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표가 새벽 4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되어
개표원이나 지켜보는 국민들 모두가 너무 피곤했다.
또한 어수룩한 투표함 관리에 대해 논란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투표소 개표" 이다.
시간도 비용도 훨씬 덜 들고,
부정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투표서 개표"로 꼭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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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투표함·투표소 개표...프랑스의 부정 시비 차단법 / YTN
조회수 20,520회 2017. 5. 5.
[앵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점에 대선을 치르는 프랑스의 투표소 모습은 우리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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