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이라는 사람이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 이라며 가연을 했고,
대통령 부인이 부쩍 정치행보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 정치에 대해서 천공이라는 사람이 어떤 영감으로 얘기 하는 지 모르겠지만,
한 국가의 외교가 역술인의 생각에 영향을 받고
엉뚱한 행보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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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탐사보도] 천공, 尹 · 金 부부 등에 업고 '신흥 교주'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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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강연은 3월 4일부터 12주동안(5/20일까지) 있었다.
우연인지 이러한 강연 내용에 따라 대통령 부인이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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