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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손바닥 王자’ 해명…윤석열 ‘설화’에 캠프도 ‘난맥’
정확한 해명보다 두둔 급급
“대변인들 앞다퉈 심기보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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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 될 상인가? 윤석열의 ‘개그 같은 다큐’[#논썰｜EP.53]
조회수 55,626회 최초 공개: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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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작전'에 들어간 윤석열! 정법이 그러라고 시키디~ 고발사주 X 사이비 연타! 최강욱 "감사원은 검찰을 감사하라"
조회수 204,015회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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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석열은 두 가지로 인해서 궁지에 몰리고 있습니다. #고발사주 와 #정법 이죠. 여기에 바보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토론회도 있고 국감시즌인데 이 작전이 참 허망해보입니다. 게다가 고발사주 관련해서는 MBC의 추가 보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정법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정보를 짚어보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국감 발언을 전해드립니다. "검찰은 성역인가? 왜 감사원은 검찰을 감사하지 않나!" 이 통쾌한 발언을 전해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유익하셨다면 구독해주시고 계속 유익했으면 좋겠다는 분들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2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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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리, 제대로 눈깔 돌아갔다! 정법 선생님 ㅋㅋ김건희 소개로 정법 만났다! 유승민의 정밀 타격 압권!
조회수 57,464회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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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정법(正法)'을 둘러싼 주술 논란을 놓고 또 맞붙었다. 윤 전 총장은 부인과 함께 정법을 몇 차례 만났고 선생이라고 불렀다고 시인하면서도 그 사람의 말을 믿은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11일 광주광역시에서 진행한 첫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에 "지난 토론이 끝나고 '정법은 미신이 아니다'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니 정법을 한 번 보시라'고 말해 몇 개를 봤는데 무지 황당했다"며 말을 꺼냈다. 유 전 의원은 "이 사람을 윤석열 후보는 어떻게 알게 됐냐"고 물었다. 윤 전 총장은 "이 분이 (유튜브에) 올린 게 1만개가 된다. 그런 (황당한) 것들도 있을 수 있다"며 "그런 걸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하시나. 26~27년을 법조계에서 생활했고 칼 같은 이성과 증거, 합리에 의해 업무를 했다"고 반박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