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타격'이라는 말의 의미는 '전쟁'이다.

윤석열 후보는 전쟁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참으로 위험한 인물이다.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은, 보수정권 시절 보다 진보정권 시절에 더 많이 되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진보정권 때 국방력/군사력이 보수정권 시절보다 엄청 성장하였다.

전쟁이 난다면 이길 수 있는 힘(군사력)은 전쟁 억지력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그런데, 강한 군사력을 이용해서 선제타격(전쟁)을 하자는 후보가 있다.

얼마나 위험한 사고 방식인가?

 

전쟁이 나면 부동산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윤석열이 되면 부동산 경기가 살 것이라는 기대와 욕망이 강한 것 같다.

그런데, 미숙한 판단적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그건 물거품이 된다.

 

전쟁은 없는 것이 최선이다.

전쟁이 없도록 사전 평화조치(국방력 강화, 평화적 경제 교류)를 해야 한다.

전쟁이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경제에 최선이다.

 

그런데, '선재타격(전쟁)'을 쉽게 생각하는 대통령 후보가 있다니.....

오직 사회 혼란을 통해서, 돈벌이만 하면 된다는 기저의 사고방식이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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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멸공' 논란 이어 "北 도발 조짐 시 선제타격" (2022.01.11/뉴스데스크/MBC)

조회수 166,958회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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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회] 윤석열 "지금이 종전 상태라고 생각하십니까?" 

조회수 1,600,751회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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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전쟁 위기 부추겨” 윤석열 “부패·무능 정권 심판” / KBS 2022.02.25.

 조회수 87회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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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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