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우 중앙대 약학 교수 : 

청소년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반대한다. (단, 안전한 백신인 경우에는 찬성한다, )

화이자는 청소년에 대한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반대하기에, 청소년 방역패스도 반대한다.

"현재는 청소년층에 대한 백신 접종의 이익이 위험보다 명확히 크다고 볼 수 없다."

다만, 성인층(노년층)에 대한 얘기는 별개의 얘기이다.

방역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판사가 산수를 잘못해서 잘못된 판단을 판결문에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잘못된 판결문의 내용은, 국가 방역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그런데, 한국의 대부분의 기성언론들은, 

일부러 이러한 청소년 백신접종 문제와 성인들의 백신접종문제를 일부러 섞어서 혼돈되게 기사를 쓰고 있다고 보인다.

판사도, 고도의 전문역영인 방역 문제에 대해서, 잘못된 산수 계산을 바탕으로 엉터리 판결문을 작성했다.

이러한 엉터리 판결문은 국가 방역을 망가뜨릴 수 있는 위험한 일이다.

메이저 기성 언론들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의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잘못된 산수를 바탕으로한 위험한 판결문을 이용해서

국가방역을 붕괴시킬 수 있는 위험한 여론을 의도적으로 형성하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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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 숫자 계산 잘못한 판사, 판결문 뜯어보니... [TBS특보 코로나19 / 최강썰전]

조회수 14,669회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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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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