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정당이라고 다 같은 비례 정당은 아니다.
- "비례한국당" -- 소수당들을 위해 떼어 둔 비례대표 지분을 빼앗기 위한 거대 야당의 폭거
- 비례한국당의 꼼수를 막기위해, 시민들이 욕심 없이 직접 만든 빈그릇 정당, 플랫폼 비례정당, "시민을 위하여"
소수정당의 지분을 빼앗으려는 부당한 반칙을 목적으로 한 비례정당 !
부당한 반칙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창당한 비례정당 !
==> 두가지 부류의 정당은 전혀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
더블어 민주당의 비례정당 참여는, 소수정당을 위한 비례대표 지분을 지키기 위한 참여이다.
< 또다른 새로운 시도>
- 직접 민주주의에 다가가는 비례정당, 시민이 비례대표를 직접 선정하는 열린 캐스팅의 "열린 민주당"
"열린 민주당"의 열린 캐스팅 시도는, 시민의 뜻을 더 존중하며, 직접 민주주의에 다가가려는 새로운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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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TV 실시간 스트리밍] 시민을 위하여 반칙!?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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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연합정당이 미래한국당과 다른 세 가지 이유"
20.03.13 17:42l최종 업데이트 20.03.14 13:32l
"정당한 선거제도 개혁에 맞설 목적으로 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을 만들겠다는 건 꼼수 중 꼼수고 편법을 넘어 불법이에요."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 창당을 공식화했을 때 곽노현 국회를 바꾸는 사람들 상임대표가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그러나 진보 개혁 세력의 비례 정당론이 떠오른 최근 곽 대표는 <오마이뉴스>에 '민주당은 살신성인하고 정의당은 빅딜하라'라는 기고문을 올렸다. 진보개혁세력이 비례 연합정당을 만들라는 주장이었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을 꼼수고 불법이라 목소리를 높였던 곽노현 상임대표는 왜 진보개혁 세력엔 비례 연합정당을 만들라고 주문했는지 궁금해 지난 9일 서울 서대문역 근처 징검다리 교육 공동체 사무실에서 곽 상임대표를 만났다. 다음은 곽 상임대표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비례연합정당은 정당방위 차원"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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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03회 단 하나의 구호, 단 하나의 번호, 단 하나의 사표도 없이
20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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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수 브리핑 : 11:58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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