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일본에 대한 외교안보 관련 생각이 명확하다.
안보협력 내용의 문제,
한미일군사동맹, 일본의 한반도 침탈 사실, 보통국가화라는 이름으로 군사 대국화 시도 , 독도 영토에 대한 도발,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없는 문제에 대해 우려.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 공격 문제,
이런 문제로 인해서... 전제적인 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경각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윤석열 후보는, 과거사 반성문제, 독도 영토에 대한 도발 등에 대해서 전혀 의견이 없다.
그냥 일본의 입장에 동감하는 수준으로 입장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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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를들어 이재명에게 질문했다가 폭망한 일본 산케이 기자.."일본이 적성국가인가?" vs "과거를 알려줄께
조회수 355,254회 2021. 11. 25
2021년 11월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외신기자클럽 초청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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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라는 일본 기자 질문에 명쾌한 해답 제시한 이재명. 징용문제에 이렇게 속시원한 답은 처음이야
조회수 334,912회 202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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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대일 강경발언으로 향후 한일관계를 우려하는 여론이 많다는 일본 산케이 신문 기자의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강경이 아닌 실용주의라고 명확히 밝혔다.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강제징용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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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일본대사 만나서 고작 '추억의 가요'나 소환하는 윤석열
조회수 218,586회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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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 대사를 만나, 한일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일관계를 풀어야한다면서 다른 이야기는 없이 곧바로 신승훈 노래가 자신의 18번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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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저격] 윤석열 후보님, ‘미래’를 지향하자고요? 일본만 좋아할 얘깁니다
조회수 213,234회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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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31회에서는 한일간에 김대중-오부치선언 2.0시대를 열겠다고 하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발언에 대해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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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었다"…윤석열 발언 논란 (2021.08.06/뉴스투데이/MBC)
조회수 63,411회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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