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총한테 세 번 걸려"‥윤, '삼부토건 봐주기' 의혹 점입가경 (2022.02.25/뉴스데스크/MBC)
조회수 213,712회 2022. 2. 25.

구독자 196만명
윤석열 후보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 그의 후계자인 둘째아들의 말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윤석열 총장한테 세 번이나 걸렸다", "아버지가 봐달라고 난리 쳤다" 과거 윤 후보의 검사 시절 삼부토건이 검찰 수사를 번번이 빠져나갔던 배경으로 의심되는 '봐주기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