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본 극우세력의 가짜 뉴스를
버젓히 퍼트리고 있는,
반국가, 반민족, 반인류, 세력이 되고 있는 일부 한국 교회 세력.
참으로 심각하다.
교회가 일본 극우세력을 대변해고, 일본 극우들 조차 하기 어려운 주장을 한다.
일본이 억지논리로 촉발한 현재의 위기상황에 대해
일본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고, 오히려 우리나라가 잘못한 것이라고 한다.
극우의 상징인 일본 정치인인 아베 수상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교회에서 소위 목사님이라는 분들이
이러한 한국을 스스로 비하하고, 무조건적으로 아베 정권의 행태를 옹호한다.
이런 이상한 설교를 하는 한국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왜 이러한 말도 안되는 설교에 대해서
부끄럽거나 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보통사람이라면,
이러한 말도 안되는 주장에 동조하는 교인들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교인이라는 사람들은 목사님말을 하나님 말이라고 생각하며 무조건 추종하는 것을
이러한 사이비 목사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와 정치 분리 원칙이 있는 것이다.
종교인들은, 잘못된 정치 목사의 말이라도,
하나님의 말이라고 믿으며 무조건 따르기 쉽기 때문이다.
이렇게 법을 어기고, 상식에 벗어난 목사들이 기독교계에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
기독교단체들은 책임의식을 갖고
정치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돈내라고(헌금하라고) 설교하는 목사들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기독교협회든 목사협회든, 사이비가 아닌 기독교 단체라면,
하나님 말씀은 전하지 않고,
이러한 잘못된 편향된 정치활동, 사기 행각을 벌이는 목사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책임의식을 갖고,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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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59회 -추적 친일 찬양과 색깔론 교회발 조작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WUeaPXnihaM
게시일: 2019.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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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8월 5일 방송 - 월밤 10시 5분 추적 친일 찬양과 색깔, 교회발 조작뉴스 추적 캄보디아로 간 예금... 두 번 우는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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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가짜뉴스 폐해 집중 조명…"연속보도 할 것"
기사입력 2019.07.16 10:14: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고속도로 요금수납소의 비정규직 직원 1,500여명은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을 추진한 한국도로공사에 직접 고용을 요구하다 해고된 상태다. 한국잡월드 강사들도 용역회사 소속에서 자회사 소속으로 바뀌었지만 처우는 나아진 것이 없었다. ‘스트레이트’는 용역회사에서 자회사 소속 정규직이 된 상황을 ‘조삼모사’라고 표현하며, 관련 사안을 끝까지 취재할 것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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