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가 앞에서, 하루종일 욕설 방송을 하고 있는 정치 깡패의 행태에 대해서,
윤대통령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투로....
그냥 방임 내지는 그정도 별문제 아닌 것처럼 기자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정치 보복 하고 싶은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 태도 아닌가 싶다.
이러한 윤통의 방임 속에,
정치깡패들의 패륜적 욕설 소음 및 욕설 인터넷 방송은 문 대통령 사저 앞에서 하루종일 계속되고 있다.
윤통은, 이 상황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다.
속으로 그런 문대통령에 대한 정치까패들의 괴롭힘에 대해 속시원 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이런 정치보복 사태에 대해,
법타령을 하며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는 윤통의 속내를
국민들은 다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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