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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이력’ 공소시효 남았다…‘김건희 리스크’ 터지나 [#논썰|EP.63]
조회수 580,385회 최초 공개: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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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 ‘허위 이력’ 파문이 국민들의 이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본부장’, 본인·부인·장모 리스크의 본격 점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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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코너로 모는 안민석 "부인 의혹 제기 공작이면 청문회 받앗. 판단은 국민이"
조회수 274,109회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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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허위 이력 의혹으로 곤혹을 맞고 있는 윤석열 후보는 제기되는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니며 기획된 것이라는 주장을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안민석 의원은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한 팩트라며 만약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면 청문회를 통해 제대로 검증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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