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후보는, 김건희의 남편에 대한 애뜻한 사과이후,
급락하는 지지율에 불안함을 드러내며
숨겨두었던 감정들이 절제되지 못하고 드러나고 있다.
정치와 국민들을 같잖게 여기는 것인지, 저작거리에서 나올 수 있는 막말을 해댄다.
같잖아서 토론을 못하겠다는 식으로 막말을 하며,
말도 안되는 핑계로 토론을 못하겠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보통 상대방의 문제점이 크고 명확하다면,
토론을 통해서 상대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드러내면 자신에게 유리할텐데,
오히려 토론을 못하겠다는 것은,
같잖은 상대의 문제보다, 자신의 문제가 더 크게 드러날까 무서워 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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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바보"·"미친 사람들"‥거칠어진 윤석열의 '입' (2021.12.31/뉴스투데이/MBC)
조회수 86,260회 2021. 12. 31.
구독자 181만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거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정부 인사들을 "무식한 3류 바보들",
이재명 후보를 '중범죄자',
공수처장을 미친 사람이라고 표현한 건데요.
민주당은 '1일 1막말'로 전략을 바꿨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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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2.4% vs 윤석열 34.9%"...후보 교체 여론 ↑ / YTN
조회수 528,186회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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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토론? 같잖다" "삼류 바보들"…윤석열, 거친 발언은 전략? / JTBC 썰전라이브
조회수 193,842회 2021. 12. 30.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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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거칠어지는 대선 후보 '입'...표심 영향은? / YTN
조회수 746,581회 2021. 12. 30.
■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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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 비호감 대선 (윤석열 "토론? 어이없다"… 이재명 "제발 좀 만나자") / YTN
조회수 556,118회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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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분노의 고갯짓 윤석열 "토론? 어이가 없네... 이재명 같잖다!"
조회수 173,915회 2021. 12. 2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오후 경북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경북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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