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은,
기존에 잘 쌓아 두었던 코로나 전염병 대처 노하우와 대응체계를 다 무너뜨리고 있다.
음압병동 등을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없애려 한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돈을, 줄여야 할 비용정도로 바라보고 있다.
국민안전과 건강이 우선이 아니라 비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부자감세를 통해서 부족해진 세수를, 국민 안전과 건강에 쓰일 비용 절감으로 맺꾸려 한다.
지금의 윤정권의 방역 정책과 대응상태로 봐서는 코로나 재 유행이 오기 쉽다.
지금은 국민 각자가 조심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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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9회 대통령의 바지, 아베의 마지막, 4차 접종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조회수 283,271회 6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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