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전쟁(선제타격)'을 가볍게 생각한다.

 

전쟁이 나면, 

누가 제일 위험한지 무시하는 것같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다양한 핑계로 군면제를  많이 받아서, 

자식들도 군대 안 간 상황이 많고, 예비군 대상도 아닌 경우가 많아서

전쟁이 나면, 자신들은 별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전쟁이 나면, 20대 청년, 30대 예비군들이 

바로 죽음의 위험에 내몰리게 된다.

 

20~30대 청년들의 생명위험을 제물로 해서 

사회혼란을 야기 시켜서,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 기회는 누가 챙길까? 

 

대부분의 국민들은 가족의 죽음으로 참혹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고,

사회혼란 속에, 안전한 위치에 있는 기득권 세력만 돈 벌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평화가 기본이다.

전쟁이 일어날 수 없는 평화 공존 관계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전쟁'을 가볍게 생각하는

기득권 세력에게 

전쟁을 일으킬 권한을 갖게 해서는 안된다.

 

정치를 모르는 초보자가 대통령이 되면,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역량이 없기 때문에, 

막을 수 있는 전쟁, 피할 수 있는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더군다나, 선제타격(전쟁)을 가벼운 선택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이라면, 

전쟁은 너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여론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그런 의미는 아니였다고 변명을 하겠지만, 

전쟁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진실을 이미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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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조장하는 윤석열 후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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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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