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조사 한다더니 아직도 꼼수 부리는 국힘당.

그 이유는 국힘당 의원들 부동산 현황에 답있다.

투기과열지구 부동산 소유 의원이 무려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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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harpark30/status/140436972106819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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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뼈직구 "등 떠밀려 전수조사. 정보제공 동의 안하는 꼼수" 부동산 보유 현황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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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운운하며 꼼수 부리다가 등떠밀려 며칠 전에야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

정보제공동의 아직 제출 안 했다고 해.

전수조사 미루려는 이유는 소속 의원들 부동산 편향 보면 알아.

2020년 12월 기준 102명 기준 절반인 43명이 다주택자.

24.5%인 25명이 강남 3구 주택 보유하고 있고 농지 보유 의원은 37명.

투기 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내 부동산 소유 의원은 88명.

국힘이 왜 감사원 의뢰라는 속이 뻔한 쇼 하면서까지 미루려 했는지 알 수 있는 이유.

선출 직후 이준석은 민당보다 더 엄격 기준 세우겠다고 공언.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어.

이번만큼은 이준석대표와 국힘이 국민 눈높이 맞는 전향적 모습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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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종이 1장만 제출? 눈가리고 아웅? 안하려는 속셈? 17일까지 제출해" 연일 국힘당 부동산 전수조사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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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권익위가 국힘 부동산 전수조사 요청서를 보완해달라 요청했다고 한다

국힘이 권익위에 제출한 부동산 전수조사 요청서는 요청서 달랑 1장 밖에 없었다고 한다

우리 민주당은 174명 국회의원과 그 직계 존비속 816명의 개인정보이용 동의서를 제공한 바 있다

이 동의서 없이는 권익위가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전수조사 할 수 없어

이걸 뻔히 알텐데 국힘에서는 의원들의 직계존비속 뿐만 아니라 의원 본인들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거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요청은 하고 조사받을 생각은 없는 건지 의문이다

17일까지 의원 물론 직계존비속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제출해달라고 권익위가 요구했다고 하니 응해주길 바란다

또 지난 8일에는 국힘 원내대변인이 지난 3월 이미 102명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 동의를 받았다 말했는데

이게 거짓은 아니었지 밝혀주길 바란다

-6월 15일 원내대책회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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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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