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의 종자돈이 되었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당시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2과장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김만배 육성 녹음이 공개 되었다.

 

대장동 사건의 뿌리 사건인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을 윤석열 검사가 봐줬다는 음성녹음 내용은 충격적이다.

윤석열 후보는 그동안의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나 버렸다.

김만배 씨의 녹취록을 통해 불법비리를 눈감아준 자가 윤석열 후보임이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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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비리로 얼룩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조회수 168회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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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 캠프 외교안보정책본부장어제 김만배 씨의 녹취가 담긴 유튜브 영상이 뉴스타파에 공개되어 국민들에게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이 녹취록에는 2011년 대장동 개발 사업에 1000억원이 넘는 대출을 해준 부산저축은행을 수사할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씨의 부탁을 받고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윤석열 후보가 대출비리를 무마한 당사자임이 확인된 것이다.

​  당시 불법 대출 브로커인 조우형에게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2과장이 ‘당신이 조우형이냐’ 이름을 확인했고, 같은 수사팀 검사가 친철하게 커피 한잔을 타주고 나서는, 사건이 무마되었다. 이로써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의 주범이 누구인지, 최고위직 법조인 출신이 다수 연루된 대장동 특혜를 눈감아준 당사자가 누구인지 명백히 드러난 것이다.

 김만배 씨의 녹취록을 통해 불법비리를 눈감아준 자가 윤석열 후보임이 밝혀졌다. 윤 후보가 봐주기 수사를 한 탓에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가 시작됐다. 윤 후보와 박 전 특검이 대장동 종잣돈을 만들어 준 주범이며 대장동 비리의 씨앗이 되었다. 

 그동안 윤석열 후보는 대선후보 토론에서 조우형 브로커를 전혀 모르고, 봐주기 수사를 한 사실도 없다고 전면 부인해 왔다. 오히려 윤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비리의 몸통이 이재명 후보라며 공세를 퍼부어 왔고, 이재명 후보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 후안무치의 태도를 보였다.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윤석열 후보와 김만배씨가 어떤 관계였는지, 대장동 비리가 어떻게 엮여져 있는지, 이제 하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눈감아준 공범이며 대장동 비리의 출발이다.

남양주병 지역위원회는 대장동 비리에 연루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후보직 유지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들의 공분을 크게 샀던 대장동 비리에 연루된 이가 대통령이 되려하는가? 특권과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가 대통령의 후보로서의 자격을 유지하려 하는가? 윤석열 후보는 이제라도 대통령 후보직을 내려놓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그리고 국민의 힘은 당장이라도 민주당이 제안하는 대장동 특검을 조건 없이 수용하라. 

2022. 3. 7 (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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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뿌리 -->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 사건 경과 및 처리 요약)

https://www.youtube.com/shorts/n4a3G2wgQ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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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기 수사' 의혹 왜?‥박영수·윤석열 어떤 인연? (2022.03.08/뉴스투데이/MBC)

조회수 47,254회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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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법 대출 자금은, 대장동 사업의 종잣돈에도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후보가 책임론에 휩싸이는 이유, 이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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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육성 녹취공개, 부산저축은행 사건 “봐줬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풀영상 3/7(월)]

조회수 657,411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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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유튜브(월) 생방송] ▶7시 6분 :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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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 뉴스타파

조회수 2,421,946회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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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검찰 수사 직전인 지난해 9월 지인과 나눈 대화 음성파일을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김 씨는 대장동 사업 진행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박영수 변호사와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검사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해결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때문에 대장동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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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이재명, ‘김만배 녹취록’에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 KBS 2022.03.07

조회수 4,797회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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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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