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에도,
수박 또는 언제든 수박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주의자들이
암약하고 있다는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은 기득권과 이익을 공유하면서, 개혁을 내부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그러한 존재를 명확히 이해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감시해야 한다.
그래야, 주권자로부터 통제받지 않고 있는,언제든 흉기가 될 수 있는, 검찰세력을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 주권자의 통제 안에 넣을 수 있는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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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그 날의 진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사퇴 당했다! - 민주당론으로 압박한 사람들! “수박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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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영상시작
7:11 추미애 "검찰개혁 전까지는 장관직 사퇴 하지 않을 것이다"
27:31 여상규 질의(조국 전 장관 법무장관 후보 당시)
32:32 이낙연 답변 & 최성해 발언 모음
36:46 2020년 겨울에 일어났던 일들
42:03 지난 영상_"추미애 장관을 지켜야 한다!"
47:50 중간광고
50:50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통화1
1:00:30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통화2
1:17:24 열린공감TV 질의 내용에 대한 추미애 캠프 측 답변
1:19:15 카톡 단톡방 대화 내용
1:21:59 송기헌 "추 장관, 검찰에 순치 됐나"
1:38: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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