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현재 조국 수사를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수사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전혀 믿어지지 않는다.

 

검찰의 선택적 정의,

즉, 지 꼴리는 대로의 편파 수사는 

사회 정의를 파괴한다.

 

'절차에 따라' 수사한다고 말한

윤석열 검찰청장에게 묻는다.

그 절차는 

왜 조국후보 수사에만 적용하는 것인지?

 

그렇게 '선택적으로'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절차'가 

공정과 정의라는 법의 취지에 맞다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

 

그런 '거짓 정의'를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는 않는지?

 

 

이재정의원(민주당대변인)이

왜, 다른 수사들은 그렇게 수사하지 않았는지?

속시원히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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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왜 다른 사건은 이렇게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현안 브리핑

https://www.youtube.com/watch?v=u0jBL6Znhqs

이재정 의원실

■ 국회의원 이재정, 오늘의 브리핑 ■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정 국회의원 현안 브리핑

- 2019년 9월 24일

-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 검찰의 골대 옮기기식 수사, 의도는 무엇인가

- 경기도 김포 요양병원 화재 피해자 최소화 지원 약속

- 유치원 3법, 자유한국당의 몽니로 논의 한 번 못해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위해 국회도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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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고위직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찬성 75.2% vs 반대 18.3%

박기호 기자 입력 2019.09.26. 09:30

 

(사진=리얼미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국민 4명 가운데 3명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의 입시비리 여부를 전수조사하는데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찬반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찬성은 75.2%, 반대는 18.3%, 모름·무응답은 6.5%였다.

이 가운데 '매우 찬성한다'는 50.2%, '찬성하는 편'은 25.0%였고 '반대하는 편'은 11.8%, '매우 반대'는 6.5%였다.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에 대한 찬성 여론이 다수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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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검사"검찰의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 개탄"

2019-09-20 15:56

 

[20일 고발인 자격 경찰출석…압수수색 기각 사유 "납들 할 수 없어"]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검찰 전·현직 간부를 고발한 임은정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45)가 경찰에 출석했다. 임 부장은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선택적 정의"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임 부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2차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그는 올해 4월 부하 검사의 공문서위조 사실을 묵인했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김수남 전 검찰총장 △김주현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황철규 부산고검장 △조기룡 청주지검 차장검사 등 4명을 고발했다.

임 부장은 경찰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관련 압수수색 신청을 기각한 검찰에 대해서 "납득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의 판단 근거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법률가로서 의견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부산지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기각했다. 임 부장은 "검찰이 사안을 축소해 '직무유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임 부장은 최근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향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검찰이 내부 비리 수사를 정 교수 사건처럼 했다면 여럿이 재판을 받았을 것"이라며 "검찰의 선택적 수사, 선택적 분노, 선택적 정의가 개탄스럽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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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기레기’ 발언은 어떻게 나왔을까? 기자와 대변인의 숨 막히는 말싸움 [씨브라더]

https://www.youtube.com/watch?v=5WDrbE1T624

2019. 9. 4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들과 실랑이를 하다 ‘기레기’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 정당의 대변인이 기자를 향해 막말을 했다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C브라더]에서 ‘기레기’발언이 나온 상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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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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