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 세계 꼴지의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국가폭력(검찰권남용)의 피해자인 조국장관의 피해상황에 대해서

'조국 사태'라는 잘못된 용어를 악의적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조국장관은 피해자이고, '윤석열'과 '기레기들'이 가해자이다.

기레기들은,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조국사태'라는 표현은,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 악의적인 표현이다.

 

피해자에게 악의적인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기레기들을 경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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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 '윤석열 사태', '검찰 사태', '검언사태' " ← "조국 사태"

최신이슈 2021. 5. 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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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가족을 국가폭력(부당한 검찰권남용)의 피해자로 봐야 한다.

시사,정치,민주주의 2021. 6. 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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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ink12141/status/140001398188913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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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harpark30/status/14003847769896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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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부추긴 언론, 송영길은 누굴 보고 정치하나

김용민 “민주당 사과할 부분 아냐”…SBS의 치졸한 반박, ‘중징계’는 쏙 빼
승인 2021.06.02  09:36:26
수정 2021.06.02  09:58:23

 


(<조국의 시간> 출간과 관련해) 이 부분은 민주당이 사과할 부분이 아니다. 이미 조국 전 장관이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사과했다. 민주당이 나서서 사과할 부분이 아니다. 오히려 그 사건은 이렇게 몰아갈 게 아니라, 윤석열이란 검찰총장이었던 사람이 자신의 대권을 위해서, 정치적 야욕을 위해서 상급자를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사건으로 봐야 한다. 검찰권 남용에 대한 대표적인 사건이다. 저는 오히려 그 부분을 끊임없이 지적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탁견이다. 당내 미디어혁신특위 위원장 자격으로 출연한 김 최고위원은 전날 언론보도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회고록과 관련, 송영길 대표의 사과가 예고된 것에 대해 사견을 전제로 위와 같이 주장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이 지난 5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적극 공감한다. 조국 전 장관은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아니다. 애당초 그랬던 적이 없었다. 조 전 장관은 수차례 조국 개인으로서나 전 고위공직자로서 사과를 했고, 지난달 <한겨레> 편집인의 공개 사과 요구에도 떳떳하게 응했다. 개인의 회고록 출간을 두고 민주당이 나서는 것이 오히려 ‘오버센스’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조국 사태’, 즉 ‘윤석열 항명 사태’ 당시 이해찬 당 대표가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왜 송영길 당 대표의 사과 예고가 언론의 관심사로 떠올랐을까. 어렵지 않다. ‘여론’은 가만히 있는데 ‘언론’이 나서 불을 지핀 모양새다. 출간도 전에 베스트셀로 1위를 휩쓴 <조국의 시간>에 쏠린 국민적 관심을 초기에 잠재우려는 비판 기사와 일종의 ‘소망성취’ 기사들이 난무했던 것이다. 거기엔 물론 ‘윤석열의 시간’이 자리한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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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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