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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뚜껑 열리게 만든" 임은정의 돌직구 | 김용민의 쩔쩔티비
조회수 96,343회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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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압수수색 하겠다니까, 윤석열 '쇼하지 말라'며 격분했다"...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의 국회 증언
조회수 380,988회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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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오후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한동훈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보고하자,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쇼하지 말라'며 격분했다"고 당시 윤석열 총장의 수사방해 상황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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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한동훈 후보자 청문회서 작심 증언 “채널A 사건은 언론 이용한 검찰권 사유화해 다수 의석 확보하기 위한 행위”(양지열)[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76,642회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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