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원로 목사들은

현재의 심각한 사랑제일교회 사태에 대해,

남 얘기처럼

자신과는 상관없는 얘기처럼

무책임하게

이렇게 개신교 신도들이 

전광훈 목사 추종세력에 의해서 가짜 정보를 믿고

전염병 방역을 거부하고 방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개신교 전체의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사이비 행위를 하는 전광훈 목사의 행위를, 

개신교의 정상적인 목사 행위인것처럼 인정하고 방조하고 있는 것이,

무조건 목사를 믿고 따르는 일반 신도들을 얼마나 위험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전국민이 전염병 감염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야기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개신교 원로 목사들의 침묵은

무책임한 방조이고

개신교 신도들을 잘못된 길로 빠지게 만들고 있는

전광훈 목사의 행태에 동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개신교 원로 목사들은

이런 점을 명심하고, 

현재, 전광훈 목사을 따르는 신도들이 

이렇게 위험한 생각을 갖고, 방역을 방해하는 상황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책임이 있다.

 

지금의 이러한 상황은

개신교 전체의 책임임을 명심하고, 

개신교 원로 목사들은

빨리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내고, 

사탄의 말에 빠져 있는 신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설득을 해야 할 것이다.

 

개신교 원로 목사들이

이러한 개신교도들의 심각한 상황에 책임있는 행동을 회피하고

계속 침묵으로 묵인하고 용인한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개신교 목사 전체가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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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눈] “저희가 이겼습니다”…사랑제일교회 교인이 검사 거부하는 법

2020.08.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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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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