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성추행 단정한 것은 잘못"..재판부 징계 요청
"명백한 삼권분립 훼손이자 직권남용"
재판부, 별건 재판서 박원순 성추행 언급
시민단체, 지난 15일 재판부 경찰 고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발표 : 성희롱 여비서•김재련 고소 내용 : 1. 성폭력특례법상 통신매체이용, 업무상위력추행 2. 형법상 강제추행 성희롱과 성추행 차이 : 성희롱은 형사처벌 조항 없어 형사고소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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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Ssm_kikero/status/135145620042919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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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언론은 너무 일방적인 주장만을 부각해서 보도한다. 다른 주장과 증언들이 많은데, 그런 내용들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공정해야한다. 공정을 통해서만이 진실을 바라볼 수 있다)
충격! 박시장 고소인 ‘민소매 사진' 박시장에게 전송!ㅣ고소인이 박시장에게 '호'해달라 요청!
조회수 357,620회•최초 공개: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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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관계없이 제기되었던 많은 주장과 논란,
도대체 그런 것들은 왜 발생했으며 어찌 치유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차원이 다른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여긴다.
그럼 그 실체에 하나씩 접근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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