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인 언론들, 그리고 기꺼이 기레기가 되고 있는 기자들.
이들이, 지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해서,
아주 엄청난량의 비정상적인 가짜 뉴스들을 토해내고 있다.
기레기들은 진실 여부는 관심도 없다.
목적은 명확하다.
무조건 조국후보를 낙마키겨야 겠다는 열망,
기레기로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으로 인한 열등감,
확증편향,
이러한 생각과 감정이 뒤섞여서,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채,
언론이 미친듯 가짜뉴스를 토해 내고 있다.
저들은 더이상 기자가 아니고,
언론이 아니다.
그냥,
자신들이 미친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다.
언론권력의 힘으로
언론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열등감 해소를 위해,
아니, 왜 자신들이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는 채, 그냥....
기레기들은 자신들이 거대한 기득권에 조정되고 놀아나고 있는지 인지를 못한다.
상황에 대한 무지는 기자들이 부끄러움과 치욕조차 느낄 수 없는 지경에 빠지게 된다.
기레기들은,
자신들이 내뱉는 가짜뉴스를 통해,
사회 개혁을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부당하고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하는 행위가
사회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줄지 생각도 못한다.
기레기들이 가짜뉴스를 마구 쏟아내며, 개혁의지가 있는 사람을 무턱대고 상처를 주는 행위가
사회에 주는 심각한 악영향은,
잘못된 사회의 문제점들을 개혁해 보려는 시도를 함부로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자신과 자신의 주변사람들까지 작은 잘못조차 없는, 완벽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그정도로 완벽하지 않은 사람은 사회 개혁에 대해 함부로 얘기도 꺼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모두 입다물고 있으라는 의미이다.
사회모순을 바탕으로 부정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세력의 의도대로,
누구도, 함부로, 잘못된 사회 모순을 개혁하겠다고 나서면,
조국 후보같이 극도로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해왔던 사람조차도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도 커다란 상처받게 된다는 상황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줌으로해서,
결과적으로 사악한 기득권이 계속 부당한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간파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말을 안 하게 된다.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부당한 기득권에게 도전하는 자가 없어진다. 이런 식의 죽음이 생물학적인 죽음으로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지 않나. 그게 반복되고 있다” |
즉, 기레기들의 이러한 가짜 뉴스의 대규모 생산은, 사회 적폐를 유지하는데 적극 기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이러한 상황인식을 전혀 못하고 있다.
자신들이 얼마나 사회에 엄청난 나쁜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자신들이 잘난 듯 떠들고 있다.
기레기들의 이러한 작태는,
어지간한 강도들보다, 어지간한 살인자 보다도, 사회에 더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깨어 있는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이러한 언론적폐, 기레기들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의견을
효율적으로 표출하는 행동을 통해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법대로임명
#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아웃
#조국힘내세요
기득권 세력들은 매크로를 돌리면 여론을 조작하고
기레기를 통해서 살포된 가짜 뉴스 내용을 증폭시키려 하고 있지만,
깨어 있는 시민들은
그러한 언론사망상황에 굴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작은 개별적인 시민 행동을 통해,
잘못된 언론의 행태를 대응해 내고 있다.
시민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서,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 제대로 구현하고 있는 자랑스런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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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틀 청문회’ 집중 분석! (유시민) | 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i7BCgFLghxo&t=1066s
게시일: 2019. 8. 29.
구독중 46만
8월 29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 2-3부 [인터뷰 제1공장] 조국 후보자 '이틀 청문회' 주요 쟁점과 전망 집중 분석! - 유시민 이사장 (노무현재단)
(인터뷰 내용중)
(25:20부터 ~)
이후 김어준의 정리, "기레기들은, 조국 니가 정말 그렇게 잘났어?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고, 그런 상황이라는 김어준의 해석에도 100% 동감한다.
"이러한 상황 전개가 무섭다. 이게 이렇게 되면,
"이런 면도 있는 것 같다.
"나쁜놈이 아니라, '실수했어요' 하면 되는데, 그얘기 안하고 싶은 거다" - 유시민
참고삼아 말씀 드려 보는 것이다.." -유시민
-김어준 그리스 비극 양상으로 치닿고 있는 조국 사태를 흔한 쓰릴러로 장르를 바꾸고 있다.
"노회찬의원의 본인 얘기로는 3천만원인가 하는 그걸로 목숨을 끊었잖아요.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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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평론가, "유시민 이사장이 기자들의 확증편향을 얘기한 겁니다.
확증편향,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YTN 나와서 이런 얘기하는 게 미안하긴 하지만,
세월호 사건 때 기억나십니까? 계속 정부에서 유병언, 유병언 했죠. 기자들 뭐 했습니까?
https://twitter.com/i/status/116710958007085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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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들 분기탱천..檢 압수수색 오버"
YTN 입력 2019.08.29. 17:52
[앵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을 둘러싸고 쏟아지는 언론 보도에 대해
후보자를 낙마시켜야 한다는 욕망이 언론을 지배하고 있다면서 기자들이 분기탱천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십 곳을 압수수색 한 검찰에 대해서는 심하게 오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유시민 / 노무현재단 이사장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
조국을 꼬꾸라뜨려야 한다는 그 욕망, 그것이 언론 보도를 지배하고 있죠.
조국만큼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었던 그런 소위 명문 대학 출신의 많은 기자분이 분기탱천해서
지금….언론들이 총단결해서 말하자면 마녀사냥을 하듯이 하고 있는데
이 계기에 압수수색을 함으로써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암시를 줌으로써
조국이 스스로 물러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20~30곳 압수수색을 심하게 오버하는 압수수색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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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의 한 누리꾼이 자체 제작한 '한국 언론 사망 성명서'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성명서는 28일 오전 7시22분쯤 딴지일보 게시판에 올라왔다.
성명서 작성자는 "자꾸 언론이 조국지지자라고 의미를 축소하려한다"며
"사법개혁에 대한 갈망과 사법검찰개혁을 언급하고 싶었다"고 작성 목적을 밝혔다.
여기엔 언론에 대한 직언과 비판이 담겼다. 작성자는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라고 적었다.
시민들이 사법개혁에 열망한단 내용도 담았다. 그는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이라고 밝혔다.
성명서 마지막 부분에는 약지가 잘린 안중근 의사의 왼쪽 손바닥이 찍힌 '단지장'을 실었다.
한편 딴지일보는 1998년 7월6일 창간된 인터넷 신문이다. 현재 TBS 라디오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진행자인 김어준 시사평론가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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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사망'이 실검 1위에 등장한 이유 및 상황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M4ug6wGD_DE
게시일: 2019. 8. 28.
구독 3.9만
#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 #조국
현재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는
'한국언론사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지금 '검찰 쿠데타'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 마당에
많은 국민들이 온라인 시민운동에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인데요
첫날 '조국힘내세요'를 시작으로
'가짜뉴스아웃'을 넘어 이번엔
'한국언론사망'까지 왔습니다
그만큼 한국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뻔뻔하게 가짜 뉴스를 생성하거나
혹은 아주 작은 사실을 뻥튀기해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를 한다거나
혹은 다뤄야 할 진실을 왜곡, 은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이게 쌓이고 쌓여 현재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조국 후보자 죽이기까지 이르자 국민들이 참지 못하고 이렇게 등장한 겁니다
다음은 딴지일보의 '호동이가집사'라는 네티즌이 시작한 성명서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 손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 거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도가 올라가도
신뢰도는 4년 연속 전 세계 최하위입니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당신들은
부디, 부끄러워하십시오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입니다
온라인 시민운동을 폄하하지 마십시오
조국 수호, 적폐 청산
이 시대 우리의 사명입니다
부디 이를 계기로 한국 언론이 제대로 자리 잡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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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에 대해 절망했다”는 유시민과 ‘한국언론 사망서’
승인 2019.08.29 12:53:28
수정 2019.08.29 14:22:23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당신들은 부디, 부끄러워하십시오.”
29일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강타한 ‘한국언론 사망서’의 말미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 명의로 나온 이 사망서는 ‘가짜뉴스아웃’과 함께 ‘한국언론사망’으로 포털 검색어 1, 2위를 다투는 중이다. 하지만 이를 다룬 언론들의 헤드라인과 논조는 냉소에 가깝다. 아래가 대표적이다.
‘조국힘내세요’ 3탄 ‘한국언론사망’ 맹공…사흘째 ‘실검 전쟁’ (뉴스1)
2차 실검 전쟁…‘한국언론사망’·‘가짜뉴스아웃’ 조국 사수궐기대회 (한국경제)
‘한국 언론 사망 성명서’…“조국지지자라고 축소 말라” (머니투데이)
조국지지자들 ‘가짜뉴스아웃’ 이어 ‘한국언론사망’ 실검 띄우기 맹폭 (매일경제)
딴지일보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로 소개된 이 글은 그러나 조국 후보자 청문회 정국을 둘러싼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한 언론을 바라보는 조국 후보 지지자들의 지향을 단적으로 드러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8일 후보 지명부터 오늘까지 이어지는 언론들의 맹폭을 감안한다면, 지지자 입장에서 충분히 제기할 만한 주장이라고 할까.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 손에 재갈이 물려 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 거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도가 올랐다고 신뢰도는 4년 연속 전세계 최하위입니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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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이땅에 기레기들에게 참교육! 작심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v=9gHl8nIrlaE
게시일: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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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이땅에 기레기들에게 참교육! (2019 봉하음악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