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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사건,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 뉴스타파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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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스타파가 "검찰이 위증 훈련을 시켰다"는 죄수H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자 검찰은 "죄수H는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어서 증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공판 녹음 파일을 확인해보니 검찰은 죄수H를 법정 증인으로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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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강압수사' 증언 쟁점과 전망 집중분석(신장식)/日, 학술 공격 통한 집요한 과거사 왜곡(호사카 유지)│김어준의 뉴스공장
2021.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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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 2부
[인터뷰 제1공장] 공소시효 다가오는 '한명숙 강압수사' 증언의 쟁점과 전망
집중분석 - 신장식 변호사 (한은상 법률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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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한명숙 사건' 감찰 방해…파국의 서막이었나 (2020.11.25/뉴스데스크/MBC)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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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감찰 내용을 들여다 보면 추미애 장관은 과연 어느 시점부터 윤 총장한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읽을 수가 있습니다.
바로 윤 총장의 최측근 검사장이 연루돼 있던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의도적으로 방해했다고 판단한 바로 그 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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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정리]한명숙 사건의 ‘첫수사’-직권남용,위증교사,그리고 뇌물 - 뉴스타파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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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죄수와검사Ⅱ:한명숙〉이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한명숙 사건'의 정치적, 사법적 맥락을 포함해 검찰의 수사과정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좌담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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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위법수사 의혹 폭로 죄수 H, "검사 13명 고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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