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욕심’을 억누를 수 있게 해주는 게 ‘정의감’입니다. 민주당은 사람들의 ‘정의감’을 충족시켜 주지 못한 걸 반성해야지, ‘욕심’에 편승하지 못한 걸 반성해서는 안 될 겁니다. |
민주당는,
시민들에게 정의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는가?
맨날 적폐와 협의하며 적폐청산을 하는 시늉만 하니 적폐청산이 진척 될리가 없다.
개혁법안 만들겠다고, 말로만 하고는,
180석 활용해 빠르게 법을 실제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말로만 시늉을 한다.
민주 시민들이 답답해 죽어버렸다.
정의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정의가 실세계에서 구현되는 것을 보면서 정의감이 강해지는 것이다.
적폐와도 타협하는 포용성 높은 자신의 모습을 꾸미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알맹이 빠진 법안으로 타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의감이 생길 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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