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령 부인이,
봉하로 내려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을 만나는 행사에, 자기 친구와 개인회사 직원들을 데리고 갔다.
공식행사에 이렇게 친구, 직원들을 데리고 가고,
권양숙 여사와의 사적인 대화까지 언론 공개해 버리며 공식화해버렸다.
이러한 어처구나 없는 상황에 대해서...
대통령이 자기 부인의 일을, 이거 어떻하면 되냐고 기자에게 묻는 이런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대해,
언론은 입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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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의 친구, 개인회사 직원이 공식행사에 참여, 대통령은 자기는 대통령 처음이라 어떻게 할 지모르겠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5회 스투피드, 무속의 그림자를 봤다, 대통령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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