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돈이 된다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는 양희은

그저 노래가 좋아서 함께 불렀던 그 시절

"노래는 듣는 사람들의 것"|

 

이러한 철학이 깃들던 시절에...

 

1970년대 청년문화의 산실

"청개구리", 좌식 다방.

 

그리고 "학전"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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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음악의 뿌리를 기록하다 |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7회

조회수 37,006회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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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학전 #양희은

청개구리? 다소 생소한 그 이름
70년대 대학생들의 문화공간이었던 이곳에서
김민기와 양희은은 처음 만났다. 

그리고,
1970년 청개구리 무대에 섰던 김민기가
21년 후 그 기회를 후배들에게 돌려주려고 만든 '학전'

김민기가 만들고 양희은이 부른
‘그 사이’
50년만에 방송에서 첫 공개된다.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2021년 02월 21일 방송
7회. '대학로 학전 소극장' 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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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가수가 동시에 라이브 중이던 '90년대 대학로 소극장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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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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