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역사 왜곡, '설강화'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시대적 배경이 있는 내용을 연기하면서, 그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는 배우들은 제대로 된 배우는 아니다.

블랙핑크의 지수, 드라마 DP에 나왔던 정해인이 주연 배우라고 하는데, 실망이다.

 

1987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태리는,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 시대의 내용이기 때문에, 공부도 하고, 주변 선배들에게 설명도 들어보는 성의를 보였다는 점에서 김태리 배우가 연기에 진심임을 알 수 있다.

 

문화 예술 분야라 해도, 기본적으로 인문적인 소양은 갖춰야 하며, 

생각없이 역사 왜곡의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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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뜨거운 논란속에 김태리가 주목받는 놀라운 이유 "김태리는 달랐다"

조회수 74,266회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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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194

드라마 설** 방영중지 청원 참여인원 : [ 344,534명 ] 카테고리문화/예술/체육/언론 청원시작2021-12-20 청원마감2022-01-19 청원인na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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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설강화 논란에 재조명되는 유재석 발언 ㄷㄷ

조회수 491,891회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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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피디 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이슈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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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협찬 줄줄이 손절 '설강화'…디즈니·디올까지 난감해진 이유

조회수 59,991회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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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JTBC 드라마 ‘설강화’의 첫 방영 후 여론은 들끓었습니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드라마 설강화 방영중지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민주화 운동 당시 근거 없이 간첩으로 몰려서 고문을 당하고 사망한 운동권 피해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런 내용의 드라마를 만든 것은 분명히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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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드라마 '설강화' 논란...방영 중지 청와대 청원에 광고 중단까지 / YTN

조회수 218,252회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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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논란에 유재석, 김종민도 못 참고 결국 일침 날렸다!

조회수 128,602회  2021. 12. 23

청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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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들의 많인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설강화의 옹호 발언과 본인의 ost참여 그리고 층간 소음에 대한 사과문이 그 원인이었는데요. 그래서 과거 그의 동료들인 유재석, 김종민, 김조한 등이 밝힌 발언들이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청정구역에서는 성시경을 둘러싼 논란과 더불어 유재석을 비롯한 지인들이 남긴 말들의 공통점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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