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이

거의 대부분 신천지 신도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알려진 대로이다.

 

이러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위험 상황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요 전염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신천지 교도들의 현황 파악이 제일 시급하고 중요하다.

 

그런데, 

신천지측에서는 상당히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고, 

관련한 거짓말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급을 다투는 중차대한 시기에, 

정확한 신천지 신도들의 명단을 파악하기 위한 

압수 수색의 필요성은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누구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압수수색을 안하고 있는 검찰의 모습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따로 있는 것일까?

 

고등학교 봉사 표창장 같은 사안 관련해서도 

수십번의 압수수색을 했던 검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신천지 압수수색을 안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검찰의 사법권(압수수색) 적용에 대한 판단 기준은

일반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법적용에 일관성이 없고,

정상적이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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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압수수색 찬성’ 국민 86.2%, 대구·경북 95.8%

김용민, 윤석열 겨냥 “檢, 이만희 수사에 미온적…이유가 궁금하다”

 

승인 2020.03.02  10:14:01
수정 2020.03.02  16:37:41

신천지의 잇딴 거짓말 의혹에 이어 정부에 제출한 교인 명단에도 신뢰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 86.2%가 압수수색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일 CBS 의뢰로 신천지가 제출한 신도 명단에 대한 신뢰성과 관련 압수수색 찬반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86.2%로 나타났다.

반면 ‘압수수색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6.6%로 ‘모름/무응답(7.2%)’보다 낮았다. 

 

▲ <그래픽 출처=리얼미터>



모든 지역, 연령대, 성별, 이념성향에서 압도적으로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확진자 중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대부분인 대구‧경북에서는 ‘압수수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95.8%로 100%에 가까웠다. ‘압수수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97.6%, 반대 1.4%로 나타났다. 

반면 미래통합당에서는 ‘압수수색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78.9%였고 ‘반대한다’는 11.3%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9712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응답률 5.2%)했다. 무선 전화 면접 및 유무선 자동 응답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병 후보는 2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천지 수사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울시가 신천지의 이만희 회장 등을 고발했는데, 검찰이 수사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법무부장관도 수사를 지시했는데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변호사 출신인 김 후보는 “감염자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필적 고의를 가지고 전염을 시켰다면 상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관련 법을 짚었다. 

이어 김 후보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행위가 상해죄로 처벌될 것이라는 사실을 잘 모를 수 있다”면서 “그래서 신속한 수사를 통해 상해죄로 처벌되는 사례를 보여준다면 혹은 적어도 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준다면 신천지 신도뿐만 아니라 감염되거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매우 조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이야 말로 “일벌백계가 필요한 때”라며 김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위해서는 강한 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정치적 이슈에는 최고 권력자처럼 굴던 검찰이 이럴 때 존재감이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라고 ‘윤석열 검찰’이 정치 검찰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 김용민 변호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병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관련 기사--

신천지 말 바꿔 “우한에 신도 357명 있다”.. 명단 확보 ‘시급’

신천지, 다시 비밀 채팅방 개설…이동경로 감추려 ‘카드 사용금지’ 지시

외신 “신천지·보수파·보수언론이 코로나19 확산시켜”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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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속보) 판사,검사 등 법조인들 신천지 진실 알리기에 직접 나서

"신천지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종교단체이다"

 

[잊혀진 속보, 2016년 4월 19일자 굿 데일리 신정윤 기자] 신천지 성도로서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 법원 및 검찰 공무원 등 법조인들이 신천지교회의 진실을 알리기에 적극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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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타임즈 "한국 코로나 대응, 사이비 신천지와 보수단체 종교정치에 발목잡혀"

"한국 정부 초반 대응 잘하다 31번 신천지 사이비 종교 신도 확진자로 인해 모든 게 산산조각 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02/29 [14:05]

 

"신천지만 코로나 확산에 일조한 것은 아니다. 보수주의자들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일 3000명 육박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것과 관련, "한국은 코로나19를 잘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종교에 정치에 발목 잡혔다"는 워싱턴 타임즈 기자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뉴스 1에 따르면 워싱턴 타임즈는 지난 27일 '사이비 종교와 보수단체가 한국에 퍼뜨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글을 싣고 한국의 현 상황을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종교와 정치라는 가장 오래된 문제에 발목이 잡혔다"고 분석했다.

워싱턴 타임즈 기자(S. NATHAN PARK)는 "한국은 발병 후 첫4주 동안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기술 자원을 확충했다"며 "정부는 신용카드 사용내역, CCTV 동선을 추적했고 건강상태를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앱을 의무적으로 다운로드 하게 하는 등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의 동선을 재빠르게 추적했다. 또한 극장의 좌석 번호를 공개하는 등 확진자 이동 동선을 투명하고 상세하게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월17일까지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30명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퇴원한 환자 중 일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한 승리를 선언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 기자는 그러나 "지난주 31번 확진자로 인해 이 모든 것이 산산조작 났다"며 "2월 18일 나타난 31번 확진자는 한국의 신종 종교 중 하나인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의 신도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천지의 신학 해석은 코로나10 사태를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신천지에서는 '병은 곧 죄악'이라고 주장하면서 예배를 볼 때 신도들이 서로 가깝게 앉아 반복적으로 '아멘'을 외친다. 한 때 신천지 신도였던 신현옥 목사에 따르면 개신교 신자들에게는 자신들이 신천지 신도라고 밝히지 않은 채 접근해 '계획적으로 개종'시킨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신천지는 신도들에게 신분을 감추라고 하면서 누군가 신천지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에는 미리 정해진 답변만을 하도록 지시하고 있다"며 "심지어 가족마저도 신천지 신도인지 모를 정도로 비밀을 엄수하고 있다. 이러한 비밀스런 성향으로 인해 신자들끼리 서로를 쉽게 감염시킨 후 지역사회 전체를 감염시키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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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추미애 "신천지 압수수색,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한 것"

  • 기사입력 : 2020년03월02일 18:14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신천지 압수수색을 지시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14일 이내에, 잠복 기간 내 총력전 전격적으로 해야 한다"며 "신천지로부터 받은 자료에 명단에 없던 시설·교인들이 발견됐다. 응급조치를 위해 압수 수색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를 조사하는 것을 전 국민 86.2%가 찬성하고 있다. 신속히 조사를 마치고 방역 대상으로 지정, 전파 위험성을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장관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하면 되지 왜 압수수색을 하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방역 당국뿐만 아니라 대검도 그물망 식 동선 파악과 전파 차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압수 수색 지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한 업무지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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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압수수색은 신중해야"외치는 검찰총장 윤석열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895?navigation=best

 

"신천지 압수수색은 신중해야"외치는 검찰총장 윤석열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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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에 신천지 과천본부 압수수색 요청

등록 :2020-03-01 17:39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30539.html#csidxfc340737b9e2c9ca43ebebf6589fd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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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원순 "압수수색 해서라도 신천지 신도 명단 확보"

Posted : 2020-02-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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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신천지 수사 미온적" 비판인 이유..

신천지 압수수색 국민 86.2% 찬성 TK는 95.8% 압도적 찬성

"신천지 재산 5천 513억원, 현금만 1조원 갖고 있다".. '신천지 피해자연대' 이만희 횡령 의혹 고발
김용민, 윤석열 직격 "최고 권력자처럼 굴더니 신천지 수사 미온적" 비판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받은 신도 명단의 신뢰성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 10명중 8명 이상은 수사당국의 압수수색에 찬성했다. 신천지의 고의적 누락 의혹이 거론되면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CBS의뢰로 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신천지의 신도 명단을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 여부 국민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압수수색 찬성'한다는 응답이 86.2%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갈무리



압수수색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6.6%에 그쳤고 모름/무응답은 7.2%였다.

세부적으로 모든 지역과 연령대,성별,직업,이념성향에서 ‘압수수색 찬성’ 응답이 대다수였다. 특히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대부분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서 95.8%로 가장 많은 찬성 응답을보였다. ‘압수수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1.0%에 그쳤다.

지지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97.6%vs1.4%)과 진보층(92%vs 3.8%)에서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에서는 ‘압수수색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78.9%였고 ‘반대한다’는 11.3%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9712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해 5.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국민의 검찰 압수수색 찬성 요청이 압도적인 가운데 김용민 변호사(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병 후보)는 2일 신천지 수사에 미온적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시가 신천지 이만희 회장 등을 고발해 법무부 장관이 수사를 지시했는데, 검찰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있다"라며 "신속하게 수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다"라고 적었다.

변호사 출신인 김 후보는 "정치적 이슈에는 최고 권력자처럼 굴던 검찰이 이럴 때 존재감이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며 이같이 따져 물었다.

그가 말한 ‘최고 권력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칭한 것으로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내정 직후 전광석화로 압수수색을 벌였던 것과 달리 코로나 확산의 계기가 된 신천지 수사에는 소극적인 대처로 정치 검찰의 모습을 보인 것을 꼬집은 것이다. 

김 후보는 "감염자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필적 고의를 가지고 전염을 시켰다면 상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라며 "신속한 수사를 통해 상해죄로 처벌되는 사례를 보여주는 등 일벌백계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신천지 재산 5천 513억원, 현금만 1조원 갖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의 배경으로 지목된 신천지 재산 총액이 1조 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신천지 피해자연대'에서 고발한 이만희 회장의 횡령 의혹 등으로 검찰의 신속한 압수수색이 더욱 필요하다는 소리가 들린다.

29일 유튜브 계정인 '종말론사무소'가 올해 1월 12일 경기 과천에서 열린 '2020년 신천지 정기총회' 녹취록을 토대로 작성한 '2020년 신천지 긴급 보고서'에 따르면 신천지의 전체 재산 규모는 5천513억2천200만원으로 파악됐다.

총회에서 국내외 신천지가 보유한 것으로 발표한 부동산은 1천529개소였다. 먼저 성전 72곳이 1천760억8천800만원, 선교센터 306곳(해외 200곳 제외) 155억1천500만원, 사무실 103곳 39억8천200만원, 기타 1천48곳 779억9천300만원이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총액은 2천735억7천900만원이었다. 종말론사무소 측은 2019년 현금 유입과 지출액 등을 검토했을 때  현금 흐름 규모가 1조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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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압수수색 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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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대해 더욱 강력한 통제와 처벌을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저 신천지 아닌데요" 거짓말에 멀어지는 코로나 사태 '조기 종결'

입력 : 2020/03/11 [07:56]

 

신천지 교인에 의한 대구에서의 코로나19 감염확산은 둔화되었지만, 서울구로 콜센터와 관련해 80여명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가 대규모감염의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야 말았습니다. 만약 정부가 지금처럼, 종교, 기업 등 각종단체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주면서, 자율적인 통제와 느슨한 처벌로 대응한다면, 머지않아 수도권까지 마비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신천지사태 초기, 대구시가 방역상의 봉쇄를 반대하면서, 전국으로 흩어진 신천지 신자들이 당국의 통제를 벗어나 신분과 감염사실을 속이며,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감염시켜왔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신천지 신자들은 발병을 하더라도 병증이 악화되어 생명에 위협을 당하고서야 병원을 찾음으로써, 의도적으로 오랜 기간 수많은 국민들을 감염에 노출시켜왔습니다. 

 

참조기사 : "저 신천지 아닌데요" 거짓말에 멀어지는 코로나 사태 '조기 종결'

 

지난 20일간 신천지 신자들은 수많은 관공서를 감염시켜, 지역방역체계를 무너트렸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형병원들을 감염시켜 지역의료서비스를 마비시켜왔음은 물론, 중증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던 요양병원까지 감염시켜,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기까지 했습니다. 더군다나 신천지 보육교사가 발병사실을 감추고 어린 아이들을 감염에 노출시킨 사건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이토록 신천지 신자들이 전국을 누비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가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일탈을 일삼은 신천지 신자들에 대한 처벌이 그 죄 값에 비해 너무 미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더욱 강력한 처벌로 신천지 신자들을 통제하지 않는 이상, 전국에서 발생하는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결코 예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속적인 수도권의 집단감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와 일부 개신교를 비롯한 수구단체들이 정부의 지침을 어기고, 방종을 누리고 있어, 이제 이탈리아와 같은 대규모 감염사태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정부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인의 자유를 넘은 방종까지 허용을 하면서, 전국가적인 위기에 직면할 것인가? 아니면, 강력한 통제와 처벌로, 대한민국 국민과 경제를 살릴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부의 보다 강력한 통제와 처벌을 고대하고 있음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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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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