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매수를 통한 가짜 미투 사건, 내곡동 측량 참석 증인을 협박하는 사건, 이런 사건들이 유권자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언론 환경
카테고리 없음 2021. 4. 5. 07:32
LH공사 직원들의 비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땅투기 의혹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공분하고 있다.
너무나 당연한 공분이다.
그런데, LH공사의 내부 자료 이용한 땅투기 의혹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이,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합쳐서
LH공사를 만들 때부터 이와 같은 내부정보 이용한 땅투가 위험성은 커졌었고,
이명박근혜정권 내내, 그런 땅투기 가능성에 막기위한 제도적 보완은 이루어 지지 않았고,
계속 썩어가다가, 썩어감이 진동하며 이제 밖으로 드러난 것 뿐이다.
그 해법은 공무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다.
민주당은 이제라도 "이해충돌 방지법"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지연시키고 방해 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잘 살펴 보면, 그 정체을 알 수 있다.
박형준 후보측에서
예전에 5천만원을 매수해서 가짜 미투를 만들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그동안 박형준 후보측의 수 많은 땅투기 의혹과 권력유착 의혹들과는 또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그런데, 이런 심각한 뉴스가 제대로 보도가 안되고 있다.
오세훈 후보또한,
내곡동 땅에 직접 갔었다는 다수의 증인들이 나와서 아주 구체적인 증언을 했고,
앞뒤 상황증거를 보아도,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참석했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
그런데도, 오세훈 후보는, 계속 말바꾸기 거짓말을 하고 있다.
급기야는, 당시 내곡동에서 생태탕을 먹었던 생태탕 가게 주인까지
오세훈 후보가 당시 내곡동에 왔었다고 증언을 하고 있는데,
오세훈 후보는 여전히 말바꾸기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고,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는 생태탕 주인의 증언에 대해 협박성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언론들은 이러한 증인협박에 해당하는 내용을 문제 지적 없이 단순히 보도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문제들이 편향된 언론에 의해서 왜곡되고,
시민들이 정확한 사실 판단을 못하고 혼돈된 상태가 되도록
언론이 오히려 더욱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투기꾼을 못잡았다고, 투기꾼을 뽑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유발되는 것을 조장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 못하는 허접 언론들이 설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다.
오세훈 후보가 거짓말을 했다는 다수 증인의 증언에 대해서 제대로 보도 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증인 개인을 대상으로 신상털기를 해서
증인 중 한 개인의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드러냄으로써 오세훈 후보의 관련 거짓말을 감추려는 의도를 보이는 거대 언론.
일제시대에는 일왕을 천황폐하라며 칭송하고,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치고, 군사 독재를 찬양했던 전력이 있는 언론이, 개인 신상털이를 통해 본질과 상관없는 사소한 문제가 있으니, 그 증언의 신뢰도가 낮다는 취지의 기사를 낸다.
하지만 우리 시민들은,
항상 그러한 어려운 언론 상황에서도,
분연이 일어나서 독재정권을, 국가권력을 사익에 이용하는 자들을 단죄했듯이,
권력형 사기꾼들을 선별해서
심판해 낼 것이라 믿는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부동산으로 돈벌고 싶은 탐욕때문에
또는 가짜 뉴스에 속아서,
도둑놈들 제대로 못잡은 것 마음에 안든다며, 제대로된 사기꾼 도둑놈을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보이는 사람도 있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시민들은,
그 파렴치한 사기꾼들이 득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
사기꾼들은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한국의 적폐청산과 개혁은 계속 될 것이다.
언론이 제대로 사실 보도를 안하니,
나라도 시간내서,
블로그를 통해 사실전달의 작은 역할을 해 본다.
4월 7일,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하면,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계속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함께
투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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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온갖 비리 얼룩진 파이시티, 오세훈 서울시 작품”
2008년 국감 회의록 공개.. “‘상당히 신경 썼다’ 답한 기록 명백히 남아 있어”
승인 2021.04.06 11:54:56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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