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은 충분히 근면하고,

엄청난 집중력을 갖고 있다.

이 시대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은 한 없는 노동시간 투입이 아니라 

창의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이 4차혁명 시대에 필요한 과제다.

 

멍때리는 시간을 많이 갖자.

많이 쉬자

 

그것이 창의적인 두뇌를 개발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최신 뇌과학 연구에 따른 결론이다.

이미 너무 근면한 한국민에게는 창의력을 더 키우기 위해 휴식이 더 필요하다.

 

멍청하고 부지런한 최악의 리더타입으로 

더 많은 시간을 일을 해야 한다고 외치는 

멍청한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이 한국 정치의 리더를 해보겠다고 한다.

 

이런 멍청한 자들은

창의적인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정치계에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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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속살] "주 52시간보다 더 일해야 한다" 황교안 대표 특강에 대해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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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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