 교수나 같은 이유로 10여 년이 지난 대학과 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조민 씨 사건과 비교하면 "법이 과연 평등한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

[이앤피]김민웅"정호영 두 자녀 의대 편입 특혜 의혹, 조국과 똑같이 수사해야"[YTN라디오 이슈&피플]

조회수 197,418회   2022. 4. 15

 

 

 

 

 

 

 

----

https://twitter.com/SabinaPatriamea/status/1514247471475556358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