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예전에 작성했던 것인데, 
해킹에 의해 계정이 파괴되기 전에 백업화일로 백업해두었던 내용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예전 티스토리 백업 화일을 정상적으로 복구할 방법 사라지다보니, 
편법으로 글을 복구해 보았습니다.
편법이다 보니, 깔끔하게 복구가 어렵네요.

티스토리는 왜 정상적인 복구 프로세스를 없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티스토리측은 데이터 백업과 복구 기능을 다시 살려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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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글

 
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K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 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 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약 8,000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 소리나는 것은 다 쓸 수 있다.

 

Because Japanese letters imitate Chinese characters, they cannot be used without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government secretly sent scholars to the United States to alphabetize its language. Chinese is too difficult to learn, therefore the illiteracy rate is very high. Chinese thought it would weaken national competitive power.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또, 한자는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한때 중국 정부는 은밀히 학자들을 미국에 파견해 한자의 알파벳화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맹율이 높고 그것이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angul has an independent reading and writing system. It can be used on its own, but some old generations like to use Hangul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한국인들은 한국어로만 말하고 쓰는 완벽한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성세대는 한자를 섞어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is an anachronism and absolutely against the globalization of Hangul. Even the Chinese government recognized the weak points of its writing system for the coming 21st century.

 중국 정부조차 21세기의 미래 언어로서 약점을 인정한 한자에 대해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시대 착오이며 한글의 세계화에 역행하는 자세가 아닐 수 없다.

 

Latin was used as an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t has been used as a custom or religious authority for people who in Western societies, Latin is disappearing.

 라틴어는 카톨릭의 공식언어로 사용되었다. 관습상 또는 종교적 권위를 위해 그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지금 서구에서 라틴어는 사라져 가는 언어일 뿐이다.

 

Hangul was invented 500 years ago. but it has only been used for 100 years by all Koreans. Now it is standing in the world proudly with its value. Korean has been chosen as a foreign language in some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Now large Korean c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some Asia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These companies have invested a lot of money. The managers of those companies are also learning Hangul.

 한글은 창제된 지 500년이 되었지만 실제 발전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한글이 세계 속에 자부심을 가지고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호주의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해 놓았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나 동부 유럽 국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 회사 간부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It is time to invest money and to make an effort to develop Hangul for the 21st century like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The language of the future has a strong economic value. Hangul is seven times faster in computer operation ability than Chinese or Japanese. When Windows appears on your screen, Hangul is breathing on the tips of your fingers beyond the time barrier.

 이제 한국 정부도 프랑스 정부가 했던 것처럼 한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21세기의 언어는 강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윈도우 화면을 보고 더블클릭을 하는 순간 한글의 위력은 500년이란 시간의 벽을 넘어 손끝에서 살아 숨쉰다.

 

The 21st century will be the age of information. National competitive power depend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Therefore the national goal for the Clinton administration is to end illiteracy. The American literacy rate is only 79%. The Korean illiteracy rate is near

the zero percent mark, because Hangul is easy.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즉 정확한 정보의 양과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는 것도 문맹의 퇴치이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출저: www.kd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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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자료를 보시면 한글이 우수한 이유 몇가지를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앞서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한글의 경우  배우는데도 불과 1년이내에 완전히 깨우칠수 있지만, 한국어의 경우 외국의 수많은 언어와 비교하여 배우기가 매우 어려운 언어에 속합니다.(한국어의 경우 동사와 형용사의 구분이 중복적이거나 모호하며, 또한 규칙동사보다 불규칙 동사가 더 많은등 난점이 많습니다.) 이런 차이점을 모르고 나가다간, 한국어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칫 한글이 어렵다고 착각할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은 한국어와는 별도로 존재하며, 또한 세계 어느 문자보다도 배우기 쉽고, 또 자유도가 높습니다. 게다가 한글의 경우 외국어에 비해 문자의 활용공간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디지털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문자라는 찬사까지도 받고 있습니다.

 


한글의 과학성과 합리성을 분석

 

 1. 표음문자

  문자를 크게 분류하면 표음문자와 표의문자로 구분됩니다.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음성을 표현하는게 표음문자고,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뜻을 표현하는게 표의 문자죠. 하지만 문자란 ''을 표현하는 도구고, 따라서 표의 문자보다는 표음문자가 더 목적에 합당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영어의 알파벳이나 일어의 가나, 한글등은 표음문자이며, 대표적인 표의 문자로는 한자가 있습니다. 실제 한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표의문자의 경우 수천 수만에 달하는 문자가 존재할수 있으며, 또 신기술이나 새로운 용어가 등장할시에는 글자를 추가해야만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하지만 표음문자의 경우 소리 자체를 표현하는 것이니, 아무리 신기술이나, 신 용어가 등장해도, 발음 그대로 기존의 문자를 적용시키면 되므로, 문자의 수도 적고, 새로운 문자가 추가될 경우도 적어, 상대적으로 습득이 빠르고, 용이합니다.

 

 

 

 2. 조합형

  한글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조합'에 있습니다. 이는 같은 표음문자인 알파벳이나 가나에 비해 한글이 우수하다는 이유가 됩니다. 특히나 이 특성덕에 미국의 한 공학자는 디지털 시대의 문서는 궁극적으로 한글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합이 왜 이리 중요한가?를 보시자면 일단 한글은 하나의 문자만으로는 어떤 의미도 표현하지 못합니다. 자음의 ''만 가지고는 어떤 음성도 표현하지 못하며, 역시 모음의 ''만 가지고도 어떤 음성조차 표현하지 못합니다. 결국 이 두개가 합쳐져서 ''가 되어야만 ''라는 음성을 표현할수가 있는겁니다. 이런 두개의 작업을 하게 되는것만 보면 한글의 조합은 별로 뛰어나보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정작 복잡한 문서작업을 할 경우 이 특성은 크게 부각됩니다. 가나나 알파벳은 하나의 문자가 하나의 음성을 표현하지만 사실 우리가 내는 음성은 크게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내는겁니다. 결국 어떤 음성이건 자음이나 모음 하나로만 표현이 가능한 음성은 없으며, 결국 알파벳처럼 자음과 모음이 분리는 되었지만 조합이 불가능한 문자의 경우 하나의 음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두개 이상의 문자를 사용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두개 이상의 공간을 사용하게 됩니다. 반면 가나의 경우 자음과 모음이 하나로 합쳐져 있지만, 이때문에 모든 음성을 표현하기가 어려워지며 문자의 수도 늘어납니다.(가나의 경우 50음절을 사용합니다. 시대에 따라 여러 문자가 삭제되었지만 아직도 46자나 되며, 가타가나까지 합치면 그 두배가 됩니다. 게다가 그런 많은 문자로도 표현이 불가능한 음성이 상당합니다. 반면 한글은 자음 14자에 모음 6자에 불과하며, 이들을 조합하여 이중자음, 쌍자음, 이중모음등으로 확장하면 그 표현의 가능성은 오히려 무한에 가까워집니다. 아쉽게도 훈민정음이 한글화되면서 몇가지 문자나 이중자음 표기등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장 적음 문자를 배워 가장 많은 음성을 표현 가능한것이 바로 한글입니다. 왜 이 한글이 디지털에 가장 어울리는 문자인가 한다면 가장 다양한 음성을 표현하면서도 가장 적은 공간을 차지하기에 합리적이라는 겁니다. 간단히 '솔로'을 표현할경우 알파벳으로는 'solo' 4글자이며, 가나의 경우 '소루로'라는 세글자가 됩니다.(가나의 경우 받침은 하나뿐이며, 이받침이 표현 가능한 음성도 ㄴ과 ㅇ뿐입니다. 나머지는 받침을 떼어내어 하나의 음성화 하는수밖에 없죠.) 하지만 한글을 안서 말했듯이 단 두글자면 됩니다. '+'을 표현할때도 마찬가지죠. 한글은 단 두글자면 되지만 알파벳의 경우 'h+a+n+g+l'의 다섯글자이며 가나의 경우 '+(받침)+(가나에는 '' 모음이 없습니다.)+'해서 4글자를 써야 합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겠죠?


 

 3. 발음기관을 모델로 했다.

  발음기관을 모델로 한 것이 한글이며 그때문에 한글은 새로운 문자조합을 만들어 내는것도 수월합니다. 실제 한글에서 '기본'이라 할만한 문자는 자음의 ㄱㄴㄷㄹㅇㅁ 과 모음의 ● ㅣ ㅡ 이 세개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조합을 통해 구성되며 그 조합의 기초를 만들어낸게 현재의 자음과 모음들입니다. 물론 새로운 음성이 나올경우 이를 조합하여 표현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인게 알파벳의 'f'발음인데요. 이경우에는 과거 '어린히응'발음이 있었지만 한글로 발전하면서 그 발음은 사라졌습니다. 그외에도 'ㅂㅍ'의 이중자음이라던지 ㅗ와 ㅏ의 중간발음인 '아래아'라던지 하는 지금 사용치 않는 조합이나 문자를 사용하면 실제 모든 문자가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 새로운 조합을 쓰지 않더라도 무려 8000여음으로 사용할우 있지만 말입니다. 가나의 경우는 새로운 음성이 나오면 역시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아쉽게도 가나는 한자를 약어화 시킨것이기에, 새로운 음성에 대입할만한 합리적인 문자를 조합해내기가 어렵죠.

 

 

 

 4. 하나의 음절을 하나의 문자로 표현

 
 
한글의 문자수는 곧 '음절'수와 동일하게 맞춰집니다. 이는 알파벳이나 가나가 갖지 못하는 큰 장점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같은 음성을 표현해도 한글은 알파벳이나 가나에 비해 적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앞서 예를 든 '한글'의 경우 단 두문자이며, 이를 발음하는 우리 역시 두개의 음성만을 냅니다. 하지만 알파벳은 자음과 모음의 구분이 없이 각기 한문자씩 차지했기에 음성상으로는 두음성이지만 문자상으로는 다섯글자라는 차이가 생깁니다. 가나 역시 마찬가지죠. 게다가 가나의 경우 자칫하다간 발음 자체가 바뀔수도 있습니다.(한글이 한구루가 되었듯이)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경우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 당신에게 '아브라 카다브라'라고 했다합시다. 당신은 이걸 한글과 영어, 가나로 표현하려 합니다. 그 뜻은 상관없이 그저 들리는 음성만을 가지고 말입니다. 이경우 한글과 가나, 알파벳은 모두 몇자가 될까요? 아브라 카다브라는 총 일곱음절. 따라서 한글도 일곱공간만 할당하면 됩니다. 중간에 쉬는 부분이 있을경우 띄어쓰기로 대체하면 되죠. 이는 언어의 문제이므로 넘어갑니다.(문자의 문제가 아니므로) 그럼 알파벳은? 하나하나 분석해봐야 합니다. 일단 ''의 경우 자음이 ㅇ 이므로 하나의 모음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a. 브의 경우 모음이 ㅡ이므로 역시 하나의 자음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b겠죠? 발음에 따라 v가 될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의 경우는 하나의 자음과 하나의 모음을 조합해야합니다. 다행히 맏침이 없으므로 두배씩 해서 총 여섯자. 이를 통해 abrakadabra해서 총 11자가 됩니다. 그냥 듣는순간 세면 될걸 이렇게 다시 분석해야하는게 알파벳이 한글에 비해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가나의 경우 그 경우는 더 심합니다. 이경우에는 아브라 카다브라 라는 각 음절들이 가나에 있는지부터 알아야 하죠. 앞서 말했듯이 가나에는 ㅡ를 사용하는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모두 ㅜ단으로 대체해줘야 합니다.(사실 가나의 ㅜ단은 ㅜ와 ㅡ의 중간발음입니다. 이때문에 가나로는 ㅜ와 ㅡ 두가지 모음을 명확히 구분해내기가 어렵죠.) 다행히 받침이 없으므로  음절수는 한글과 동일한 일곱음절입니다. 하지만 받침이 있을경우 받침만큼의 음절을 추가해줘야 하며, 무엇보다도 요음같은걸 구분해줘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경우 공간할당이 애매모호해지죠. 게다가 ㅜ와 ㅡ가 연속적으로 있을경우 그러니까 '수습'의 경우 가나는 명확한 문자표현이 어려워집니다. 표현자가 창의력을 발휘해야 할정도이죠.

 

 

/5mtqxodg1111913826211191382621119250548100한글, 한국어미국인한국어한글한글의 우수성 1251916Ypublic
세계 최고의 문자 체계 - '한글'

1994년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인 제어드 다이아몬드(Jared M.Diamond)는 비전문가들을 위한 미국의 과학잡지 '디스커버(Discover)'지 6월호에 '바르게 글쓰기 - 문자 언어의 역사와 원리'라는 글을 기고한다. 그는 기고문의 상당 부분을 할애해서 한글이 인류 역사상 가장 우수한 문자이며 동시에 글쓰기에도 가장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문자라는 사실이 이미 세계 유수의 언어학자들에 의해 인정받았음을 밝히고 있다.
 
과거와 현재의 세계 여러 문자 체계들을 예로 들어 비교하면서 한글이 극도로 합리적인(ultrarational) 세 가지 이유로서 첫째, 한글의 모음과 자음은 그 형태에 있어서 쉽게 구별되며 둘째, 자음의 모양이 발음을 할 때의 입술이나 입 또는 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어져 있으며 셋째, 28개의 자모가 수직-수평의 조합을 통해 반듯한 사각형을 이루면서 단어가 아닌 음절 별로 구분된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두 번째 이유에 대해서 그는 매우 경탄하면서 1940년 한글창제의 의미와 원리가 적힌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학계에서 그러한 모양의 닮음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는 의심이 지배적이었다는 사실을 적고 있다. 또 세 번째 이유인 음절 별로 자연스럽게 구분된다는 말의 의미는 예컨대 'america'라는 단어를 로마자로써 음절 별로 구분하여 쓰면 'a me ri ca'라고 써야 하지만 한글은 '아메리카'라고 쓰는 것만으로도 이미 구분이 되어있다는 뜻이다.


참고) 한글과 한국어의 차이
한글문자의 이름이지요, 한국의 언어는 '한국어'입니다. '한국어'를 기술하는 가장 보편적인 문자가 '한글'이고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한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문자'이지만 한국어는 세계인들이 배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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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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