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급 아파트인 LCT 부동산 특혜 및 미술품 납품 특혜 의혹.
부산 LCT관련한 여러가지 다양한 부동산 및 미술품 특혜 의혹들
이런 것에 대해서 우연이라고 말하고 넘어가려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최고급 아파트 LCT 관련 특혜 관련 뿐만 아니라,
일가 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
미등기 호화주택 재산 은폐 의혹
불법 건축물 사용 의혹,
부산 해운대 공공 용지 부산시와 특혜 계약 의혹,
.... 등등
그리고 관련한 거짓말 의혹...
또한, 딸의 입시 부정 의혹 관련
해당 교수의 증언도 있는 상황.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박형준 후보의 국정원 사찰 문건 관련 의혹
'1일 1비리의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계속 새로운 의혹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많은 불법, 비리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국장관 관련해서, 아주 작은 의혹만으로도 백 배 이상의 보도를 했던 언론들을 생각하면,
국민의 힘 후보에게 불리한 뉴스는 의도적으로 철저히 음폐/축소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비리 의혹이 너무 너무 많다보니, 일부 뉴스가 나오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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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20202021pk/status/137536942519752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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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박형준 의혹 총정리!! : 부산지역 토착비리 조사특위 기자회견
조회수 8,571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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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박형준 의혹 총정리!! : 부산지역 토착비리 조사특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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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형준 사위 명의 부산 신도시 인근 숨겨둔 땅 130평 확인, 땅값 급등 수혜
기장군 일대 개발·수용지 제외 확정 전 집중 매입...확정 후 땅값 급등
강경훈 기자 qa@vop.co.kr 발행2021-03-26 20:47:24 수정2021-03-27 01:41:32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일가가 부산 기장군 일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 인접 지역에 숨겨둔 땅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민중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박 후보와 배우자가 2015~2017년까지 대거 사들인 기장군 일광면 청광리 토지 일대에 사위 이모(1979년생) 씨 명의로 매입한 토지도 2개 필지 총 435㎡(131.8평) 포함돼 있었다.
해당 토지는 각각 248㎡, 187㎡ 크기로, 박 후보와 배우자, 그리고 박 후보 일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매입한 총 5천여 평 규모의 토지 가장자리와 연결되는 곳이다. 박 후보 부부가 소유했다고 신고한 청광리 땅은 1천300여 평이며, 나머지 3천700여 평은 박 후보 사위를 포함해 박 후보 부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매입했다.
해당 토지에는 약 24평 규모의 단층 주택이 지어져 있고, 그 주변으로 넓은 평지가 형성돼 있다. 다른 주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마을 전체가 내려다보인다.
이 씨는 이들 땅을 2017년 3월에 모두 사들였다. 당시는 부산시가 장안 택지개발지구 사업 예정지 제외 확정 고시를 하기 불과 몇 달 전이었다.
이 땅들은 2014년 1월 장안 택지개발지구 예정지에서 제외됐다가, 2017년 11월 완전 제외 확정 고시됐다. 택지개발에 따른 수용 대상 토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현실화됨에 따라 인접 지역 개발로 인한 가격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실제 박 후보 일가가 사들인 땅들은 작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매입가 대비 최소 26%에서 최대 78%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가는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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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 하자" 전직 홍대 교수, 박형준 딸 입시 비리 의혹 제기
조회수 2,726회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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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부산진구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앞에서 열린 박 후보 딸 홍대 입시 비리 의혹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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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박형준 딸 입시비리 의혹 제기…“떳떳하면 응시 자료 공개하라”
조회수 52,780회•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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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형준 정무수석 때도 국정원 사찰 문건 14건 보고 (2021.03.24/뉴스데스크/MBC)
조회수 51,248회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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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연속으로 보도해드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 사찰 문제. 이번엔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재임하던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다수의 사찰성 문건을 보고받은 정황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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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사퇴! | 촉구하는 교수연구자 기자회견
조회수 642회 •202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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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daknews10/status/137540367274245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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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khkim2744/status/1375437879782993924?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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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고, 꼭 투표해서, 다시는 허접한 자들이 자리차지하며, 나라가 엉망되는 일을 만들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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