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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의 양평 개발 떼돈 비밀은 차명부동산. 비밀 드러나
조회수 135,189회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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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로 막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었던 이면에는 차명부동산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개발부담금 0원이 된 배경을 쫒아보니 최씨 일가가 55억을 주고 사들인 땅이 대부분 안씨의 소유였고, 그 토지는 정황상 최은순의 차명토지로 보인다는 것. 민주당 강득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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