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빌보드 1위(클래식 부문)를 기록했던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현정.

 

다스뵈이다 143회에서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연주했다.

 

괜찮은 피아노가 2억6천만원 정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다.

이런 피아노 30분 대여료가 500만원이란다.

 

피아노가 알아서 소리를 내준다는...

전문가들만 알 수 있는 내용도 듣게 된다.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43회 --
임현정의 '운명'  피아노 연주

2020.12.11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43회 - 피아니스트 임현정 [비창]

2020. 12. 11

딴지방송국

 

구독자 80.9만명

 

 

 

 

 

 

----

TBS 그대에게] 베토벤 250주년 특별 LIVE 공연(feat.임현정x장일범)Beethoven 250th Special Stage (feat.HJ Lim)

2020. 10. 23

 

 

----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듣고 나누는 베토벤 이야기

2020. 9. 24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